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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칼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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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닉네임 그리다 잠들겠습니다 [새창]	2014-03-27 03:22:18	0	삭제
		저도요!
	21	요리게에서 콜로세움이 일어날 만한 주제가 뭐있죠? [새창]	2014-03-27 03:03:28	1	삭제
		반숙 완숙 치킨 삼겹살 치맥 치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2:41:21	1	삭제
		괜찮아요?
	16	닉네임 그려드립니돠 '0' [새창]	2014-03-26 01:56:06	0	삭제
		저도요! 추천 오류가 생겨서 무슨 22시간 이내에 안 된대요. 꼭 돌아와서 추천할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0:04:21	0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끔 밥 주는 길냥이들은 같은 시간에 가도 전혀 모습이 보이지 않던데... 걔네도 안 보이는 데서 절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요? 그냥 다 도망가기 바쁘던데ㅠㅠ 저도 같은 시간은 피해서 줄 때도 있는데 비슷한 시간에 가도 매번 그 자리에 있는 고양이도 다르고 결국 제가 주는 밥을 먹는 고양이들이 날마다 바뀌더라고요. :) 며칠 시험 삼아 불규칙적으로 줘 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56:01	1	삭제
		예쁘다
	12	햄스터 : 인생살기 힘들다 [새창]	2014-03-25 23:44: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41:19	0	삭제
		2달된 말티즈는 얼마나 귀여울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39:02	0	삭제
		제가 동게 다른 글에 올렸던 리플 붙여넣기할게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에요. 참고하시고 들어주세요. 배변 패드는 필수가 아니에요. 저는 처음에 강아지 키울 때 강아지가 아무데나 배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에 신문을 깔아서 그 위에만 배변을 하도록 했고, (배변하려고 하면 그 위로 옮긴다든지 신문지에 오줌을 조금 묻혀놓아서 그 냄새를 배게 한다든지) 그 신문지의 위치를 점점 화장실로 옮겼어요. 그래서 결국 화장실 안의 신문지 위에서 배변을 할 수 있고 그게 훈련이 되면 신문지가 없어도 화장실이나 베란다로 나갈 수 있게. 이런 거는 강아지나 작성자님이나 차차 익숙해질 거고... 지금은 그냥 강아지가 배변을 보고 싶겠다 (시간 간격을 보고) 하는 시간에 화장실에 데려다 주시고 배변을 보게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킁킁거리고 자기 오줌 냄새를 맡으면 안심하고 배변하더라고요.) 혹시 집안에서 배변을 안 하면 밖에 산책할 때 배변을 하는 강아지도 있고요.
	9	(마지막)수원 경기대 실버의 새 주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4-03-25 19:25:14	0	삭제
		고마워요:) 앞으로도 괜찮으시다면 소식 알려주세요! :)
	8	(마지막)수원 경기대 실버의 새 주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4-03-24 14:48:36	1	삭제
		꼭 소식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광주분께 입양 갔으면 좋겠네요. 글과 댓글상 유일한 분이신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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