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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5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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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2:59:10 0 삭제
    그리고 이어서 진짜 제 본심만 말하면
    딱 본문 글을 읽어 보니 여자분이 남자 분을 더 좋아하는 사례인데..
    제가 가장 답답한건..

    남자분입장을 맞춰서 져줄거면 끝까지 영혼까지 져준척 하면 나중에 가서 할말도 있고 싸워도 남자입장에서
    미안한것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좋았을건데

    중간중간에 본인 존심이 상하다 보니 맞쳐주다가 화내고 맞춰주다가 짜증내고 한 격이 되다 보니 남자가 등을
    돌려버린 케이스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마음을 주는 단계에서 갑을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는 관계고
    그래서 그게 싫으면 이관계를 끝내야 하는게 맞는거고 남자 분이 이기적인 부분이 적잖이 있는 것도
    맞고, 그런데 또 그걸 여자분이 비위를 맞춰주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 때문에 갈등이 생긴겁니다

    그러니까 남자분은 본인 뜻이나 본인 마음에 안맞춰지니까 기분이 나쁜거고 여자분은 맞춰주다가도 이게
    아닌것 같아서 어설프게 맞춰주다 보니까 이 사단이 난것 같네요

    쉽게 이야기 해서 내가 아직 좋아하고, 남자분 비위 맞춰줄수 있으면 만나는거고 그게 아니면 헤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 거듭 언급 했지만.. 뭐든지 어설프게 하다가 말면.. 이건 해준것도 아니고 해주고 욕들어먹는 격이되요.
    그리고 여자분 이야기만 들었을때는 일단 남자 분이 배려심이 없는게 (그냥 솔까 이기적인게 맞고) 맞고 여자분도
    맞춰주려는 척 만 한거지 맞춰주려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은것도 맞습니다.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2:41:47 0 삭제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도 편들어 주시는게 아니면 '단적인 면'만 가지고 함부러 대답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보통 이런 연인간의 감정싸움은 절대라는게 잘 없습니다.
    .
    제가 볼때 남자가 아침 부터 섹스를 요구한거는 남자 입장 딴에는 '섹스가 우선 순위였던 ' 이유가 있을겁니다.
    다만, 위에 제가 본문에 언급한것과 같이.. '내가 원한건 섹스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 배려해줘서 요리해준 여자친구니까"
    정도로 생각 했다면 참 좋았겠지요. 하지만 여자분도 반성해야할 부분은 충분히 있어요 남자분이 '우선 아침에 약속 한것'
    이라는것을 언급 했다면 나름대로 남자분입장에선 꽤 중요순위로 둔것일겁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들어주는것이
    좋은것이지 내가 임의로 해주는 배려는 상대방에게 우선 순위가 되지 않아요 그냥 나의 자기 만족인것이지.

    그리고 본문 내내 내용을 보면서 느낀게 서로 본인 서운한거 본인의 입장만 우선 순위로 이야길 했습니다
    그러니 둘다 서로 상대가 더 심했어 라 생각 하고 있겠죠.

    이싸움의 결말은 둘중에 더 성숙한 사람이 사과하고 달래거나 or 둘중에 더 좋아하는 사람이 사과하거나
    이 둘다가 싫다면.. 별것 아닌 어이 없는 상황 하나로.. 헤어지게 되겠죠 하지만 이게 별게 아니라면 별게 아닌게 아닌게
    아마 지금 본문의 패턴이 평소 두사람의 연애 습관에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헤어진건 섹스때문에 싸워서라기보다
    평소때 두사람의 대화과정 이나 , 양보 , 서로의 입장에 대한 자존심 같은게 안맞았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내가 이사람이랑 만나면서 서로 양보하기 보다 나를 위해서 맞춰주기만을 바랬기 때문인거고
    서로 그정도 밖에 안좋아했기 때문에 헤어진것 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2:37:14 0 삭제
    1 일단 남여 입장 차이를 보면
    여자는 언제 해도 상관 없으니까 아침 밥 부터 챙겨주려고
    배려를 한거고 남자는, 항상 먼저 요구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말그대로 섹스 부터 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자입장에서는 '남자를 위해서' 밥 해주고 있는 상황은
    몰라주고 섹스 부터 요구하는 남친이 이기적이고 원망스러웠을거고
    남자입장에선 분명히 아침 부터 섹스 부터 하자 했는데 밥 먹고 뭐하고
    자꾸 미루는 기분이 들어서 싫었을겁니다 (보통 여자가 한두번 무심코
    하는 거절이 남자한탠 되게 쌓일수 있거든요)

    이건 서로서로 생각 한 우선 순위가 틀린것이고
    배려하지 못한거라서 샘샘이지만 꼭 따지고 보면.. 그래도
    남자친구를 위해서 요리한 여자친구에게 무심하게 군 남자의 잘못이
    조금 더 크다 할수 있겠습니다.

