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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오늘의_파쇼.JPG [새창]	2013-01-31 18:22:14	0	삭제
		그렇게 종북종북거리면서 욕하려면 총풍사건의 새누리당부터 먼저 까지 어휴
	206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4:26:40	4	삭제
		여러분은 오늘 남의 인생에 오지랖을 비롯한 각종 비난을 서슴치 않으면서 자신에게 태클이 들어오니 몸둘 바를 몰라하면서 열등감을 폭발하는 사람을 보고 계십니다.
	205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4:10:48	3	삭제
		현실적으로 보아서 남의 인생을 침해하고 있는 순간이 여기 실제로 등장하고 있으니 테디곰님이 열심히 공부하셔서 제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이해는 하실거에요. 아니면 제가 인용한 책이라도 좀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겠군요.
	204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4:08:32	4	삭제
		이상적인거랑 무슨 상관이죠? 중학생한테 가르쳐도 그런 대답은 안 나올듯한데. 횡설수설하시네요.. 빨리 약드세요.. 제가 좀만 더 놀리면 기절하시겠네.. 이건 비꼬는 것도 아니고 님이 좋아하는 오지랖과 충고입니다..
	203	해피투게더오늘게스트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1-31 13:56:40	0	삭제
		드럭가이즈
	202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52:40	4	삭제
		아 그리고 정신병원과 열등감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오지랖이에요. 저도 오지랖 별로 안 좋아하는데 테디곰님께서 오지랖 좋아하시길래 한번 해드렸는데.. 비꼬는 거 못 느끼셨어요?
	201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49:38	4	삭제
		소비가 있으려면 최소한의 생산도 뒤따르기마련이죠. 대출이 뭐든간에 경제학적으로는 그래요. 가까운 서점에 가셔서 경제학 서적이라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비난할 권리는 없다니까요? 제가 하는 말이 맘에 안 든다면 책의 한 구절의 인용해드리죠. 밀이라고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 개인은 다른 사람의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는 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살 권리를 지니고 있다. 설혹 그것이 그 사회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마땅치 않게 여기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가 부당하게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이나 사회도 그 자유를 구속하거나 제약해서는 안된다. - 무슨 책인지는 알아서 맞춰주셔도 괜찮겠네요. 아 그리고 님이 쓰시는 댓글들의 모든 내용을 반대로 하면 위에 구절과 같게 되는 군요.
	200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42:02	3	삭제
		그리고 제가 비난할 권리를 얻지는 않았죠. 다만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발언은 테디곰님보다는 수백배 유용할듯 싶네요. 주관도 도덕도 없이 남의 인생 왈가왈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쓸모없는 짓이죠. 그러고 보니 테디곰님 댓글들 보니 참 한심한 혐오증에 열등감폭발증세가 보이시던데.. 가까운 정신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 테디곰이 좋아하시는 남의 인생에 오지랖펴기였습니다)
	199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37:28	7	삭제
		테디곰// 뭔 헛소리인지 사치를 한다고 해서 님이 뭐라할 권리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사치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않습니다. 사치를 올바르지않다는 법적 증거를 대보세요. 적어도 사치보다는 최소한의 경제를 도와주지만 테디곰님같은 남의 사생활의 참견하는 습관이 사회적으로는 쓸모없으며 유해합니다. 또한 사치가 남의 눈을 보여주건 말든간에 그건 별로 중요하지않습니다. 오히려 테디곰님 여기에 댓글을 다는 것이야 말로 남의 눈에 보여지기 위해서 쓰는 것이죠. 사치를 욕하고 싶으면 먼저 댓글을 지우세요.
	198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15:57	2	삭제
		남의 자기와 다른 인생을 산다고 자기가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치인을 욕하고 사회 구조를 바꾸는 사람에게 욕하세요. 돈 많은 사람들이 허영심을 부리고 돈을 펑펑쓰는건 자본주의국가에서 잘못된게 아니라 자유시장의 톱니바퀴 마냥 당연한 거에요 그 사람들을 비난하려면 그런 사회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 보수 정치인을 비난하는게 옳습니다.
	197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3:09:53	0	삭제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죠 저 사람들이 어떤 인생을 살든간에 각자의 삶이 있다는 거죠. 그것은 옳고 그른 것도 아니며 우리가 간섭할 일이 아니에요. 제발 잘못과 타인의 삶과 구별 좀 합시다. 부도덕한 짓을 하면 누구든 어떻게 살아왔든 간에 비난을 먹어야하는 거고 그때 발 벗고 나서서 비난하면 되는거에요. 아무런 잘못 없는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당신의 권리가 아니라 오히려 당신이 남의 인생의 참견하는 못된 짓이에요
	196	제발 남의 인생 말고 본인의 인생을 삽시다. [새창]	2013-01-31 12:55:57	14	삭제
		테디곰이 좋아하는 오지랖을 펼쳐보자면 테디곰님은 참 무식해서 공부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도덕적인 사고에 대해 기본 관념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195	일베 게시판 신설 찬성합니다. [새창]	2013-01-30 21:19:10	3	삭제
		이런 거보면 참 답답하네요. 한번 보류게시판 가보세요. 저걸 보고도 다시 한번 일베게시판을 열어주자고요?
	194	정말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새창]	2013-01-30 20:33:43	1	삭제
		여기가 정말 유머사이트로 전에 있던 유저들이든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웃을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적어도 고인 모욕하고 눈살 찌푸러지는 합성사진들로 도배되는 쓰레기게시판은 아닙니다 그런 못된 짓거리들이 어떻게 의견으로 생각할 수가 있나요. 기존의 대부분의 유저들을 떠나보내고 그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굳이 반대하지는 않겠어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8:06:28	8	삭제
		19라고 붙였는데 19금자료가 없다고 화가 나는 이유가 뭐죠? 19 보고 주변을 둘러본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는 이 작성자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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