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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4:03:36	95	삭제
		어쩜 저런 몰상식한 사람이 다 있을까요? 정말 우리나라는 동물에 관련된 법 제도가 너무 약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사고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병원잘못이여도 오히려 병원측이 당당한 경우도 많고... 정말 동물보호법을 강화시켰으면 좋겠어요..!!
	11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4:03:36	0	삭제
		어쩜 저런 몰상식한 사람이 다 있을까요? 정말 우리나라는 동물에 관련된 법 제도가 너무 약합니다. 동물병원에서 사고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병원잘못이여도 오히려 병원측이 당당한 경우도 많고... 정말 동물보호법을 강화시켰으면 좋겠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3:41:30	0	삭제
		함께생활이 어려워 입양을 보내셔야하는 상황이시라면 네이버 고다 카페 가입신청후 카페가입되시면 임시탁묘 또는 입양게시판에 글을 올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3:41:30	0	삭제
		함께생활이 어려워 입양을 보내셔야하는 상황이시라면 네이버 고다 카페 가입신청후 카페가입되시면 임시탁묘 또는 입양게시판에 글을 올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3:29:55	11	삭제
		갸르릉갸르릉..골골골된다고도하죠 기분이 좋아서 골골골 거리기도 하고 무언가 불만이거나 그럴때도 골골골 거린다고 하는데 왠지 타냥님께 갸르릉거리는건 자길보살펴주고 옆에있어줘서 편안하고 기분좋아서 골골 거리는것 같아요 온전한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다가도 유기하는경우가 많은데 아픈냐옹이를 지나치지않고 병원까지델꼬가주시구...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부모님..어쩌죠 ㅠ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3:29:55	2	삭제
		갸르릉갸르릉..골골골된다고도하죠 기분이 좋아서 골골골 거리기도 하고 무언가 불만이거나 그럴때도 골골골 거린다고 하는데 왠지 타냥님께 갸르릉거리는건 자길보살펴주고 옆에있어줘서 편안하고 기분좋아서 골골 거리는것 같아요 온전한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다가도 유기하는경우가 많은데 아픈냐옹이를 지나치지않고 병원까지델꼬가주시구...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부모님..어쩌죠 ㅠㅠ
	6	고양이눈 [새창]	2013-06-20 11:20:02	0	삭제
		넵 오드아이..유전적인돌연변이로 보고있어요
	5	고양이 사료중에 [새창]	2013-06-20 11:16:40	0	삭제
		ANF ad30 이라는 사료도 도넛처럼 생겼어요~
	4	오리엔탈 샴같은 단묘종은 털빠짐 정도가 어떤가요? [새창]	2013-06-19 12:55:25	1	삭제
		샴과 함께 생활하고있는데 오히려 친칠라보다 더한거 같기도하고 ㅠㅠ 진짜 대박이에요 뛰면 털도 함께 뿜어서 폴폴폴~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1:29:43	1	삭제
		어렸을적..중학생때까지만해도 얼굴이 유난히 까맣고 돌출입에 못생긴. 키 작은 저는 외형적인걸로 인해 나름 은따아닌 은따를 당했었는데..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났네요. 일하다 말고 주책맞게...ㅠ_ㅠ 그래도 교육의 방식으로 인해 아이들이 나 너 가 아니라 우리라는 하나가 된듯해서 너무 보기좋고 다행이네요 정말 많이 배웠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09:21:27	0	삭제
		정말 공감해요 ㅠㅠ 이 캣싀키들 누나가 밥을 안주니 간식을 안주니 ㅠㅠ 머가 부족하다고 엄지송꾸롹만한 날바퀴를 ... /엉엉 ㅠㅠㅠ 저희집애들도 벌레만 보면 난리나요 ㅠㅠ
	1	냥이 키우시는 분들~ 청소기 질문 드려요 [새창]	2013-06-12 09:02:55	0	삭제
		아토케어를 구매후 사용해보았는데요~ 저는 여집사다보니 제가 침대&배게 청소하고나면 땀이 한가득;; 좀 무겁고 소음도 좀 크고 본체에서 나오는 열기도 뜨겁습니다 후기 제가 써놓은게 블로그에 있는데 링크 달아도 되나요? 제가 오유는 안해봐서 규정을잘모르겠네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아토케어 사용후기 : http://blog.naver.com/slpnhyuni/50144140666 ) 그리고 저희집도 고양이 두마리 (샴 / 친칠라) 와 함께 생활하고있는데요 점점 털의압박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로봇청소기를 구매했는데요 모뉴엘의 클링클링 이라는 제품이고 저희집 남집사 친구네집에서 사용하는거보고 남집사가 우리도 살까~?싶어서 샀는데 저희 두집사는 확실히 만족해하고있어요 문턱이 높지 않으면 문턱도 넘어가구요 바닥에 그대신 수건같은거 두세개깔아놓으면 걸리는거같더라구요 저희는 이거 사고나서부터 침대도 아토케어로 안하고 그냥 얘로 돌려요;; 아직 제가 로봇청소기 후기는 쓰질않았는데 간략하게 남집사가 다른데다가 올려놓은 링크 역시 올려봅니다~ ( 로봇청소기 간략후기 :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45&sn=off&ss=on&sc=on&keyword=로봇청소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6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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