    2. 관계 방법에 있어서
    이건 저도 옛날에 공감 했었던 내용인데.. 이게 남자랑 여자랑 정말
    틀려요 여자는 짧게 하더라도 남자가 그냥 힘내서(?) 열심히 해주다가
    사정 하는게 차라리 느낌도 더 오고 좋다고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워낙 사회적으로 빨리 끝나면 조루니 토끼니, 좀 무능력해보이고 이런게
    있다 보니까. 섹스를 자기가 좋아서 꼭 오래하려는것 보다 무의식중에
    나 이정도는 할수 있어 라고 보여주기 위한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입장에서는 느낌이 올만하면 멈추고 그런식으로 체력
    만 빠지니.. 안좋다는 생각이 들고 남자 입장에서는 뭔가 내가 이렇게
    노력 하고 있는데 .. 중간에 그만하자고 하니까. 큰 자존심에 상처가
    생겼고 그만하기가 싫다고 생때를 부리게 된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건 섹스 상황에선 답이 없고 가장 좋은 해답은 여자가 어지간하면
    좀 힘들더라도 남자분에게 맞춰주신뒤에 관계가 끝난 뒤에 남자 분에게
    이러이러한 부분을 설명 해줘서 상처가 가지 않게 잘 이해시키는게
    중요합니다.

    3. 내꺼 빨아주던가

    여기서 남자는 보통, 여자랑 틀리게. 하다가 멈췄을때 사정을 하지 않으면
    뭔가 나올려다 만 느낌이 계속 있는 상태라 (상황에 따라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도 있고, 뭔가 똥싸다 만 느낌이 남) 끝까지 가길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론 그걸 여자한태 말하기 싫기 때문에 그냥 삐져버리거나..
    끝까지 사정 시켜달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미 2번 입장에서 둘다 서로 다른 상황으로
    감정이 상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퉁명스럽게 이야기 했을것 같습니다

    당연히 여기서도 여자분이 기분이 나쁘니 멍하게 시간을 끌었겠지만

    제생각은 그래요 이왕 해줄거면 기분 좋게 해주는게 좋았을것이고
    기분이 나빴다면 안해주고 차라리 싸우는게 좋습니다

    해주긴 해주는데 기분은 나빠서 마져못해 해준다 생각 하니
    받는 입장에서도 매우 기분이 나빴을거에요.

    4. 그러고 난뒤에 남자는 삐졌다

    아마 남자 입장에서 본다면
    1. 섹스부터 하고 싶었는데, 요리한게 고맙긴 하지만 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섹스 한번 하려고 하면 이렇게 힘든가
    이런 생각 부터 먼저 들었을거고

    2. 그렇게 해서 겨우 컨디션 나쁜 상태에서 섹스를 했는데
    이게 영 몸도 컨디션도 안따라오고 , 사정은 계속 할것 같고 하던
    상황에서 여자가 힘들다 그만하자 하니까 뭔가 사정까지 끝내고
    싶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했을거고

    3. 멈추자는 말에 빈정상한 남자가 사정하게 해달라했는데 여자는
    또 그말이 기분나빠서 벙쩌있는 표정을 하다가, 마저 못해 해주려하니
    남자는 자존심에 크리티컬 먹어서.. 사정하고는 싶은데 기분은 이미
    매우 나쁜 상태가 된거고

    4. 그래서 사정뒤 1,2,3 번 으로 왕삐진 상태가 된거임

    5. 남자는 왕삐진 상태에서 여자가 계속 좀 저자세로 달래주길
    (자기 부서진 자존심을 회복시켜달라고) 무언의 요구를 했는데
    거기서.. 삐졌냐고 다독거리다가 잠든 여친을 보고 뭔가 더 빡이침
    (다 안풀려서) ,자다가 깬 여자가 남자를 다시 부르니까 남자는 기분
    상한태를 내야 하기 때문에 그대로 누워있다가 잠이들어버림

