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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중요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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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3	[익명]둘중에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4-03-11 19:33:34	0	삭제
		님이 입사하고 싶은 인권운동센터라면 어디 경력을 더 쳐줄지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전자입니다 후자를 경력란에 적을수는 없잖아요 저 같아도 아 이사람은 힘든일을 마다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을거 같네요
	1252	우리나라에 있는 역대 국가중 최고의 국가는 바로 조선이다 [새창]	2014-03-10 01:33:04	2	삭제
		시아비 상복 막 벗고, 아기는 배냇물물도 마르지 않았는데 삼대가 다 군보에 실리다니 가서 아무리 호소해도 문지기는 호랑이요 이정은 으르렁대며 마굿간 소 몰아가고 조정에선 모두 태평의 즐거움을 하례하는데 누구를 보내 위협스런 말로 포의로 내쫓는가 칼을 갈아 방에 들자 자리에는 피가 가득 자식 낳아 군액 당한 것 한스러워 그랬다네 무슨 죄가 있어서 잠실음형 당했던가 민땅 자식들 거세한 것 그도 역시 슬픈 일인데 자식 낳고 사는 이치 하늘이 준 바이고 하늘 닮아 아들 되고 땅 닮아 딸이 되지 불깐 말 불깐 돼지 그도 서럽다 할 것인데 대 이어갈 생민들이야 말을 더해 뭣하리요 부호들은 일 년 내내 풍류나 즐기면서 낟알 한 톨 비단 한 치 바치는 일 없는데 똑같은 백성 두고 왜 그리도 차별일까 객창에서 거듭거듭 시구편을 외워보네
	1249	우리나라에 있는 역대 국가중 최고의 국가는 바로 조선이다 [새창]	2014-03-10 01:27:19	4	삭제
		애절양 이것은 가경 계해년(순조 3, 1803년) 가을에 내가 강진에 있을 때 지은 것이다. 그때 갈밭마을에 사는 어떤 백성이 아이를 낳았는데, 3일 만에 (그 아이가) 군적에 오르게 되어 이정이 (군포 명목으로) 소를 끌고 가버렸다. 그 백성은 ‘내가 이것 때문에 이런 곤욕을 치른다’ 하고는 칼을 갈아가지고 자기 양경(남자 생식기)을 잘라 버렸다. 아내가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남편의 양경을 주워들고는, 관청을 찾아가서 울기도 하고 하소연도 하고 했으나 문지기 는 도리어 호통을 치면서 쫓아 버렸다고 한다. 내가 듣고 이 시를 지었다. - 다산 정약용 蘆田少婦哭聲長[노전소부곡성장]: 노전마을 젊은 아낙 그칠 줄 모르는 통곡소리 哭向懸門呼穹蒼[곡향현문호궁창]: 현문을 향해 슬피 울며 하늘에 호소하네 夫征不復尙可有[부정부복상가유]: 싸움터에 간 지아비가 못 돌아오는 수 있어도 自古未聞男絶陽[자고미문남절양]: 남자가 그 걸 자른 건 들어본 일이 없다네 舅喪已縞兒未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55:57	0	삭제
		어 전 뭐 이정도로 싸운다고까진 ㅋ 그리섬 님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살짝 뭘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다를 뿐이죠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50:40	0	삭제
		이석기 조무래기죠 하지만 조중동에서 조국 반역의 거두로 만들었죠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49:15	0	삭제
		아니 뭐 여론조사가 나중에 평가 받는겁니까 그때그때 여론의 추이지요 촛불과 노무현과 같은 초대형 사건이 아직 발생하지 않은 지금 정권과 똑같이 비교할수는 없지요 그저 콘크리트다 이건 깰수 없는거다라고만 말할게 아니죠 님 말대로 여러 요인이 있죠 전 그중에서 가장 큰 요인으로 이석기를 꼽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삽질이 있겠구요 콘크리트 지지율은 원래 변수로 칠만한게 아닙니다 상수지요
	1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43:50	0	삭제
		9월 이전에 60찍은건 전두환으로 장사 잘해먹은거죠 추징하겠다 하면서 계속 언론에 주구장창 나왔죠 결국 굴복하게되고 전두환이~ 작년보다 지지율이 안 좋은건 당연하잖아요 이석기건이야 뭐 이제 시들해졌고 마음 둘데 없던 중도층이 통합신당으로 흡수되구요 이석기건만 없었어봐요 그래프는 계속 우하향이 될것인데 그걸 이석기가 에휴 ...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38:08	0	삭제
		이번 정권도 윤창중이와 여러 인사문제, 국정원 국정조사와 선거개입이 불궈지면서 지지율이 한참 추락하지만 이석기건으로 기사회생하죠 이석기건만 없었어도 국정원 선거개입건은 훨씬 더 탄력 받았고 민주당 지지율도 그렇게까지 바닥치지 못했을 겁니다 민주당은 동력 잃은 국정원건을 버릴수도 그렇다고 계속 밀수도 없었기에 표류하게 되어버린겁니다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34:53	0	삭제
		이명박 정권은 태어나자마자 촛불에 거의 침몰 됐습니다 뭘해도 지지율은 나오지가 않았죠 물론 콘크리트 있습니다 지지율은 일년이 지나면서 부터 대부분 낮아지기 마련인데 그런 경향이 안 보이는건 콘크리트를 더욱 강고히 하는 이석기와 통진당 때문이란거죠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33:18	0	삭제
		이석기사건 2013년 9월에 터졌죠 그래프 보세요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30:02	0	삭제
		제일 높았던 시기가 이석기 구속건이 터졌을 때죠 박근혜가 뭐 잘해서 올랐답니까? 북풍으로인한 반사이익이지~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3:19:07	0/7	삭제
		아 쌍노무 이석기랑 통진당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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