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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할닉이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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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닉이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3 04:52:57 0 삭제
    고마워요.
    ㅠㅠ 그냥 정말 너무 속상했어요..
    91 [익명]제가 요즘 맘에드는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3-06-27 05:28:46 0 삭제
    너무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고 고백을 하는 것보단 우회적으로 돌려서
    편지보내달라 연락 계속 하자라던가 입대해서도 휴가나오면 만나줄수있겠느냐. 면회올거지 정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입대를 앞둔 시점에 그 친구에게 너무 책임감과 의무감을 지어주기 보단 인연을 이어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무래도 아직 어린 친구니까 기다림이 너무 힘들수도 있고 하니까...

    잘됐으면 좋겠어요.
    90 [익명]이분들 잘생기신 건가요? [새창] 2013-06-27 05:24:20 0 삭제
    꼭 사람은 잘생기고 예뻐야만 맘이 가나요?
    편안하고 다가가기 쉬운 타입도 좋아요.
    89 [익명]내가 지금 우울한건... [새창] 2013-06-27 05:19:06 0 삭제
    그 사람을 알아가면서 가장 슬픈건

    그 사람에게 내가 아무런 존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때이다.
    88 [익명]제가 요즘 맘에드는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3-06-27 05:14:52 0 삭제
    윗댓글을 글 쓰고 나중에 봤네요.
    고등학생이라 걱정되서 그 친구 맘을 모르니까 그냥 입대를 앞둔 작성자님입장에서만 쓴거에요.

    그 친구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는건 이제 봤어요.
    너무 제 글에 신경은 안 쓰셔도 되요.
    그 고등학생 친구마음은 모르니까...
    87 [익명]제가 요즘 맘에드는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3-06-27 05:08:18 0 삭제
    전 여자입장에서 쓸게요.
    고백을 하더라도 군전역해서 그 아이가 성인이 된 다음에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5살 차이 많은건 아니지만 고등학생에게 혹은 20대초반에겐 정말 그 나이차가 정말 갭으로 느껴질수 있어요.
    적어도 그 마음이 진심이라면 그 친구를 위해서 지금은 맘을 접어두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20대초반 혹은 그 전에 이야기했을때 가장 최악이 군대가기전부터 사귄게 아니라 자기 군대간다고 고백하고 잠껀 사귀고 오래기다리게 하는 남자였거든요.
    님에게 맘이 있다면 오히려 군대가기전에 어차피 몇년 못볼거 지금 고백하자라고 생각해서 고백할거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04:38:20 0 삭제
    저때는 서클렌즈도 단속했어요. ;;
    선크림겸용되는 파우더도 못바르게 해서 얼굴타고 그래서 지금 주근깨도 많고...

    우리학교가 이상했나ㅠㅠ

    어쨌든 요새 교복입은 여자애들 보면 자꾸 눈길이 가요.
    너무 예뻐서...

    제 성정체성이 이상한가요 ㅋㅋㅋㅋㅋ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04:34:25 0 삭제
    저도 고등학교 선생님 찾아뵐때마다 애들 보면서 되게 부러움 많이 느껴요.
    저도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라도 생각하면서도 나도 늙었구나..
    막 이런 생각조 들고...

    부러움이 많이 들고...
    나이먹어가면서 시기심만 드나 ㅠㅠ
    83 진심 가득담긴 먹방 류 甲 [새창] 2013-06-24 02:30:31 50 삭제
    아 진짜 아이돌 관심 별로 없는데 검색하게 만드네...

    좀 어리바리하게 군기가 들고 혀도 짧아서 귀엽네요.
    이거 말고도 유격할때 조교가 애인있냐 물어봐서 왜 아직까지 없냐니까

    만둘궤씁니드와!!!!

    이거 보고 풉했는데ㅋㅋ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5:31:37 0 삭제
    아 물론 생리를 며칠 지연시킬 생각으로 먹는 피임약은 몸에 무리를 주진 않아요.
    피임을 목적으로 할경우 첫복용시 생리첫째날~3일째날 안쪽으로 먹기 시작해 21알을 하루에 한알씩 먹고 일주일 휴약기를 가진후(이기간에 생리가 터지죠) 생리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일주일째에 다시 재복용을 하시면 되어요.

    생리지연이 목적일 경우 생리예정일 일주일전부터 매일마다 한알씩 복용하고 목적일이 지난 다음부턴 약복용을 중지하시면 2~3일내 생리가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시간 지연하진 마세요. 전 계속 복용중 갑자기 2주정도 외국나갈일이 있어 열흘정도 더 복용했는데 약 복용중에도 출혈이 계속 비추고 해서 나중에 약복용을 중지하지도 않았는데 여행지에서 뻥하고 터져버렸네요. 나중엔 빈혈로 고생을...

    물론 제가 약복용시간을 잘못 맞췄을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피임약이 생리를 무한정 늦춰주는 것도 아닌듯 하고 평소보다 양도 더 많아 고생을 좀 했답니다. 요건 그냥 참고용으로 알고 계시라긍 ㅋ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5:31:37 10 삭제
    아 물론 생리를 며칠 지연시킬 생각으로 먹는 피임약은 몸에 무리를 주진 않아요.
    피임을 목적으로 할경우 첫복용시 생리첫째날~3일째날 안쪽으로 먹기 시작해 21알을 하루에 한알씩 먹고 일주일 휴약기를 가진후(이기간에 생리가 터지죠) 생리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일주일째에 다시 재복용을 하시면 되어요.

    생리지연이 목적일 경우 생리예정일 일주일전부터 매일마다 한알씩 복용하고 목적일이 지난 다음부턴 약복용을 중지하시면 2~3일내 생리가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시간 지연하진 마세요. 전 계속 복용중 갑자기 2주정도 외국나갈일이 있어 열흘정도 더 복용했는데 약 복용중에도 출혈이 계속 비추고 해서 나중에 약복용을 중지하지도 않았는데 여행지에서 뻥하고 터져버렸네요. 나중엔 빈혈로 고생을...

    물론 제가 약복용시간을 잘못 맞췄을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피임약이 생리를 무한정 늦춰주는 것도 아닌듯 하고 평소보다 양도 더 많아 고생을 좀 했답니다. 요건 그냥 참고용으로 알고 계시라긍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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