    6. 여자는 그런 남자를 보니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짜증도 나고 옆에 누워있기도 좀 그렇고 해서 컴퓨터를 했음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제가 봤을땐... 남자 분이 좀 많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 하고 과정과 결과를 쭉 보면 남자분이 좀 많이 심술내며
    투정부린 느낌이 과한것 같습니다. 다만, 여자분께서도 서로 입장차이가
    조금 있는 상황인데 저는 그래요 제가 항상 지인이나 여자친구에게
    해주는 말인데 " 이왕 해줄거면 확실히 해주고 어설플거면 하지 않는게
    맞다" 라는 말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 할거면 제대로 해주고 안할거면
    안하는게 좋다는 말이지요.. 요리부분에 있어서는 남자분이 성숙하지 못
    한 행동이 맞습니다. (아마 제 추측컨데 남자분은 앞에 몇차례 섹스에서
    여자분이 피곤하다거나 등의 거절을 당했을때 그런게 마음에 있다 보니
    아침에 제일 먼저 섹스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잠이 든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우선 순위가 다를땐 서로 양보해야하는데 서로 그걸가지고
    서로 입장만 서운하다며 싸우고 있으니 현재 상황이 온겁니다.
    .
    .
    헤어진거 맞냐고 묻는다면, 끝까지 빌어서 저자세로 잡으면 화해하는거고
    내가 이사람을 왜 잡아야 하나 생각 하고 헤어졌다 마음먹으면 헤어진겁니다
    남이 헤어졌다 한다고 헤어지는게 아니라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6 12:11:01 8 삭제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6 12:06:20 5 삭제
    여자 만날만큼 만나고, 타 사이트 연애 상담 게시판에서 많은 연애 답변을
    남긴 30대 아재가 답변남깁니다.

    전형적인 20대-30대 초반 남자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를 하시네요.

    남자들이 제일 조심 해야하는것중에 하나가
    "내가 좋아하는 감정"을 상대방도 어느정도 비슷한 호의를 갖고 있을것
    이라는 "착각"입니다.

    물론 짝사랑을 하다 보면,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도 있고
    상대방의 작은 대답이나 호의도 저사람도 내마음을 이해해주고 있는거야
    라고 착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 해보세요.

    1. 남자분께서 밥을 산다 했을때 여자분께서 남자분 처럼 연심의
    마음이 있었으면 좋다고 혼쾌히 수락합니다, 하다 못해 그대로 ok 하는게
    좀 못내 창피했다면 커피를 마시자 이야기를 돌렸을때 구체적인 일정을
    여자쪽에서 제시 합니다. 왜냐구요? 간단합니다 작성자님 본문 말대로
    2년 정도 연락이 없었고 서로 연심이 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다가오지 않아서
    그냥 흐지부지 된것이 아깝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칠수 없거든요

    2. 1번을 경우를 빌어서 여자분은 남자분이 생각 하는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라 추측 할수 있습니다. 되려 밥을 먹기엔 좀 부담 스러우니까
    라이트하게 차를 마시자 정도로 해석 해볼수도 있는거구요

    3. 남자분께서는 2년간 혹은 그이상 기간 마음에 여자분을 담아두었기때문에
    가깝다 느끼시고 반갑게 느끼시겠지만. 여자분 마음에 남자분은 2년만에
    연락온 오랜만에 연락된 아는 사람 입니다.

    갑자기 연락 와서 고백 하면
    있던 마음도 달아가고 부담만 백배에요..
    그냥 좋은 기분으로 볼수 있는 사이가 안보는 사이가 되어버릴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솔직히 남자분입장에서는 사귀든 못사귀든 이젠 더 질질못끌겠어
    기 때문에 심경은 이해가 갑니다만 여자입장에선 그냥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2년만에 오랜만에 연락 왔다가 뜬금포로 밥먹자길래 조금 부담이 되어서
    커피정도는 어떨까요 했는데 고백 해오는 격인겁니다.

    진짜 만나고 싶은 생각이 계시면 좋아하는 감정을 조금 죽이고
    위에 어떤분 말씀 따라.. 고백 하시기 보다 커피를 마실 기회를 만들어서
    잘통한다, 즐겁다, 만나니까 같이 있는 시간이뜻깊다 라는 어필을 하시는게
    훠얼씬 유익하고 확률이 높아지는거 잊지마세요.

    짝사랑이 하는 대부분 실수가 '상대편의 감정은 움직이도 않는데' 나혼자서
    초조해져서 좋아했다가 슬퍼했다가 고백했다가 분노했다가 하니까 상대편은
    좋아할 틈, 호감이 생길틈도 없이 부담을 느껴서 뒷걸음질 치게 하는겁니다
    이건 남자든 여자든 똑같아요
    504 [익명]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많은분들이 대답해주셨으면 바라요 [새창] 2019-05-05 15:42:28 9 삭제
    그리고 남자도 여자도 평소땐 1도 효도 안하다가
    결혼할때 되면 효자 효녀 된다고..

