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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2:09:09	0	삭제
		직장을 구하는데에서 대졸이 유리한 경우가 많겠지만 자신의 뜻이 있어 대학을 진학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각각의 선택에 따른 결과도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다른 배경에 대한 설명 없이 어떤 것이 더 좋은것이다 판단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굉장히 의미없는 질문이라고 보는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건지 궁금해지네요.
	199	[익명] 정말 친하게 지내던 이성인 친구가... [새창]	2014-07-14 22:01:28	0	삭제
		아 그러니까 서로 막 동성친구처럼 막하지는 않는데 서로 고민이 있거나 하면 많이 상담하고 하는 그런 사이군요. 글쓴님은 그 관계를 친한 친구라고 하셨지만 다른 사람들이나 그 상대 남성분께서는 요즘 흔히들 말하는 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거같네요. 그래서 글쓴님께서 친구라고 못밖고나서 그 상대 남성분이 그런 반응을 보인거 같은데요.
	198	[익명] 정말 친하게 지내던 이성인 친구가... [새창]	2014-07-14 21:56:19	0	삭제
		친하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1:17:07	0	삭제
		무조건 경험 없는 사람이 좋아요.
	195	[익명]상황이 상황인 만큼 꿈을 포기해야하는걸까.. [새창]	2014-07-09 01:14:59	2	삭제
		자꾸 다시 들어오게되네요. 님 꼭 님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세요. 그거 이기적인거 아니에요. 설령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해도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도 잘 되어가고계신데 기회가 항상 오는게 아니에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잘 될겁니다.
	194	[익명]첫사랑 언제 하셨어요? [새창]	2014-07-09 01:10:32	0	삭제
		2008년 6월 시작은 같았는데 끝은 다르네요 ㅋㅋ 그 친구는 제가 언제까지 사랑이었을까요 난 지금도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193	[익명]상황이 상황인 만큼 꿈을 포기해야하는걸까.. [새창]	2014-07-09 01:04:26	1	삭제
		힘내세요. 그리고 포기하지마세요. 당신 인생이에요.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것은 온전히 당신의 몫이에요.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신 분이지만 내 인생을 책임져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잘되어도 내 자신 탓, 못되어도 내 자신탓. 지금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가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된다면 부모님을 원망하고 탓하게 되지 않겠어요? 당신이 책임져야할 것은 부모님의 빚이 아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에요. 명심하세요.
	192	[익명]싫어하는말들있어요? [새창]	2014-07-09 00:52:33	1	삭제
		다 그렇게 사는거야~ (타협) 싫어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그냥 타협하면서 살라는 말. 손해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해주는 말인건 알지만 저는 물질적인 손해를 입지 않는 길보다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고 싶어요. 제가 아직 너무 어린걸까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46:31	0	삭제
		ㅋㅋㅋㅋ글쓴님저랑통하셨나봐요 ㅋㅋㅋㅋㅋ그 노래 생각나서 뒤에 덧붙여서 다시 댓글 달았는데 ㅋㅋㅋ아이코 ㅋㅋ잠 못드는 이들 고민 들어쥬ㅓ서 고마워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40:45	0	삭제
		예전에 만났던 남자에게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다른 사랑을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고맙게도 다가와주는 사람들은 항상 있는데 매번 제가 밀어내게 되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에게 호감이 없었던건 아닌데 자꾸만 '얘는 날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게 돼요. 누굴 만나도 조금만 서운하면 그 남자가 생각나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 처럼 저도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더 떠오르는 그 사람때문에 이렇게 외로움에 사무치면서도 여전히 저는 혼자에요.
	188	[익명]길가다가 번호 물어보는거에대해서..어떻게생각하세요 여자분들? [새창]	2014-07-09 00:30:24	2	삭제
		솔직히 말하면 기분은 좋음ㅋㅋ내 외모가 나쁘지 않다는걸 증명해주는거같아서. 근데 그 남자가 좋아보이진 않음. 왠지 가벼워보인달까? 그래서 번호는 안 줌. 혼자 기뻐하거나 자랑함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0:16:58	0	삭제
		저랑 똑같군요.... 전 여잔데 같은 성격입ㅁ니다ㅜㅜ친구들한테도 마찬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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