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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쓰레기를 소개합니다.jpg [새창]	2013-01-22 12:10:27	0	삭제
		김초보 // 무슨 말씀하시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 글에 댓글은 커녕 관심 1g도 가진 적 없습니다.
	161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쓰레기를 소개합니다.jpg [새창]	2013-01-22 12:10:27	1	삭제
		김초보 // 무슨 말씀하시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 글에 댓글은 커녕 관심 1g도 가진 적 없습니다.
	160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쓰레기를 소개합니다.jpg [새창]	2013-01-22 12:07:24	73	삭제
		이렇게 이름 다 뜨게 댓글 캡쳐해서 올리는 것도 보기 싫은데.. 작성자 본인도 타블로사건때 꽤 많이 댓글 다셨던데 그거에 대해 타블로에게 사과는 하셨나요?
	159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쓰레기를 소개합니다.jpg [새창]	2013-01-22 12:07:24	180	삭제
		이렇게 이름 다 뜨게 댓글 캡쳐해서 올리는 것도 보기 싫은데.. 작성자 본인도 타블로사건때 꽤 많이 댓글 다셨던데 그거에 대해 타블로에게 사과는 하셨나요?
	158	여동생의 최후 [새창]	2013-01-21 13:38:24	0	삭제
		처남이 몇이야 ㅋㅋ
	157	★ [19금] 일본의축제 [새창]	2013-01-21 12:23:04	77	삭제
		성기숭배문화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에도 있었던 걸로 알아요. 고유 전통문화축제가 많이 쇠퇴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일부지역 현대식 축제로 변모시켰다고하는데 지금 우리 눈에는 좀 별나게 보여도 지역 발전에서 큰 도움도 주고 한다고 하더군요.
	156	베트남의 소녀복서.jpg [새창]	2013-01-19 12:08:34	13	삭제
		위안부랑 비교할 것도 아니고 뭐 이상하게 해석하는 분이 계시네요. 위안부문제를 이런데에 감히 꺼내는 게 죄송스럽구요. 뭐 어쨌든 저 베트남여자아이 생부인 한국남자는 개X끼 맞죠. 원나잇이든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에 따르는 책임은 항상 따르죠. 남자란 새끼는 그걸 그냥 내팽쳐뒀다는거고. 그리고 베트남은 유독 가족적인 문화가 발달한 국가입니다. 거기서 욕 엄청 먹어요. 이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의 만행이 아니라 일부 남성 개개인들의 무책임한 성의식입니다.
	155	남녀평등 세계 1위 국가의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바라는것 [새창]	2013-01-18 23:09:38	0	삭제
		한사람의 생각을 해석하기는 그래도 남녀평등 못지않게 뭔가 개인의 사회적인 수준도 성숙된 모습 같네요. 이상적이라기보단 뭐랄까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국가가 되면 저럴 것 같은 느낌? 스웨덴도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라고 하였죠?
	154	[익명]백양중학교에서 나 중1때 왕따시키던 반 아이들아 [새창]	2013-01-18 20:08:08	19	삭제
		1난독증은 치료 받을수 있습니다. 하루 빨리 진찰을 받아보세요.
	153	[익명]백양중학교에서 나 중1때 왕따시키던 반 아이들아 [새창]	2013-01-18 20:08:08	197	삭제
		1난독증은 치료 받을수 있습니다. 하루 빨리 진찰을 받아보세요.
	152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8:47:08	0/8	삭제
		그것 자체가 오유의 '성향'으로 판단할 수 없다구요. 제가 몇번이나 말하나요. ========================================================== 오히려 감히 그런 몇몇 분란종자들이 성향을 빙자해서 '너네 여자들 뭐임? 여시임? 꺼져' 이런 식으로 하는게 제일 위험하고 커뮤니티에 제일 나쁜 것이라구요. 탐폰 게시물이 본문에 적혀있고, 그 게시물이 악플에 의해 '니네 여자들 오지마' 란 <성향>이 아니라 <원인>때문에 그런 수많은 블라인드를 낳게 하였음에도 마치 '어라 이것봐라? 너네 여시 여기 놀라와서 이런 식으로 남자들이 쓴 글에 다 반대날려놓았네? 여초 니네 오지마' 이런 식으로 갈수가 있다면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죠. 왜 문제가 되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전혀 보지를 못하고서요. ============================================================ 님은 제 위에 달린 수많은 댓글에 반대와 추천:7 / 반대:17 언니들~ 이런건 상관없지 않나요? 이런 단순한 댓글에 반대가 와장창 달린다고 해서 이걸 성향의 문제로 끌고가거나 외부사이트의 유입문제로 보는게 말이 되냐 이 말입니다. 오유도 그렇고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절대적인 성향이 존재하기는 힘듭니다. 존중과 배려를 하자고 하면서 정작 존중과 배려가 없어 이성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폭발해 의견타진이 안 이뤄진 게시글에서 '이건 니들이 수용 안해서 그럼' 이런 식의 얘기를 하고 있다는거나 다름없다는 겁니다.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151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8:16:02	0/5	삭제
		흑기사님이야말로 그 글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떻다 얘기하면서 악플을 빼고 여시와 오유의 존중을 따지는 것 자체가 오류라고요. 어째서 악플은 쟤들 생각, 일부 생각하면서 이로 발로한 댓글들의 분노와 반대는 어째서 오유의 놀러온 여시로 인한 성향이라 단정짓는 것입니까? 제가 악플로 인한 본질을 흐리는 것으로 인해 그러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면 어째서 작성자의 존중 타령을 하시는 겁니까? 오유가 여초 성향이니 남초 성향이니 얘기하기 싫은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여시가 나쁘니 오유가 좋니 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고 함부로 해야할 것은 아니나, 일단 아무리 여시에서 온 분들이 오유를 존중하지 않는 불건전한 유저라 하더라도 탐폰 게시물을 중례로 든 것은 옳지않다는 것입니다.
	150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8:01:36	0/4	삭제
		반대 자체가 누군가의 의한 오유의 성향 탄압이라고 간주되어야한다면 제 댓글도 누군가의 의한 저의 의견에 대한 탄압이라 생각해야되니 그만 둬야하겠군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149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7:54:59	1/7	삭제
		외로운흑기사// 저야말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분명 저는 첫댓글부터 (몇몇)의 분란종자가 원인이라고 하였습니다. 몇몇이 오유의 성향이라고 하지도 않았구요. 오히려 감히 그런 몇몇 분란종자들이 성향을 빙자해서 '너네 여자들 뭐임? 여시임? 꺼져' 이런 식으로 하는게 제일 위험하고 커뮤니티에 제일 나쁜 것이라구요. 탐폰 게시물이 본문에 적혀있고, 그 게시물이 악플에 의해 '니네 여자들 오지마' 란 <성향>이 아니라 <원인>때문에 그런 수많은 블라인드를 낳게 하였음에도 마치 '어라 이것봐라? 너네 여시 여기 놀라와서 이런 식으로 남자들이 쓴 글에 다 반대날려놓았네? 여초 니네 오지마' 이런 식으로 갈수가 있다면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죠. 왜 문제가 되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전혀 보지를 못하고서요.
	148	[익명]오유가 여성을 배척한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새창]	2013-01-10 17:37:36	0/7	삭제
		제가 고작 이 글만 보고 오유에 대해 ' 아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면 무조건 블라인드되며 반대 먹는구나 '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맞는 걸까요? 아 저 뿐만 아니라 위에 몇몇 분들의 문제 없는 댓글들도 반대 먹은 예시를 들고 오유의 성향은 이렇구나 하면 그게 정말 맞는 걸까요? 사실의 관계와는 전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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