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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8 14:41:08	0	삭제
		사실 까놓고 보통 어장인 이유가 갖기엔 뭔가 안차고 남주기엔 뭐가 싫어서 입니다. FM 대로라면 작성자랑 이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 봐도 되요 근데 연애라는게 타이밍이더군요. 그러니까.. 불가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자기한태 한결 같이 잘해주는 이성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랑 받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잘해주세요 잘해주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그럼 타이밍이 맞다면 연애도 가능 하겠죠 아니면 어장으로 끝나겠지만 뭐어때요 그것도 젊음이고 나한태도 후회 나 미련 없는 도전이 되는것이니까요 상처 받는게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끝나는 사람보다 백배 천배 멋집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시고 , 또 필요하다면 유혹도 여우같은 행동도 아끼지 마세요
	569	[익명]전남친 결혼식을 망치고 싶어요 [새창]	2020-08-20 19:48:57	2	삭제
		저도 결혼할 예정이었던 바람핀 여자 친구를 둬본적이 있어서 작성자 분의 심경은 이해를 합니다만 ... 성매매든 뭐든 이미 헤어지고 난뒤에 만난 관계인데 님께서 왈부가부 하실 자리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바람난 여자랑 결혼을 해서 그자리를 망치고 싶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미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인데 왜 그것을 망치나요 결혼 하시는 상대 여자분은 무슨 죄가 있구요. 해당 남자 분이 업소를 갔던 바람을 폈던 피해나 감내해야할 부분은 온전히 새로 만난 여자분의 몫입니다 지난 인연인 작성자님께서 무어라 할 권리는 없는거에요.. 저도 헤어진 여자친구가 헤어진 당시엔 나쁜 남자 만나서 불행했으면 좋겠고 꼭 벌받았으면 좋겠다 생각도 했지만. 사실 그건 제 마음에 미련이 남아서 그런것과 제 마음에 억한 감정이 남아서 그런거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작성자님을 통해 파혼에 이르게 되었을때 그뒤에 치뤄야할 죄값은 작성자님의 몫이 됩니다 다르게 이야기 하면 온전히 상대방의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왜 똥물 걷어 차놓고 그 똥물을 스스로 튀기시려 하나요. 지금까지 이야기만 들었을땐 온전히 작성자님이 피해자고 남자분이 잘못해서 헤어진 관계이지만 작성자님의 복수로 두 커플이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될때는 그때 부터는 작성자님도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3자입장에서 볼때 측은한 동정심은 있을지 언정 같은 꼴 사람 밖에 안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실 이유는 없는겁니다 당장을 열받겠지만. 결혼 하고나서 더크게 문제 터질 사람을 털었다는 사실에 조상님께 감사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하거든요 지금 저는 더 착하고 참하고 바람끼 없는 여자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앞에 그여자에 미련이 남아 뭔 인연이 더 엮였다면 별로 좋은일은 없었을것 같아요.
	568	[익명]ᆞ [새창]	2020-07-17 11:11:45	0	삭제
		답정너구만 다읽어보니
	567	10년지기 친구들에게 이유없이 당했습니다. [새창]	2020-07-14 10:48:36	0	삭제
		자발적 호구로 끝내실건가요 회자정리라 하기엔 뒤가 너무 구린데
	566	[익명]개인 모임 몇개나 가세요? 사람들 잘 만나나요? [새창]	2020-06-18 21:47:44	0	삭제
		맘 맞는지인 모임 2개 외엔 안나갑니다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21:30:32	0	삭제
		제가 예전에 다이아의, 중요도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무지하게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유에서 댓글 달아주다가 .. 같은 레파토리로 많이 달아서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 있으니까 한번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것 같구요 (홍보 X) (다이아 크기의 중요성) https://blog.naver.com/hanaonline/221385606920 (플레티넘과 화이트 골드의 차이점) 이글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blog.naver.com/hanaonline/221386099694 다이아를 볼때는 크기 > 컷팅 > 컬러 > 내포물 순으로 보시면 되고.. 5부 브랜드는 '금액대비 가격 성능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이유는 앞서 말씀 드린대로 브랜드 에서 산 다이아 몬드라 해서 '겉으로 봤을때 브랜드 가치나 티가 느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피아제든, 티파니든, 까르띠에든 어느 브랜드를 껴도 남들에게 평가 되고 보여질땐 '다이아 몬드 크기' 와 퀄리티로 차별이 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7부대 이상으로 가게 되면 가격이. 필요 이상으로 지출 될수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 7부 정도 제품이 1400만원대 정도 할겁니다.. 그리고 , 통상.. 1400만원대면.. 청담에 의리의리한 샵에 가셔도 1.05, 1.07 크기의 엄청난사이즈의 캐럿 다이아를 최고급으로 맞추고도 남는 돈입니다.. 종로 청담 백화점도 각각 예물 금액대는 다 틀리구요 가격은 종로 < 청담 < 백화점 순이라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금이든 다이아든 종로나 백화점이라 해서 퀄리티 차이가 나는건 아니에요. 다이아는 어쩌피 브랜드를 쓰기 때문이구요. 하지만 인건비나 땅값등을 고려하면.. 종로에서 예물 맞추시면 눈탱이 맞는다고 가정해도 청담 보다 몇백 이상 지출을 아낄수 있습니다 차이가 많아요. 마지막으로 프로포즈할때 다이아 반지를 주시면 그뒤에 따로 예물에서 다이아 반지를 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작게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21:23:08	0	삭제