    사실 결혼할때 남자측이든 여자측이든. 받는 입장에선 한푼이라도 더 받으면 시작 지점이 틀린건 당연한거고
    상대편이 이정도 해왔으니까 우리도 이정도만 하자하면

    결국에 힘든것도 본인입니다 그냥 해주면 해주는대로 감사 합니다 하고 받는게 현명 한거고

    해주지 않았다고 원망 하실 것도 없고
    상대편에해 해주신게 많이 없다고 해서 거기 맞춰서 본인집에서 받는 수준을 낮춰도
    나중에 후회하는건 본입니다.

    그냥. 해주신대로 받으시고,....

    즐겁게 결혼 생활 시작 하시는게 현명한 거에요.

    결혼이라는게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난 사람이 같이 시작 하는것 부터가 어려운것 투성이인데

    하나씩 계산기 잡고 두들겨가듯 하면
    무엇 하나 내입맛에 맞게 시작한다는건 정말 힘든거에요

    계산기 잡는순간 결혼 전에 다 빠그라듭니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5 15:28:13 3 삭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댓글에 설명 하셨듯이

    성격 좋은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고
    성격이 까칠하거나 자기 중심 사람들은 누구나 기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좋고 나쁜것을 떠나서 자기 색깔이 짙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잘 섞이지 못하거나 , 비슷한 성향의 사람끼리만 친해지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이모든 것이 호불호를 갈리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남자에게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를 넓게 만드느냐 편협하게 만드느냐를.. 갈라놓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져요 20대때 다르고 30대때 또 다릅니다. 40대땐 또 다르겠죠
    502 [익명]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많은분들이 대답해주셨으면 바라요 [새창] 2019-05-05 15:25:11 9 삭제
    어렵게 생각 하지마세요
    사람 마다 입장 따라 감정이 틀린겁니다

    '내 기준에서'만 보면.. 여자쪽 부모님이 야속 한것 같고 우리 부모님만 희생하는 기분을받을수 있겠지만
    여자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달갑지 않게 생각 할수도 있는게 부모 마음입니다
    이런걸로 남여 프레임 잡을게 아니라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내 귀한딸이 혼전임신으로 달갑지 않게 결혼하게 되니까.. 뭔가
    마음이 상할수도 있고 남자쪽에 원망하는 마음도 생길수도 있고
    그게 꼭 남자만 책임이냐 이런 책임론까지 가게되면 감정 싸움 밖에 아닌거고.

    일단, 통상적인 상황으로 하는 결혼이 아니다 보니 시작 할때 서럽고 아프고 힘든
    시련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서로 이해하고, 참고 극복해 나가야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그렇게 생각 해요 우리부모님이든 상대 부모님이든

    해주면 너무나 감사한것이겠지만 해주지 않은것으로 책임을 물을 것은 없습니다.

    내 기준으로 상대편 집안의 경제 능력이나 , 지원을 가늠 하는것은 정말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5 15:21:37 2 삭제
    그리고 이건 글만 보고 판단 할수없지만
    생김새 표현 이나 닮은 사람 꼴, 옷입는 스타일 그리고, 성격을 보니

    타인들이 봤을때 쎈 사람 느낌이 많이 날것 같네요..
    그러니까. 일단 누구나 봤을때 호감을 느낄만한 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쁘다고 쳤을때도 꽤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이 있는 스타일일것 같네요.

    당연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이쁘다' '닮고싶다' '만나고싶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없이 스며들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작성자 분께서는..딱 어떤 취향이나 스타일이 정해진 외모에 성격이신것 같아요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두루 만날수 있는 스타일의 여자들 보다 상대적으로 제약적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그러니까 어렵게 말안해서 ' 보기에 따라서 이쁠수 있으나, 성격이나 취향이 호불호를 타는 외모' 라는 뜻입니다.

    그럼 본문속에 말처럼 내가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 합니다. 바뀌려고 노력 하면됩니다

    가장 먼저 바꿀수 있는 건 스타일과 성격 정도 겠네요..

