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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소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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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7 오유님들 도움!!! 아침에 새가 집으로 들어왔어요 이 새 어떤 종류인가요 [새창] 2015-09-28 00:09:02 0 삭제
    부리를 보니까 아기새는 아니고 어른 새예요. 잘 날지 못하는 거면 다친 것 같은데.... ㅜㅜ
    2186 유기견 발견하고 어떡해야할까요 ㅠㅠ [새창] 2015-09-28 00:08:07 0 삭제
    내일 아침까지만 어찌 버티고 보호소 데리고 가시면, 거기서 인식표 바로 스캔해서 등록되어있는지 여부 알 수 있어요.
    등록이 돼 있는 개면 주인 연락처가 나오니까 그쪽으로 연락이 갈 거고 아니면 보호소 측에서 공고랑 올리면서 보호할 거예요.
    공고 기한이 끝나면 안락사되기는 하지만... ㅜㅜ 일단 밤만이라도 넘겨보세요. 아침이면 보호소 갈 수 있으니까 ㅠㅠ
    2185 유기견 발견하고 어떡해야할까요 ㅠㅠ [새창] 2015-09-28 00:06:41 0 삭제
    아까 고게에 글 쓰셨던 분이네요.
    보호소 휴일에도 다 당번이 있어서 근무자 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밤이니까 아마 퇴근하셨을 것 같은데 밤사이만이라도 집에 들이지는 못 하는 건가요? ㅜㅜ 아침 되면 제가 아까 고게 글에서 링크 걸어드린데서 보호소 전화번호 찾아서 바로 걸어 보세요.
    집에서 보호가 안되는 상황이면 보호소에 맡겨야 합니다. 휴일근무 다 하시니까 아침까지만이라도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둘 수 없냐고 어머니께 말씀드려 보세요... ㅠㅠ
    2184 스타벅스가 사라지고 KFC가 생겼다 [새창] 2015-09-27 21:44:43 1 삭제
    꾸루/ 맞아요 엄밀히 따지자면 이 짤에는 고정관념이 두개나 ㅋㅋㅋ 들어가있네요
    인종 상관없이 우리모두 치킨을 사랑하는 것처럼 스타벅스=여자 라는 것도 조심해야겠죠
    2183 스타벅스가 사라지고 KFC가 생겼다 [새창] 2015-09-27 21:43:28 15 삭제
    댓글 달고 나서 보니까 예시를 여자로 들지 말걸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ㅜㅜ 요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들 때문에 핫한데 ㅜㅜ 후회중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접할 일이 없지만 '흑인=치킨'이게 서구권에서는 상당히 민감한 소재라서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지나친 진지인 것 같지만... 우리도 서양웹에 아시아인 눈 찢어지게 그려놓고 김치 어쩌고 하면 기분나쁜 것처럼 비슷한 맥락이에요.
    사실 굳이 안 달아도 됐을 것 같지만 위에 댓글에서 흑인이랑 치킨이 왜? 별걸 다? 하시는 분들 계셔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ㅠㅠ
    2182 유기견 보호시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09-27 21:36:03 0 삭제
    글 올린 시간이 조금 됐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ㅜㅜ 여기 말고 동게에 올리시지 그랬어요!!
    개 인식표는 동물병원이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능해요. 일단 조금 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 작성자님 집에서 임시보호가 가능한지부터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집에서 보호하시면서 전단지를 돌리거나 인터넷에 글을 올리세요. 윗댓글님들이 말해 주신 포인핸드 등의 어플에도 올리시구요.

    보호가 불가능하다면, 지역 관할 보호소에 데리고 가야 합니다. 분실견으로 등록된 지 10-15일 정도 안에 주인이나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안락사 당하지만... 정말 냉정하게 책임지실 여건이 안 되거나 끝까지 입양 보내실 수 없다면... 보호소로 가야 합니다. ㅜㅜ
    각 지역별 보호소 연락처와 주소는 여기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http://www.animal.go.kr/portal_rnl/map/institution_list.jsp

    부디 주인을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 ㅜㅜ
    2181 스타벅스가 사라지고 KFC가 생겼다 [새창] 2015-09-27 21:28:41 9/12 삭제
    흑인=치킨 이라는 고정관념이 왜 주의해야 하냐면, 겉으로 보면 그리 문제될 게 없을 것도 같고 또 실제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이 더 드물긴 하겠지만요) 여자=명품백 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명제라서 그렇습니다. 조심해서 쓰셔야 해요. 별 생각 없이 넘기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여자=무조건 명품백을 좋아한다 급의 고정관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애초에 '여자는 ~~하다', '흑인은 ~~하다' 처럼 한 집단을 묶어서 성격을 나타내는 명제는 전부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습니다.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모두 즐추 보내세용!!
    2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23:34:48 0 삭제
    저는 신전이 더 입맛에 맞아서ㅎㅎ
    신전 제일 안매운맛에 치즈 추가해서 먹으면 딱 좋더라구요
    2179 [혐]개목줄 꼭하세요 [새창] 2015-09-25 23:34:08 1 삭제
    자기들이 그리도 예뻐하고 아끼는 개 목숨 그 목숨 지키려고 목줄 해야한다는걸 왜 모를까요 진짜...
    당장은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이 더 예뻐보일지 몰라도 그 순간의 자유 때문에 개는 죽어서 영영 못 보게 될 수도 있는데.
    저희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던 개가 딱 저렇게... 평소에 목줄 안하고 동네 돌아다니는 개였는데(가게에서 키우는 개) 차에 치어 죽었어요.
    죽었다는 소식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목줄은 개 생명줄입니다 진짜.....
    2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23:31:36 63 삭제
    윗댓글님이 말한 만점가까이 맞고도 회화 안되는 시험은 아마 토익이 아닐까... 합니다
    토플은 진짜 스피킹때문에 어중간한 실력으로는 고득점 못해요ㅋㅋ
    2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23:24:21 72 삭제
    토플이 그나마 스피킹 영역 때문에 변별력 높은 영어시험 아닌가요?
    시험 자체의 목적이 '영미권 대학교에 유학했을 때 기본적인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가'를 보는 거기 때문에 적어도 그 목적에 맞는 실력은 키울 수 있어요. 토익하고는 다르게 리스닝도 실제 대학강의하고 유사하게 긴 지문이 나오구요. (물론 필요한것만 빼서 점수만 올리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그리고 윗댓글 작성자님 토플 만점가까이 맞으려면 스피킹에서도 높은 점수 맞아야 할 텐데 사실상 스피킹에서 고득점한 사람이 기본 회화를 못하지는 않을텐데....
    2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9:53:28 0 삭제
    아이고 ㅠㅠㅠㅠ 귀여워라 ㅠㅠㅠㅠ
    2175 CG가 아니였다고 당신이 믿지 못 할 영화 속 특수효과들 [새창] 2015-09-22 20:10:31 54 삭제
    나는 이런 거 하려고 연기 시작한 게 아니라면서 우셨다죠 ㅜㅜ
    맨날 상대역은 없고 허공에 대고 몇날 며칠을 촬영하니까... ㅠㅠㅠㅠ
    2174 하아...길고양이를..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새창] 2015-09-22 20:08:51 0 삭제
    서울도 케이지만 설치해주고 다음날 수거해가셔요. ㅜㅜ 경기권도 그렇구요.
    저도 뭔가 다른 도구들 들고 와서 잡아주실 줄 알았는데 덫만 달랑 주시고 가시데요 ㅠㅠ
    2173 글삭했습니당!! [새창] 2015-09-22 18:24:35 0 삭제
    아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생각도 못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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