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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둑흔거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5
    방문 : 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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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둑흔거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20:24:51 70 삭제
    천이슬씨 성형외과와 이런저런 일이 있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별기사까지 뜨니 안됐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힘든 시기겠어요.
    594 회사에서 오유하던게 꿀잼이었는데..오늘이마지막이네요 [새창] 2014-11-28 17:12:23 4 삭제
    인터넷에서 반대몇개 받는다고 폭발할 정도면..실제 사회생활은 어찌할지..
    593 [익명]성매매 유흥업소얘기 얘기들으니까 화나네요 [새창] 2014-11-28 07:01:15 0 삭제
    난 잘모르겠다..
    내 사람이 나랑 만나는 도중 그런데를 갔다면 당연히 이해 못함. 밣 헤어짐 이지만..그건 바람이니까. 과거에 경험이 있다는 걸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놓는게 맞는 것인지는 잘.. 물론 그런걸 즐겼다고 한다면 헤어지는 쪽으로 생각하겠지만. 나도모르게 한번 끌려가서 다녀온적이 있다. 하고나서 너무 자괴감이 들었다. .. 그런다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통계적으로 반이상이 경험이 있다는데.. 많이 경험하니 괜찮다는게 아니라, 이미 벌어진 일이니 어쩔수 없지 않냐는 생각.. 그렇지 않으면 한국남자의 3,40% 의 경우만 내가 가려내서 잡아야 한다는건데 그걸 할 수 있는 방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믿는 수 밖에..
    단 나는 이런 세상에 이정도로 순응하고 살지만, 내 아이의 성윤리는 확실히 교육시키고 싶다.
    592 우와 진짜 너무 이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11-28 00:43:35 8 삭제
    그냥 친구네 고양이라고 하면 될껄
    싫어하는거 알면서! 여자친구!를 언급한 것을 봐선
    이거슨 고도의 자랑질입니다 여러분!!!
    591 [익명]베스트의 4번수능 보신 경희대 작성자분 보시길 바랍니다. (페북) [새창] 2014-11-19 21:21:06 7/57 삭제
    하아.. 그 선생님이 결국 매장되고 쫓겨야 해결될 일인가요?
    수능...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그 글을 봤을땐 그정도의 잘못인가 싶었는데 말이죠..
    590 하루 한장씩 그리기 (3) [새창] 2014-11-19 21:18:51 3 삭제
    첫댓분
    블로그보면.. 기사 인터뷰도 있네요. 본인 사진도 있고..
    물론 스스로 전체공개 하신 블로그지만.. 이렇게 드러나도 될지 모르겠네요.

    허리라인 곡선이 눈길을 잡네요. 이렇게 단순화 해놓으니 묘한 면의 섹시함이 느껴지는군요
    589 바람피는 애인 스마트 감별법 [새창] 2014-11-13 23:26:54 17 삭제
    저도 카톡 프사는 한번도 해본적 없었어요.
    부모님이 워낙 참견하시는 스타일이고.. 연애하는거 알면 노발대발 하실분들이라..
    다행히 상대방들은 잘 이해해줬었습다/
    그러니 이런 단순한 일로 의심하고 상처받지 마세요~
    588 싸대기와 맞바꾼.jpg [새창] 2014-11-13 02:59:53 12 삭제
    아우 그놈의 역차별
    587 싸대기와 맞바꾼.jpg [새창] 2014-11-13 01:59:38 43 삭제
    1 당사자인 본인이 괜찮으니까
    이렇게 글 쓴거죠. 오지랖은..
    님이 짜증이 왜 나요 ㅋㅋㅋㅋㅋ
    님이야말로 남의 가정 뭘로 알고 콩가루취급하십니깤ㅋㅋ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3:25:40 10 삭제
    어조의 문제 정도라...
    이건 듣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건데..
    또 글로 쓰면 더 기분나쁘게 보이기 마련이고..(..ㅋ같은)
    짜증이야 물론 내면 잘못한거지만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않나싶은데.. 잘못이 없단게 아니라
    이렇게까지 욕먹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이런게 일종의 '손님은 왕' 의 연장선일 수도 있어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봅시다.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2:24:13 0 삭제
    2번 신청하고 싶어요!
    커버진 한번도 안입어 봤는데
    딱 제가 사려던 색상이네요!
    584 제대군인의 쿠키 활용법 [새창] 2014-11-11 20:44:32 2 삭제
    아 ㅋㅋㅋㅋ 요게에서 이렇게 빵 터진적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
    첫댓 하드캐리 ㅋㅋㅋㅋㅋ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00:45:24 1 삭제
    대방역이면 학원가에서 넘 멀자나여...
    수업받다가 먹긴 힘들겠네요 ㅋㅋ
    근데 진짜 광고의심되는게..
    노량진역에서 가까운 고시식당을 이용하다가
    대방역쪽으로 바꿨다는게 말이되는지..
    애초에 노량진쪽에서 드셨다는건 그곳에 다니는 학원이 있단지 고시원이 있던지 할텐데
    고시생이 밥 먹으러 걸어서 25분 교통편으로10분거리를 왔다갔다 하시나요??
    582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1:04:48 33 삭제
    샤이미스트// 별로 큰 일이 아니면 셀카를 왜 갖고계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냥 아는사이에 보통 셀카를 보낸준다거나 하지 않을거 같아서.. 원래 서지수씨 성격이 그런가 해서요.
    581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1:00:25 45 삭제
    맴놀이 대체 뭔가 했더니
    맴버놀이...?
    뭔가 신세계다... 여러모로...
    사진도 많이 지웠는데도 자극적인것도 있네요...
    저런짓 하기도 하는구나...
    본인이 원한거면 모를까
    반강제로 한거면 정말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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