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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약19 빡침주의) 아 씹선비질좀 해야할거같은데.. [새창]	2014-07-31 22:48:23	6	삭제
		1 그 여성분이 상식적인 사람 아니어도 그냥 쪽지만 몰래 주는거면 상관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놀러 나가면 그 여자분이 어떤 분인지 알게되는거겠져
	474	"여성환자는 청진기 대지 말고 무조건 검사 보내" [새창]	2014-07-31 22:21:25	147	삭제
		제가 앞에서 성추행 당했다는 댓글 반대 많네요. 아무래도 제가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ㅠ 감기고열위염으로 야간진료 받았구요. 원래 계시던 의사선생님이 아녔어요. 누워서 위염 촉진하는 와중에 불편하다는듯 제 옆가슴쪽에 브라 안쪽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 와중엔 정신없고 내가 추행당했다는 확신이 없어서 그냥 왔지만 나중에 여선생님께 상황을 자세히 말씀드리니 위염을 촉진하는데 그렇게 윗옆구리를 만질리 없다고 이상하다 말씀하셨어요. 담엔 꼭 간호사있을때 촉진받으라고 하시면서요. 제가 이 글을 쓴건요. 많은 남성분들이 여자분들의 예민 혹은 극성 맞음으로 치부하는게 답답해서 그래요. 무작정 여자들의 오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473	"여성환자는 청진기 대지 말고 무조건 검사 보내" [새창]	2014-07-31 21:43:36	37/45	삭제
		번거럽더라도 간호사가 매번 왔다 갔다 해주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인력이 부족한가보죠? 실제로 많이 아파 정신없을때 진료받다 성추행을 당한적 있어서 무작정 어이없는 행태라고는 못하겠네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5:17:49	0	삭제
		의심은 둘째치고라도 상대방은 답댓 보자마자 빡쳤을듯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5:08:08	34	삭제
		상황모르는 사람이면 오해할수도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요. 오유 아이디를 같이 쓰신것도 아니고.. 인증하면서 설명 하시면 될껄가지구 뭘 그리 비웃나요?
	470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3:35:23	22	삭제
		댓글들을 보고있자니 저는 근본적으로 '근친간의 사랑'이 정말 존재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본문의 커플은 근친간의 사랑을 대표하는 예로는 상당히 부적합 한것 같아요. 우선 딸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낯선 남자로의 도움에 집착하게 된걸로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평범한 환경에서 근친간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는 걸까요?? 예전에 있던것도 순혈주의에 의한 강제였잖아요. 생각해보면 누구보다 가까이 있는 이성?혹은 동성?이고 누구보다 따뜻히 대하는 서로인데, 대부분의 사람이 '근친간의 사랑'을 경험하진 않잖아요? 왜일까요? Dna에 세겨있는 거부감같은 걸까요?? 궁금해지네요.
	469	와이프가 보낸사진 ㅎㅎ [새창]	2014-07-31 01:05:59	0	삭제
		너무.. 부러워요
	468	이것저것 착샷모음 [새창]	2014-07-30 02:19:19	13	삭제
		전 단화보다 슬렉스에 운동화신은게 이뻐보여요 ㅎ 요새 워낙 유행이긴 하지만 ^^ 완전 스틸레토 하이힐 신어도 짱짱 멋있더라구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23:14:12	19	삭제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패게면 옷 얘기만 해요. 티 색상이 오묘한게 예뻐요. 그런색상 구하기 의외로 힘들던데 ㅎ
	466	스멀 스멀 다시 피어나는 패션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들 [새창]	2014-07-29 23:05:08	8	삭제
		그냥 옷만 올립시다. 입은거 올리지 말고
	465	Red Suit [새창]	2014-07-29 23:00:23	1	삭제
		색이 참 이뻐요. 쨍한 빨강이라 여름이어도 많이 더워보이지 않는거 같고 신발이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ㅎ
	464	장나라 너무 이쁜듯 [새창]	2014-07-29 21:43:35	15	삭제
		저 드라마 보면 여주가 참 이뻐요 ㅎ 장나라씨여서인것도 있지만 요새 저런 여자 있으면 사실 호구라고 엄청 욕먹기만 할텐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이 욕해도 내가 악한 사람이 되진 말자. 선하게 살자. 물 흐르듯 살자. 이런생각 ㅎㅎ
	463	통통한게 죄면 얼마나 죄라고 그렇게 깎으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07-29 20:59:11	66	삭제
		패게 베스트 올라오는글들 솔직히 패션은 그저 그렇잖아요. 어디든 눈돌리면 볼수있는 옷들. 남자분들은 항상 댄디한스타일이어야하고 여자분들은 몸매만 좋으면 베스트 가고 그리고 베스트가서 반대 우수수 먹으면 열폭이라는 둥 요새 패게 노답임 정말.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6:45:56	0	삭제
		귀여울려고 그러는게 아닌데 왜 화가남..? ㅋㅋㅋㅋ
	461	이것마저과대포장이라니... [새창]	2014-07-29 02:11:07	33	삭제
		1님처럼 모든 사람이 몇개입인거 확인하고 사는거 아닙니다. 그런걸 회사에서도 알고서 저렇게 포장하는거구요. 그리고 생리대는 같은 중형이고 대형이어도 제품마다 두께가 다 달라요. 님 말처럼 겉에 몇개입이라고 써있어도 어느정도 크기인지 예측하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님 댓글에 반대가 많으면 평소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 생각이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셔야지 우기면 될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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