		티파니에서 1부 정도 들어간 다이아 반지 가격이 320만원대 정도고.. 5부만 해도 가격이 훌쩍 올라가는데 문제는 종로 귀금속쪽에서는 1캐럿이 380 만원쯤 부터 시작이고..(좋은 제품 기준으로) 티파니에서 5부 정도 다이아를 살돈이면 결국. 종로 등지에서 맞추면. 다이아 크기가 두배급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문제는 말씀 하신대로 프로포즈와 예물인데요 보통.. 프로포즈에서 큰 다이아로 프로포즈 하게 되면.. 그뒤에 예물로 추가로 다이아를 해주는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러니까. 프로포즈에서 5부든 1캐럿이든 다이아로 프로포즈로 하면.. 그외 예물은 두분이 결혼 하고 낄 " 커플링" 그리고 격식 다 챙긴다면.. 다이아 반지에 어울리는 목걸이와 귀걸이 그리고.. 부모님이 참여하시면 +진주 셋트 또는 순금 등등이 추가가 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건 커플이나 집안이나 남자,여자 환경 따라 틀려지는데 1. 커플링만 맞추는 부부도 있고 2. 다이아 반지 + 커플링 맞추는 부부도 있고 3. 다이아 반지 + 커플링 + 큐빅으로 목걸이,귀걸이 셋트 4. 다이아 반지 + 커플링 + 큐빅 목,귀 셋트 + 진주 목걸이,귀걸이 셋트 5. 다이아 반지+ 커플링 + 큐빅 셋트 + 진주 셋트 + 순금 3돈 ~ 10돈 이런식으로.. 구분 됩니다. 제가 왜 티파니에서 5부 사시는 걸 만류 하냐면.. 다이아는 크기가 매우 중요한데.. 티파니 다이아라고 해서.. 사실. 다이아가 특별하다 라는건 없어요 보통 티파니는. '자신들이 쓰는 다이아 등급'이 따로 있고. 그외 피아제나 까르띠에 등등은 'GIA 다이아'를 쓰고 그외 종로, 청담에선 GIA 와 우신 다이아를 쓰는데. 다이아는 크기 > 컷팅 > 컬러 > 내포물 순으로.. 중요도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기때문입니다. 티파니 다이아몬드라 해서 티파니 것이라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기 때문이란거고 만약 티파니에서 예물을 해서 프로포즈 하실거면 7부 이상으로 하셔야 의미가 있습니다.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21:17:48	0	삭제
		종로에서 귀금속업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 우선 , 티파니에서 5 부 해주면 .. 진짜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선 예물로 취급 되는 다이아가 1부 3부 5부 7부 캐럿 인데.. 3부와 5부 , 그리고 예물이 다이아 가격의 갭이 크기 때문에 인터넷을 검색 해보면 3부 5부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으실겁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9 13:25:21	1	삭제
		그냥 이건 더치개념등의 서운함보다 둘다 돈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 입니다 서로 대화해서 잘 인내하고 배려하며 해쳐갈 상황이아니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8 10:37:33	1	삭제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에게야 이성이지만 제겐 십수년 넘게 지낸 동성 친구들이고 같은 남자들끼리니 잘 알지 않겠습니낀? 그런거 좋아하는 애들은 술자리만 갖어도 가자는 소리 나옵니다 저도 7년 연애하고 새심히 보고 판단해서 결혼 했고 친한 개원 동생도 8년 사귀고 헤어지긴 했지만 다 좋은 사람 만나고 연애 잘합니다 그리고 그친구들 절대 익명을 빙자해서 말 함부러 하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부러 댓글 쓰시는 말투만봐도 님 인성 밑 바닥 다 보입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8 10:28:56	3	삭제
		익명이라고 댓글에서 묻어나는 느낌을 보나 뭘보나 님이 거기까지 밖에 바운더리가 안되서 만나는 남자 수준이 그런거임 제 주위 동생 친구들은 개원 의사, 개인 사업하고 대기업 연구원 과장 직급 등등이지만 외모 나쁘지 않고 업소 안가고 바람 안핍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 남자가 흔치 않듯 그에 준하는 기준은 갖춘 여자도 흔치 않은거고 괜찮은 사람은 가만있어도 들어오는 조건들이 좋기 때문에 빨리 임자가 생기는 거임 본인은 본인 스스로 괜찮다 하시는데 댓글 다신 글들만 봐도 전 왜 없는지 알것 같은데 무언가 주위를 탓하기 보다 본인 스스로를 더 가꾸고 변화하려하세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1 13:43:51	10	삭제
		본인 팔자 본인이 꼰다는게 딱 이런 말임.. 욕하려고 쓴 댓글이 아니라 정신 차리고 애 지우세요 본인에게도 뿌옇게 안개낀 미래 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고 아이의 앞길은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29이면 한창의 나이인데 (요즘은 30대 초중후반에 결혼하는 추세니) 본인의 미래를 쉽게 값매기지 마세요 님이 우려하고 있는 일들은 실제로 수배가 되어서 돌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4 10:04:13	2	삭제
		이런 여자분이 현존하는구나..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5 14:52:44	0	삭제
		왜밀었는지 본문과 답에 스스로 하신 말과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됩니다 쭉읽다보니 너무나 명확한 답이 글속에 모두 있네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3 17:45:04	2	삭제
		남편집에서도 압니까? 그걸 보내주나요? 앞으로 더한요구도 있을듯 안보내줬다고 바람나거나 돌발행동할 사람이면 보내줘도 같습니다 절대한번으로 안끝나니 정신바짝차리시기 바랍니다 연정이든 친구로 우정이든 뭐든 눈앞에 부인 앞에서 저게 말이 되는 행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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