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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익명]헤어질건데요 [새창]	2014-01-28 11:52:25	0	삭제
		찾아가셔서 정성스럽게 헤어지실 것 없이 그냥 톡하나 날리셔요. 정성이 아까워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36:34	0	삭제
		일단 나이차이가 꽤 되네요 외손주와 친손주는 나이드신 분들께는 의미가 다르답니다 그래서 남자분이 아이를 빨리 가지려고 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여자분이네요 자기 인생 다 포기하고 그 남자의 아내로 살 만큼 그 남자가 좋은지 물어보는게 우선일꺼 같으네요 남자는 결혼적령기의 나이이다보니 아무래도 이성과의 교제가 결혼을 전제로 할 수 밖에 없을꺼에요 게다가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시니 더더욱 그렇겠죠 그런데 그에 비해 여자분은 나이가 어리시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을 나이죠 결혼이 뭔지 감도 안올 나이고 아이를 낳는다는게 어떤의미인지도 모를 것 같은데.... 그런 나이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그남자의 아이들의 엄마가 될 정도로 그 남자가 좋다면 상관없겠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를 위해서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29:45	0	삭제
		요새 그런거 신고하면 대처잘해줘요 증거물 확보해서 꼭 신고하세요 왜 남의집 처자를 그리 따라다니나 모르겠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21:13	0	삭제
		꼭 돈을 모으고 아득바득 산다고 전부는 아니랍니다. 작성자님이 하고싶은 일을 다 하고 살았다고 말씀하실 정도라면 꽤 멋진 삶 아닌가요? 빚이 생기기야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차곡차곡 갚아나가면 되죠. 열심히 알바하는 아이들과 작성자님의 차이는 그 행복을 언제 누리느냐라는 것일 뿐, 작성자님이 잘못된 삶을 살았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만족하셨고 즐거우셨다면 그걸로 가치있는 삶 아닐까요? 이제부터는 빚을 갚아야할테니 이전처럼 풍요롭지는 못하겠지만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을거에요. 너무 답답해하지마셔요ㅎ
	55	[익명]하..클럽을 못끊겟다..하.. [새창]	2014-01-28 11:08:32	0	삭제
		한달에 한두번정도로만 줄인다면 문제없지않을까요? 말그대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좋은 취미인거 같은데.....
	54	[익명]힘들어 [새창]	2014-01-28 11:04:48	1	삭제
		해드린것도 없는데 감사하다뇨;; 언제든 마음내킬때 이 게시판에 털어놓으셔요. 털어놓고나면 한결 나아질거에요ㅎ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02:43	0	삭제
		알바는 바로 일을 하는 거다보니 사장님들이 거칠게 말씀들을 하시죠..바로 자기 손해로 드러나니까.. 처음하는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ㅎ 열심히 배우고 욕먹고 설움참고 그러다보면 실력은 는답니다.
	52	[익명]월급 세금관련 [새창]	2014-01-28 10:55:40	0	삭제
		전 세후가 좋아요. 골치아픈거 딱 질색인지라 세금 다 떼고 받는게 좋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0:55:04	1	삭제
		꼭 서울에만 있어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지방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아요. 서울 집세 비쌀텐데.... 일단 원룸 하나 구하시고, 가계부를 쓰시는 걸 추천해요. 꾸준히 쓰면 알뜰하게 살아져요. 꼭 한달에 큰 금액은 아니라도 조금씩 일정금액을 저축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취직 준비하시고... 그러면 혼자사는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으실꺼에요.
	50	[익명]대학 [새창]	2014-01-28 10:51:14	0	삭제
		많이 심란하시겠어요. 딱 하루만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쉬고 공부를 하든 취직 준비를 하든 시작하는게 어때요? 3년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휴가를 준다고 생각하고 말이죠. 앞으로 나아가고,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전략을 짜는 휴식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방황도, 고민도 다 그 때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하루 쉬고나서 마음껏 고민하고 마음껏 힘들어 한 다음에 최선을 다해서 나아가세요. 화이팅!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0:47:46	0	삭제
		재능이라는 건 삼각형 사각형 별모양 동그라미 등등 다양한 모양으로 생겨서 제각각 다르답니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도, 스스로에게 실망하지도 마세요! 작성자님만의 재능이 아직 숨어있을거에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0:36:43	2	삭제
		많이 억울하고 서러우셨겠어요.. 다친것도 억울한데.....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원장님이 너무하셨네요. 사랑하는 기타와 함께하기 위해서 이 악물고 참았다...라고 넘기기엔 너무 많이 서러우시죠...?ㅠㅠ
	47	[익명]힘들어 [새창]	2014-01-28 10:33:07	1	삭제
		익명보장되니까 마음 편하게 다 훌훌 털어버리세요.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각자 힘든일 다를 수 밖에요. 부담갖지마시고 툭 털어놓으세요.
	46	[익명]인기없는 여자들의 특징 [233333] [새창]	2014-01-28 10:29:11	4	삭제
		둔해서 자기를 좋아해서 그러는 걸 모르는건 아닐까요ㅎ 인기없는 여자라기보다 남친없는 여자라는게 더 정확한거 같은데.. 제 주위엔 눈치없어서 누가 자길 좋아해도 잘 모르는데도 인기 많은 애들 제법 있거든요.
	45	[익명]헤어짐..훈련소에있는 남친 [새창]	2014-01-28 10:27:21	1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그래도 마음 다잡으시고 잘 마무리 지으세요... 왜 친구한테 그런 내용을 말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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