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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1:13:10	106	삭제
		이정도면 장난전화 같기도.. 고기도 미리 썰어놓으라고 해놓고 갑자기 못올일이 대체 뭐가있는지...
	579	얼마전 예명으로 갑질하던 debi라는 랩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11-07 03:25:38	108	삭제
		제목은 사이다인데...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소화가 안되여....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9:20:17	13	삭제
		반대 왜케 많아요? 이것도 남혐 주작글이라..?? 대체 그런건 어떻게 판명하는건데요? 뭐만 하면 주작, 주작... 그냥 남여에 관한 나쁜얘기는 인터넷에 쓰면 안되나봐요
	577	이쯤에서 다시 보는 진중권의 말바꾸기 ㅎㅎㅎ [새창]	2014-11-04 13:28:14	0	삭제
		1 엠씨몽곡 추천하는 연예인들을 까는점을 말하고 있는거 같네요.
	576	이쯤에서 다시 보는 진중권의 말바꾸기 ㅎㅎㅎ [새창]	2014-11-04 13:15:53	5	삭제
		1 그게 왜요? 사실인데? 이제 막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임당한 고인이라서요? 저도 신해철씨 팬이지만 마왕도 대마초로 2번인가 구속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마초 합법화에 의견도 많이 냈었구요(저도 이건 동의합니다) 근데 그게 지금 진중권씨가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구속된족 있던 사람 얼굴을 프로필에 달고 범죄자는 처벌받은 후여도 무조건 용서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ㅋㅋ 이게 웃기지 않나요? 이런 이중잣대가 어딨나요
	575	4s + 작은 망원경 + 달 [새창]	2014-10-31 03:42:17	14	삭제
		??친목?
	574	[익명]좋아하는 여자라면서 왜 얼평받는건가요?ㅡㅡ [새창]	2014-10-30 20:42:35	15	삭제
		팡도르/ 저게 악의적인 의미가 없는거면.. 그냥 뇌가 청순한거죠.. 님도 그러신듯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0:52:02	0	삭제
		몰랐다고 죄가 안되는게 아닌데.. 일부러건 실수이건 한 일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지요. 이번일은 정말 큰 일이고.. 반대먹으신 분들 말처럼.. 패널들이 뭔 죄겠냐만은 처리해야할 일은 처리 해야하는 겁니다.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0:36:12	0	삭제
		아공 역시 너무 늦게 신청했네요 ^^; 전 다음에 꼭! 서둘러야겠네요 ㅎ 고민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고.. 작성자님 새벽까지 고생 하셨습니다 ~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0:03:49	1	삭제
		지금 만난지 얼마 안된 이사람과 별탈없이 오래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준비하고이 있는 시험에 좋은 결과 거둘수 있을까요..? 신청하는 분들이 많아 저까지 봐주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쓰신 댓글 쭉 봤는데 정말 좋은 나눔인거 같아요. 타로에 대해 뭣도 모르지만, 희망도 얻고 길도 제시 받을수 있을거 같아 이렇게 남겨봅니다 ^^;
	570	지금 논란이 일고있는 판매업자 분들 영수증 인증해주세요. [새창]	2014-10-28 01:27:33	2	삭제
		1벼룩입니다
	569	[익명]이년이 친구년인지 아닌지..... [새창]	2014-10-24 12:54:56	218	삭제
		엄청욕먹겠지만... 전 작성자가 이 글 쓴 의도를 모르겠네요. 이거 진짜 뻔~한얘기 잖아요. 당연한 얘기 하면서 개념녀 어필..로밖에 안보인달까요.. 제가 진짜 고깝게 생각하는거겠죠? 하하하하하하하핳 이런거 쓰면 엄청 속좁다는거 들키는데ㅋㅋㅋ그래도 혹시 공감하시는분 있지 않을까 해서 댓글답니다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2:11:40	16	삭제
		아내분과 목사가 신앙적인 관계일 뿐이라고 왜 그러냐고 뭐라 하면 그럼 아무 관계없으니 목사사모님과 자식들 교회장로님들에게 보여드리겠다 하세요. 잠깐 쪽팔리더라도 오해면 풀자고! 강력하게 미세요!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1:57:47	182	삭제
		'우리스도와 아바의 비밀~' '목소리 듣고 싶어서' '우리 서로 미안해하지 않기' '모든걸 해주고 싶지만 그러면 부담스러워 도망갈까봐 절제하고 있단다' 암만 봐도 연인사이의 대화네요. 딴분들 말 처럼 아내분은 잘 모르겠는데 목사새끼는 확실히 연인취급하고 있습니다.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17:05	1	삭제
		응? 충북고 남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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