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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할닉이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0
    방문 : 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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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닉이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이제 강간범들 무조건 인실ㅈ입니다!! [새창] 2013-06-17 19:06:43 90 삭제
    근데 꽃뱀에 걸리는 남자들보단
    강간에 당하는 여자들이 비율적으론 더 많으니까
    법은 이렇게 바뀌는게 좋은거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1:34:23 0 삭제
    어머 전에 여시에서 본 닉넴이 너무 웃겨서 적어놓은건데... ㅠ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1:33:42 0 삭제
    제 꼬릿말이요? 뭐라 적혀 있나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21:30:26 0 삭제
    엄마가 맨날 집에 가면 상추며 고추며 키운거라고 먹어보라면서 맛있지 맛있지 이러면서 맨날 자랑하시는데 ㅠㅠ
    58 꿈에 남편이 나온 ssul [새창] 2013-06-16 03:09:28 16 삭제
    저도 아직까지 생각나는 꿈이있는데

    제가 저희집에서 자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제 얼굴을 쓰다듬는거에요. 근데 도둑인가 강간범인가 싶어서 꼼짝없이 잠든척 하고 있는데 나가더라구요.
    일어나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티비를 켜니까 사형수가 탈옥했다는 방송이 나오고 어쩌다가 저희집 근처에서 그 사형수를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근데 저는 그 사형수를 첨 봤는데 제가 신고했는데 경찰이랑 저랑 그 사형수랑 같이 무슨 감옥같은데를 같이 가게 됐어요.
    왜 가야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같이 가는 경찰이 화장실에 갔다온다고 휴게소에 차를 세웠는데
    제가 경찰한테 그럼 저 사형수 도망가면 어떡하냐고 막 따졌어요. 그러니까 그 사형수가 절 보며 웃으면서 안간다고 너있는데 안간다고 말을 하는거에요.

    근데 사형수인데 무서울텐데 그게 무섭지도 않고 뭔가 안심이 되는듯한데 분명히 그 사형수 내가 모르는 사람인데 어디서 본것 같은 듯한 느낌이 들고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냐니까 그 사람이 넌 기억못할거야 하면서 경찰 화장실갔는데 도망도 안가고 계속 같이 있더라구요.

    근데 경찰오고나서 다시 감옥을 가는데 내가 이사람을 어떻게 알고 있나 계속 속으로 생각하는데 갑자기 꿈에서 꿈을 꿨어요.
    전에 그 사형수하고 저하고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저한테 나쁜짓하려는 사람들을 죽인 남자였어요. 그리고 사형당하는 날 그 사람이 탈출해서 절 보러 온거였고... 위에 자던중에 누가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고 했잖아요. 그게 그 사형수였다는 그런 꿈을 꿨는데 그런 내용들이 꿈에서 꾼 꿈내용이었어요.

    정말 파노라마 식으로 생각이 나고 깨서 그 사람을 봤는데 이제 기억나냐고 묻더라구요. 갑자기 눈물이 나는데 내가 사랑하던 사람을 잊은 거잖아요. 잊은걸로도 모자라서 그 사람을 신고했잖아요.
    마지막으로 사형당하기 전에 탈옥해서 온 곳이 절 보러 온거고 자는데 깨우지도 못하고 얼굴만 쓰다듬고 간건데 그걸 전 몰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막 울면서 도망가자고 이대로 감옥 다시 가면 죽는다고 계속 울면서 말하는데 계속 안된다는 거에요.

    다시 도망가면 내가 다친다고 했나 죽기전에 내 얼굴 봐서 다행이라고 하면서 감옥을 가는데 차안에서 계속 울면서 감옥이 보이자 마자 깼어요.

    깨고나서도 한참 울었어요.
    내가 왜 그 사람을 기억못했지 하면서....
    54 어떤 일베1충의 쪽지..(웃겨서나는 눈물주의..또르르) [새창] 2013-06-03 14:44:35 0 삭제
    근제 진짜로 아이디만으로도 명예훼손은 되요... ^^;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7:27:07 0 삭제
    ㅜㅜㅜㅜㅜ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28:54 5 삭제
    저희커플하고 좀 비슷하네요.
    저도 연락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여자쪽이구요.

    사귀고 만나고 같이 있는건 좋아요.
    하지만 그 외 시간엔 내 시간이니 서로에게 얽매여서 일일히 보고하고
    일일히 얘기하고 하긴 사실 귀찮도 하고 의무적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감정과는 다른 문제에요.
    제 입장에선요.

    연락의 횟수가 사랑의 크기를 증명하는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연락하는 것 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하지만 제 패턴이고 습관인데다
    남친을 좋아하지 않아서 연락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일일히 보고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 왠지 묻지 않으면 안하게 되더라구요.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연인들은 전화통붙들고 하루종일 연락하고 카톡하고
    어떤 연인들은 서로의 안부정도만 확인하고 자신일에 더 집중하고...

    사람마다 연애방식은 다르니까 너무 연락의 빈도에만 신경쓰지 마셔요
    50 [익명]야 이쁘게 차려입고 나오라며 [새창] 2013-05-26 13:16:25 10 삭제
    저도 이런 경우 있어요.
    쉬는날이고 약속 안 잡고 집에서 꿀잠자고 있는데
    갑자기 6시에 전화해서
    "친한형이랑 술먹을래?"

    비몽사몽에 몇시에? 물어봤더니

    " 지금 "



    난 요술공주밍키가 아닐세
    49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2:45:28 15 삭제
    왜 집주인이 작성자인데 나오라그러느냐 쫓아내라 집팔아라 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쉽진 않으니까 나오라 하는거에요.
    집판다하면 엄마가 가만있나요? 집보러오는 사람들 다 쫓아내고 작성자한테 따지고들고 안나간다 버티고..
    힘들어요. 집구성원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작성자분도 집팔기 싫으실테고...
    작성자분 지역이 어디에요? 무보증원룸이나 고시텔이나 저렴한 하숙이나 전월세 등 저렴한곳들도 찾아보면 많아요... 잠만주무실분 이런것처럼 집에 방하나 내주는 그런곳도 많아요.
    ㅜㅜ
    48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1:22:21 12 삭제
    죄송해요. 제목만 보고 뭔 어그로글이야 하고 들어왔어요...

    우선 최저시급이라도 조금이라도 돈을 모을수 있다면 고시원이라도 나가사시면 안되나요?
    물론 집에서 사는 것보다 돈이 더 들고 힘들거에요.
    그래도 고시원이면 따로 전기세나 관리비 안들고 밥은 주니까 생활비도 적게들거고...
    저도 옛날에 월급 80만원 받으면서 고시원서 살았어요.
    쪼달리고 힘들지만 가능은 해요..

    아 뭐라 해드릴말이 없네요...
    지역은 어디세요?
    맘같아선 저도 여자고 혼자사는데 작은방 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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