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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측우기를 만들도록 하여라.jpg [새창]	2013-07-14 20:59:34	10	삭제
		제게는 공포증 댓글 공포증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구요? 안알려줌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20:55:18	0	삭제
		새우는 우리의 친구에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20:55:18	33	삭제
		새우는 우리의 친구에요
	444	연예병사 이분들 앞에서 군생활 얘기하면 귓싸대기 맞을듯.jpg [새창]	2013-07-14 16:02:04	5	삭제
		겨우 두세명의 댓글들이고 대부분 반대먹고 있는데 오유가 어쩌니 하니 하는 것도 좀 아니지않나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20:47:11	0	삭제
		감사합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20:47:11	0	삭제
		감사합니다
	441	콩진호 민주화발언 종결 [새창]	2013-07-13 10:17:18	10	삭제
		누가 욕하든 쉴드치든간에 무슨 롤에서 민주화가 긍정적 의미니 하는 말은 하지맙시다. 어떻게 상대 캐릭을 잡고 라인을 죽이는 그런 것을 민주화란 단어에 들이대는지요.. 가치가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없는 상식적이고 숭고한 단어입니다. 어려운 말도 아니구요. 그 단어를 폭동진압이니 뭐니하면 변질시키려고 한 일베애들이 딱 좋아할만한 결과밖에 안됩니다.
	440	이 장난감 아시는분 있나요 ? [새창]	2013-07-09 14:03:41	0	삭제
		수학여행가면 애들이 저런 거 하나씩 가져옴 ㅋㅋ 잘사는애들은 게임기가져오고
	439	이 장난감 아시는분 있나요 ? [새창]	2013-07-09 14:03:41	0	삭제
		수학여행가면 애들이 저런 거 하나씩 가져옴 ㅋㅋ 잘사는애들은 게임기가져오고
	438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저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3-07-09 14:00:21	26	삭제
		엘렉트라 콤플렉스라고 하나요? 이젠 좀 고전이 되었지만 여자아이가 아빠에 대한 소유욕이 엄마와 충돌하여 질투심을 느낄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 아빠가 그 선을 확 잘 끉지 못해 아이가 아직까지 콤플렉스를 심하게 갖고 있는 모습같아 보이네요 아무튼 보면 이런 아동교육 전문가를 통해 장기간 상담을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아이들 교육 중에서도 특히 인격이 발달할 저 시기 교육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말이죠.
	437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저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3-07-09 14:00:21	83	삭제
		엘렉트라 콤플렉스라고 하나요? 이젠 좀 고전이 되었지만 여자아이가 아빠에 대한 소유욕이 엄마와 충돌하여 질투심을 느낄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 아빠가 그 선을 확 잘 끉지 못해 아이가 아직까지 콤플렉스를 심하게 갖고 있는 모습같아 보이네요 아무튼 보면 이런 아동교육 전문가를 통해 장기간 상담을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아이들 교육 중에서도 특히 인격이 발달할 저 시기 교육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말이죠.
	436	대한민국 0.001%[BGM] [새창]	2013-07-03 12:48:19	21	삭제
		청 혼 // 조기영 외로움이 그리움이 삶의 곤궁함이 폭포처럼 쏟아지던 작은 옥탑방에서도 그대를 생각하면 까맣던 밤하늘에 별이 뜨고 내 마음은 이마에 꽃잎을 인 강물처럼 출렁거렸습니다 늦은 계절에 나온 잠자리처럼 청춘은 하루하루 찬란하게 허물어지고 빈 자루로 거리를 떠돌던 내 영혼 하나 세워둘 곳 없던 도시에 가난한 시인의 옆자리에서 기어이 짙푸른 느티나무가 되었던 당신. 걸음마다 질척이던 가난과 슬픔을 뒤적여 밤톨같은 희망을 일궈주었던 당신. 슬픔과 궁핍과 열정과 꿈을 눈물로 버무려 당신은 오지 않은 내일의 행복을 그렸지요. 그림은 누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눈이 시렸을 뿐. 수 많은 기억들이 봄날의 벚꽃처럼 흩날려버릴 먼 훗날, 어려웠던 시간, 나의 눈물이 그대에게 별빛이 되고 나로 인해 흘려야했던 그대의 눈물이 누군가에게 다시 별빛이 될 것입니다. 가을을 감동으로 몰고가는 단풍의 붉은 마음과 헛됨을 경계하는 은행의 노란 마음을 모아, 내 눈빛이 사랑이라는 한마디 말도 없이 그대의 마음 속으로 숨어버린 그 날 이후, 내 모든 소망이었던 그 한마디를 씁니다 저와 결혼해주시겠습니까! 푸른 하늘에 구름을 끌어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에 대하여 쓰며 천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날들입니다. - 당신의 기영 고민정씨 남편분이 청혼하면서 쓰신 시래요. 참 아름다운 부부 같아요.
	435	대한민국 0.001%[BGM] [새창]	2013-07-03 12:48:19	81	삭제
		청 혼 // 조기영 외로움이 그리움이 삶의 곤궁함이 폭포처럼 쏟아지던 작은 옥탑방에서도 그대를 생각하면 까맣던 밤하늘에 별이 뜨고 내 마음은 이마에 꽃잎을 인 강물처럼 출렁거렸습니다 늦은 계절에 나온 잠자리처럼 청춘은 하루하루 찬란하게 허물어지고 빈 자루로 거리를 떠돌던 내 영혼 하나 세워둘 곳 없던 도시에 가난한 시인의 옆자리에서 기어이 짙푸른 느티나무가 되었던 당신. 걸음마다 질척이던 가난과 슬픔을 뒤적여 밤톨같은 희망을 일궈주었던 당신. 슬픔과 궁핍과 열정과 꿈을 눈물로 버무려 당신은 오지 않은 내일의 행복을 그렸지요. 그림은 누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눈이 시렸을 뿐. 수 많은 기억들이 봄날의 벚꽃처럼 흩날려버릴 먼 훗날, 어려웠던 시간, 나의 눈물이 그대에게 별빛이 되고 나로 인해 흘려야했던 그대의 눈물이 누군가에게 다시 별빛이 될 것입니다. 가을을 감동으로 몰고가는 단풍의 붉은 마음과 헛됨을 경계하는 은행의 노란 마음을 모아, 내 눈빛이 사랑이라는 한마디 말도 없이 그대의 마음 속으로 숨어버린 그 날 이후, 내 모든 소망이었던 그 한마디를 씁니다 저와 결혼해주시겠습니까! 푸른 하늘에 구름을 끌어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에 대하여 쓰며 천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날들입니다. - 당신의 기영 고민정씨 남편분이 청혼하면서 쓰신 시래요. 참 아름다운 부부 같아요.
	434	이승탈출 넘버원 근황.bgm [새창]	2013-07-02 18:10:05	0	삭제
		냉면 안자르고 먹으면 위험하지 않나요? 얼마전에 냉면먹다 걸려서 죽었다는 뉴스도 봤는데. 뭐 자르고 먹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자르고 먹자는게 그렇게 문제될 만한 방송은 아닌 것 같은데
	433	오유 디도스후 상황 [새창]	2013-07-01 21:43:54	0	삭제
		커피색 나두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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