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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정크렛, 거점엔 왜 안왔어? [새창]	2016-06-24 21:40:17	2	삭제
		이래서 제가 난입이면 들어가자 마자 "아놔 난입이네 아오..." 부터 치고 봅니다.. 난입이면 웬만하면 탈탈 털려서 답없어서 한명이 탈주닌자가 된거라.. 난입으로 들어가면 짜증부터...
	454	말한마디에 기분이 팍 잡치네요 [새창]	2016-06-22 01:37:15	0	삭제
		http://overwatch.inven.co.kr/dataninfo/herovote/index.php?herocode=18 애초에 솔져는 바스티온 잡기 힙들껄요.... 솔져가 바스티온의 카운터가 아닌데 저 정크랫은 무슨 말을 하는거지.. http://overwatch.inven.co.kr/dataninfo/herovote/index.php?herocode=18 사실상 정크랫이 바스티온을 더 잘잡을껀데요 ㄷㄷㄷ..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21:23:26	1	삭제
		많이 옛날에 봤던 썰인데 공장 견학을 와서 선생님이 애들보고 "니들 공부 안하면 이런데 온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막상 거기 인솔하고 설명하던 분이 연대(고대였나?)출신 공대생이라 선생님한테 사이다를 시전했다는 썰도 기억나네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21:20:27	1	삭제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후에 느낀건데 선생님들 시야가 넓지 않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사실 보통 사람과 비슷하겠지만서도.. 보통사람과 같이 자기가 교육하던 것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알게 된 것 말고는 자세히몰라요 자세히 모르는데 옳다고 주장했던 선생님들 많이 봤던거 같네요 옛날부터 느낀건데 한 한교에 있는 선생님중 학생들의 정확한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몇명이나 될지 옛날부터 항상 의문을 가집니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21:15:32	0	삭제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3053 사실.. 공부가 더 해요(소근소근)
	449	오버워치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6-06-15 00:59:40	0	삭제
		개인적으로 트레이서충이였으나 바뀌고 나서 픽해서 하는 게임에는 맵 마다 너무 유리한 영웅들이 있다는걸 알게 된 이후로 게임이 급 루즈해지더군요. 그래서 랜덤 게임 돌렸더니 채팅도 욕설 별로 없고 각 영웅별 특징도 알게 되고 루즈함도 없어서 좋네요. 단 트레이서충으로 있었던 시절의 전적이 남아서 전적은 회복이 안되지만 렌덤영웅으로 하는게 더 재밋네요
	448	무서운 악덕 왕 세종.jpg [새창]	2016-06-07 14:36:15	1	삭제
		진경연무쌍전
	447	여러분 마게도 베오베 페이지가 두개가 땡입니다 [새창]	2016-06-06 06:16:14	0	삭제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이 누군지를 알면 많이들 놀랄겁니다...
	446	스킨쉽. [새창]	2016-06-05 00:17:27	3	삭제
		글 잘 쓰신다..
	445	지병을 밝히면 의사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게 멘붕 [새창]	2016-06-04 23:58:48	12	삭제
		아.. 2번도 아래 리플들 보니 2번 역시 의심가기 시작하네요.. 혹 환청이 심해져 인해 지병의 증세가 심해지셨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혹 최근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나 문제 떄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환청과 지병의 증세가 심해지셔서 의사나 간호사분들께서 말씀하신 이야기가 왜곡되어 듣거나 기억하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혹 최근에 정신과를 가시지 않으셨으면 정신과를 한번 들려보셨으면 해요! 죄송한 이야기지만 피해 의식 망상 형태 증세가 생기시거나 악화 되셨나 싶기도 하고요.. 예전에 쓰신 글 보니 최근에 증세의 점점 강도가 세진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래요. 친구중에 조현병 있는 친구가 있는데 티가 안나서 장애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442	지병을 밝히면 의사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게 멘붕 [새창]	2016-06-04 22:49:58	6	삭제
		혹시 서두에 말씀 하신 부분이 마음에 자꾸 마음에 걸려 더 달아요. 최근 범죄로 화제가 된다고 했지만 조현병 떄문에 범죄가 일어 나는 것이 아니라 최근 범죄들은 조현병의 유무 문제보단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 문제를 일으킨다 생각해요. 이전에도 계속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일으키는 범죄는 계속 있어왔었으니까요.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범죄를 일으켰던 것이지 조현병때문에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되어 범죄를 일으킨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441	지병을 밝히면 의사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게 멘붕 [새창]	2016-06-04 22:37:54	25	삭제
		확실히 2번 의사는 대놓고 말한거 같아서 사실인것 같아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의사인것 같아요. 1번의 경우는 약과는 거리가 좀 먼 편인 치과에서 조무사로 있는 간호사 분들께서 할로페리돌과 솔리안을 듣자마자 조현병 약이라고 인식을 할까라는 의심이 들어서 말씀드린거에요. 혹 마음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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