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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간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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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학생들이니까 신고하지말고 따끔하게 혼만 내주고 말자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4-17 13:28:10 14 삭제
    AngryMacaron/ 그래야겠습니다. 모르고했다는 말에 잘못만 뉘우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저를 조롱하고있다고까지 생각이 드네요. 세월호사건 때문에 금가던 멘탈이 이 사건으로 와장창 무너져내린 기분입니다.
    JA / 철없다는 말로 포장할 수 없는 수준같아요. 비단 이 애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똑같을 거라는 생각에 소름이 끼쳐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58:42 0 삭제
    저랑 같은 타입이시네요ㅎ 제가 스트레스를 잠으로 푸는 타입이에요.
    너무 힘들고 짜증나면 잠이 막 쏟아져서 하루종일 자버리고 그러죠.
    이것도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먹는걸로 풀거나 내몸을 혹사시키거나 하는게 아니니까요ㅎ
    남자친구한테 나는 잠을 자면 힘든게 좀 덜해진다고 잘 설명하시면 이해해주실꺼에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47:08 0 삭제
    너무비싼데....거기가 바가지인 거 아닐까요?
    사촌오빠도 몇달전에 리터치했는데 6만원 정도였거든요.
    71 [익명]오늘따라 외롭네요 [새창] 2014-01-28 18:42:27 0 삭제
    좋은 생각이세요.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지지만 수동적인 사람은 그 기회를 기다리고, 능동적인 사람은 그 기회를 찾아나선다고 하죠.
    꼭 기회랑 마주치실 거에요. 화이팅!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40:33 0 삭제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욕과 식욕, 물욕을 가지고 태어나죠.
    그냥 성욕이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것 뿐이에요ㅎ 그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다만 어느 것이건 하나에 너무 몰두하는 건 좋지않으니까 조금씩 줄여가는 게 좋겠네요.
    성상담센터같은 곳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횟수를 줄여보는게 어떨까요?
    69 [익명]진지하게 얘가 왜이러는지 이유좀 [새창] 2014-01-28 18:33:38 2 삭제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것 같아요.
    이건 어떻게 작성자님이 도와주실 수는 없는 문제인 것 같네요..본인이 바뀌려는 의지가 있어야 나아질 수 있으니까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31:24 0 삭제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만들면 되죠.
    예쁘고 잘생겼다고 다 잘먹고 잘사는 건 아니잖아요ㅎ
    우선 지금당장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렇다고 포기해버리면 너무 아깝지않으세요?
    길이 막혀있다고 포기해버리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조금 돌아간다 해도 다시한번 찾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작성자님이 마음만 먹으시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사람들에게는 똑같이 가능성이 주어지니까요.
    스펙이 부족한게 문제면 스펙을 쌓으면 되고 외모가 고민이면 가꾸면 되고..
    물론 그 과정이 고생스럽겠지만 하고자한다면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힘내서 다시한번 해봐요ㅎ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26:15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픈데도 어머니 걱정하시는 작성자님이 너무 예쁘시네요.
    힘들고 아프고 억울하시죠..그래도 절대로 나쁜 마음 먹으시면 안되어요.
    하고싶은 것도 많으신데 억울하잖아요. 꼭 완치약 나올꺼에요. 그러니까 마음 굳게 먹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어머니는 작성자님 마음 다 아시고 계실거에요. 그러니까 화이팅..꼭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66 [익명]겨울왕국 재미없는건 저 뿐인가요? [새창] 2014-01-28 18:19:42 0 삭제
    모든 사람들의 관점이 같을 순 없죠ㅎ 각기 좋아하는게 다르니까요.
    별거 아닌 걸 보고도 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왠만해선 감동을 잘 받지 않는 사람도 있죠.
    그냥 그런 개성을 가진 사람들인 것 뿐이에요ㅎ
    65 [익명]제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1-28 18:18:17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믿고 의지하고 내 모든 걸 다 보여줄만큼 좋아한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다니...
    내가 그렇게 별거 아니었나 나만 믿고 의지했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허하고 서러우실꺼 같아요.
    세상에는 사람 마음같은 건 종이조각 취급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마 그 친구분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나봐요. 그런 사람들과는 오래도록 사귄다고 해도 결국 마음이 공허해지고 더 외로워질 뿐이랍니다.
    많이 힘들고 아프시겠지만 아주아주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그런 사람들을 몰아낸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작성자님은 너무나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면 안되니까 아주 비싼 비용을 받고 누군가 몰아내준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시고 마음 정리 잘 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13:22 0 삭제
    아마 어르신들은 한번 인식을 하면 그게 쉽게 바뀌지않으셔서 그런가봐요..
    듣기 싫고 화나시겠지만 그냥 인사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기시는 편이 좋아요.
    웃으면서 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지나치면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안그러세요.
    저도 같은 상황 겪었었는데 할머니 나 지금 괜찮아요ㅎ 그래도 감사해요 매번 이랬더니 한 반년정도 그러시고는 더는 안그러시더라구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09:35 0 삭제
    폰에 베터리가 없는 거면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친동생인데 설마 엿먹어봐라 이러고 바람맞힌 거겠어요?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8:08:07 0 삭제
    수술했던 자국이라고 한번 말하고 나면 아...이러고는 다들 신경쓰지않을꺼에요.
    그냥 남들한테는 없는 자국이 있으니까 궁금해서 관심을 보이는거지 그걸로 뭘 어쩌겠다는 건 아니니까...
    그 관심이 부담스럽고 창피하고 그러실테지만 그래도 딱 한번만 참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의 몸에 큰 관심은 보이지않을꺼 같아요ㅎ 수영복도 배 가려지니까 씻을 때 말고는 보일 일 없는데 씻고 나가기 바쁜데 그리 남의 몸에 관심을 가질까 싶기도 하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2:00:50 0 삭제
    그래요! 그런 마인드가 세상 모든 길을 열어줄거에요!
    멋진 삶을 누리시길!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1:59:59 0 삭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스스로를 칭찬하는거에요. 뭔가 거창한 걸 칭찬하는게 아니라 '어? 오늘 핏이 사네?' '메니큐어 너무 잘 발랐다.' 같은 소소한걸로 스스로를 칭찬하는거에요.
    그렇게 반복적으로 하면 칭찬받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적으로 자존감이 상승한답니다.
    제가 해본 방법이라 효과가 있을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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