    그리고 여자만 뇌섹남,돈많은 남자 좋아하는게 아니라 남자도 똑똑하고, 돈많은 여자 좋아합니다.
    성격이 좋으면 더 호감을 느끼는건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구요

    뭐 사실 꼭 바뀌어야 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보다 다양한 사람 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노력은 하셔야한다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청바지만 입으셨으면 원피스나 치마도 좀 입어보는것도 분위기 전환이 될수도 있고..
    그리고 성격이 좀 까칠하다거나, 그런 부분이 있다면 좀 두루 둥실하게 호감을 느낄수 있게 부드러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것도 분명히 도움이 될거에요

    그러한 전체적인 인상이 발전 되면.. 당연히 사람들의 평가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말은 더 괜찮은 남자가 내게 다가올 확률도 높아지고, 내게 호의를 느끼는 사람도 많아지는거겠지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5 15:15:51 2 삭제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안 이어지는 이유

    대체적으로 자신이 먼저 좋아하는 사람을 3자입장에서 보면
    상대편이 더 잘났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그게 밸런스가 안맞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의 감정이 수치나 외모나 경제력 등으로 판단 할수는
    없는것이고 해서도 안되는것이겠지만..

    주로 본인이 앓거나 짝사랑하거나 일방적으로 호의를
    보이는 경우에 보면 상대편보다 자기가 못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쉽게 이야기 해서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은겁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대다수는 기적이 일어나기라도 위한
    노력 조차도 하지 않는다는거에요

    그러니까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그사람에게 내가 어필 될수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되는데

    보통은 성격적인 부분이나 경제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서
    매력을 어필 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노력을 하기는 싫고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좋아하지? 라고 되묻는겁니다

    단적으로
    미인,미남의 이성 친구 중에 보면 왜? 쟤랑? 이라는 사람들이
    보일거에요

    보통 그런 상대의 여자나 남자는 상대방을 위해 성격을
    다 맞추려고 노력했다던지, 돈이 많다던지 , 뭔가의 남들과
    다른 어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99 사업자 등록을 일찍 하면 상가 인테리어비용 등을 부가가치세 환급 받기가 [새창] 2019-04-19 18:33:58 1 삭제
    1. 매입을 한 자료 (물건을 산 영수증 )등은.매입 자료로 잡을수 있음.

    2. 당연히 사업을 시작 하고 난뒤에 초반 부터 수익이 안나니까 매입한 자료들 (돈쓴것)만 기입 되게 되면
    나라에서 니 장사 손해봤으니 일정치 환급해줌. 으로 환급이 나옴.

    3. 세금납부는 6개월 분으로 전반기 후반기를 나누기 때문에.. 4월인 지금은 2019년 전반기 (1월 ~ 6월) 에 해당됨
    즉 지금 물건 사고 집기산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는 6월에 신고 해서 혜택을 받을수있음

    4. 당연한 이야기지만 ' 사업자등록증'이 나온 이후 부터 해당 됨 (이부분은 관할 관공서에 물어보는게 더 빠름)

    5. 보통 안타깝게도 도매처들이 세금계산서 발행을 안해주거나 미발행가에 물건을 주는 경우가 있음
    그러니까. 원칙적으로는 내가 도매처에서 물건을 사올때 세금계산서를 발행 받아야 하는데..
    도매처에서는 세금계산서를 미발행하는 조건으로 물건을 싸게 주는 경우가 있음
    쉽게 말해서 1만원주고 사온 도매 물건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려면 10% 인 1000원을 보태서 11000원에 사야
    세금계산서를 띄어주는 집도 많음

    6.. 영수증과 세금계산서의 차이는 영수증은, 지출 증빙으로 일부밖에 적용이 안되고
    세금계산서 매입 자료는 100% 다 적용이 됨 그래서 세금계산서를 발급 받는게 가장 좋음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18:26:22 2 삭제
    노레보: 처방비 약 1만원~15000원 , 약국약값: 13000-15000원
    497 [익명]2주년 선물로 커플링 어디서 사야 하나요? [새창] 2019-04-16 17:14:19 0 삭제
    현금 구매 조건하에서는 종로가 무조건 쌉니다 바가지쓰지 않는 이상 무조건요
    종로에서귀금속업을 하고있기에말씀드리는거임
    496 [익명]남자분들 성욕이 [새창] 2019-04-12 12:39:57 0 삭제
    성욕이나 기능은 사람 마다 틀리지만.. 정상적으로 연애를 해온 사람이면..
    20대 초반과 30대 초반은 차이가 많습니다..

    윗분 말씀 처럼
    20대 남자는 진짜 좀 과장 해서 말하면 섹스의 노예일 정도고
    30대 남자는 선택 입니다.

    그리고 30대 부터는 1년 1년이 욕구나 컨디션이 뚝뚝 떨어집니다
    운동 잘하고 관리 안하면 더 가속도가 붙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잘챙겨먹으면 잘 유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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