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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MHz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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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룸메형이 새벽에 담배피러나갔다가 고양이 주워옴ㅋㅋ [새창]	2013-05-20 19:08:47	0	삭제
		넹...ㅠ 지금 룸메형이 사료랑 다 사오긴 했는데 솔직히 저는 자신없네요...계속 룸메형이랑 살 것도 아니그..ㅠㅠ
	513	룸메형이 새벽에 담배피러나갔다가 고양이 주워옴ㅋㅋ [새창]	2013-05-20 16:23:40	2	삭제

	512	룸메형이 새벽에 담배피러나갔다가 고양이 주워옴ㅋㅋ [새창]	2013-05-20 16:22:56	2	삭제

	511	룸메형이 새벽에 담배피러나갔다가 고양이 주워옴ㅋㅋ [새창]	2013-05-20 16:22:25	2	삭제

	510	룸메형이 새벽에 담배피러나갔다가 고양이 주워옴ㅋㅋ [새창]	2013-05-20 16:18:18	3	삭제
		엌ㅋㅋㅋㅋ 베스트네... 정확히는 주워온게 아니고 누가 데려와서는 "누가 버린거같은데 잠시 맡아주실수 있냐"고 했다네요 그러니까울 룸메형이 "제가키울게요!" 이러고 바로 데려옴...ㅋㅋ 송곳니 있으면 몇살이라고 하던데... 글고 그루밍은 뭔가요?
	509	룸메형이 새벽에 담배피러나갔다가 고양이 주워옴ㅋㅋ [새창]	2013-05-20 16:13:11	0	삭제
		모두 감사해요ㅎㅎ 되도록 키우고 싶은데 안될랑가.... 그루밍은 뭐죠?
	508	저를 3개월간 못들어오게 신고해주세요 [새창]	2013-05-20 04:45:30	1	삭제
		베오베 맛을 봤으니 멀리가지 못 할게야
	507	저를 3개월간 못들어오게 신고해주세요 [새창]	2013-05-20 04:45:30	41	삭제
		베오베 맛을 봤으니 멀리가지 못 할게야
	506	아이 낳고 보니 시아버지 정자 [새창]	2013-05-20 02:57:24	3/21	삭제
		근데....이게 뭐가 문제가되는건지 잘 모르겠다. 생판남한테 받은거랑 시아버지한테 받은거랑 둘다 남편이 아닌건 같지않나..? 근친으로 기형아가나오는것도아니고 족보가 꼬이는건 한국사람의식의 차이 아님?
	505	[익명]남동생. 학교를 안가요, 돈을 안주면 난동을 부려요 [새창]	2013-05-19 15:01:23	0	삭제
		경찰서에서 전화오면 냅둬버려요 우리집자식 아니라고
	504	[익명]난 이제 겨우 대학교 신입생인데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까요 [새창]	2013-05-19 14:13:17	1	삭제
		자신을 위해 사세요. 집안 까짓거 일으켜세우지 않으면 일난답니까? 각자 자신의 짐을 질 것입니다. 혼자서 못일어나는거 자꾸 돈가져다줘봤자 버릇만 나빠져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1:52:53	0	삭제
		땅속나라요ㅋㅋㅋㅋ ▼▼▼▼▼
	502	홍익대학교 축제에 온 베츙이와 선비, 총학에 의해 추방당해 [새창]	2013-05-16 17:53:03	1	삭제
		전대 축제는 2학기잖슴? 그전에 일베 문닫지않을까여ㅋㅋ
	501	흔한 음식집의 패기.jpg [새창]	2013-05-14 23:08:13	1	삭제
		아니... 내가 남기면 다른 사람한테 그 반찬이 가고 다른사람이 남긴게 나한테오는꼴인데?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17:10:41	0	삭제
		쉴드치는건 아니고 전효성이 몇살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고등학교때까지는 나는 자연인이다, 민주화, 운지 이런거 뭔뜻인지 모르고 썼던거 같네여...디씨, 일베하는 애가 친구중에 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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