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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5
    방문 : 1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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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14:40:46 3 삭제
    지금 현실이 이러하니 최대한 조심하자는 이야기예요
    제도를 바꿔라 라는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현실하고는 달라요
    언제 닥쳐올지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조심하는게 좋겠죠
    미친x는 법이고 예방이고 별 소용이 없으니~
    59 남편의 탈모 [새창] 2017-10-12 14:00:57 2 삭제
    행복해보여서 부럽네요
    늘 행복하세요
    58 통화녹음듣고 울었어요 [새창] 2017-09-25 01:46:05 1 삭제
    저는 반대네요. 한없이 다정다감하게 대하던 저를 그토록 차갑게 대하던 여친이 있었는데
    한없이 노력하는 저의 모습에 여친도 조금씩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그 여친은 아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성격이 어디 가지 않더군요
    서로 끝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7 전 상하수도 관리 국장이 '잘린' 이유 [새창] 2017-08-31 00:50:08 2 삭제
    하~ 진짜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에휴~
    어떻게 다 잡아넣을 수 없나?
    56 [지식채널e] 거짓말 같은 이야기 <BGM> [새창] 2017-08-26 14:09:03 1 삭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55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8-15 15:05:36 0 삭제
    그 분분에 대해서 이해 합니다
    누구나 보는 관점은 다를 수 있을테니까요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의견을 제시하는
    건강한 토론 분위기가 여기 게시판에 생긴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54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8-15 15:01:33 0 삭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토론을
    헛수고니 감정소모니 하는 말로 폄훼하는 것은 별로 좋게 들리지 않는는군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의 토론이 안좋은 것인가요?
    그런 생각 자체가 감정소모를 유발하는군요

    왜지랄이시죠 님의 글이 상당히 불쾌하군요
    53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8-11 17:50:55 0 삭제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역시 글을 쓰셨군요
    이런 대화도 재미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줄도 띄워주시고 예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쓴 표현을 지적해주셨는데
    그 표현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또 글 쓸 일이 있다면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님이 앞으로 쓰시는 글들도 주의해서 보도록 하죠

    저도 이상입니다
    52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8-11 14:07:45 0 삭제
    아~ 또 길고 복잡하게 적어주셨군요
    일단 저의 글에 이처럼 진지하고 긴 댓글이 달린 것은 처음이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고 일단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쓰신 글에는 존중해준다는 글이 있지만 내용으로는 존중받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군요
    마치 '기분나쁘게 듣지마~' 하면서 기분나쁜 예기 마구 하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쓰신것 또한 님이 생각하는 정의로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 또한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즐겁기 위해서 돈 들여서 보는 영화를 그렇게 심각하고 불편하게 보기는 싫고
    상업영화를 상업영화로 보자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역사를 소재로 한 액션활극도 좋고,
    적장의 머리를 베는 것도 통쾌함으로 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고,
    영화 보면서 저 사람들이 죽지않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기분좋아지는 것이 솔직한 저의 감정입니다.

    물론 저는 친일청산이나 위안부문제에 동참하고 기부도 하면서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살고있는 보통사람입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에는 학교 다니면서 최루탄 냄새도 맡아본 사람이구요

    님의 글을 보면 마치 제가 의식없는 사람인것처럼 보이는것같아 자존심이 상하기는 하지만
    님이 보는 저의 모습이 그렇다면 그것 또한 존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리고 또 한번 저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니 그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저의 삶이 그다지 부끄럽지 않게 살아온 것 같아 또한 뿌듯함도 느껴지는 군요

    다시한번 저의 부족한 글에 이토록 심각하고 긴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한가지 부탁드릴 것은
    중년에 접어드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눈이 아프네요
    글 쓰실 때 문단이나 줄 좀 띄워서 쓰신다면 더 좋은 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 또한 님의 스타일이시니~ 존중해드려야 할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영화이야기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로 주제가 바뀌는것같아 원글의 주제에서 벗어나는갓같긴 한데 그래도 이런 토론이 즐겁네요
    51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8-11 02:25:42 0 삭제
    역시 허접하고 소심한 제 글에도 아주 복잡하고 긴 답변을 하셨군요
    저도 제 생각을 길게 끝까지 쓸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짧게 작어보겠습니다

    저는 님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 1인이고
    다른 유명한 영화나 역사적 진실들을 생각하면서까지 심각하고 불편하게 영화를 보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외면하거나 그릇된 역사를 믿고싶지도 않습니다
    영화는 돈 낸만큼 영화로 즐기고싶을 뿐이고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가 심한 비판과 비난으로 인해
    저평가되고 누군가는 아예 안볼거라는 결심을 하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지요

    저의 이런 생각도 존중된다면 좋겠습니다
    50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8-10 18:28:38 0 삭제
    그렇죠 아서라님처럼 영화를 보지 않고 미리 판단해버리는 분들이 많은것같군요
    그런 것이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깝습니다.
    49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8-10 18:27:56 0 삭제
    쫄보인 제가 소심하게 쓴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과 관련된 사람들인가? 하는 의문은 좀 지나칠 수 있지만
    일본 극우들이 군함도가 이렇게 끝나는 것을 좋아할것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48 유툽펌 정신나간 승마게임 ㅋㅋㅋ 막판반전 lol [새창] 2017-07-29 05:02:44 0 삭제
    범접할 수 없는 상상력~~~ㅋㅋ
    47 저는 군함도 편들고 싶군요. [새창] 2017-07-27 22:07:33 11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유는 이상하게 이곳의 분위기와 다른 글을 쓰면 비공폭탄을 먹게되니~
    솔직한 생각을 쓸려면 용기가 필요한 곳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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