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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양자물리학 볼만 하네요. [새창]	2019-10-01 21:29:57	1	삭제
		금방 보고 나왔는데 재밌더군요 끝까지 긴장감도 있고 추리하는 맛도 있고 악역들도 매력있고 다 좋았습니다 박해수 멋있더군요
	165	악마 : 하... 이건 좀... [새창]	2019-09-06 15:58:28	3	삭제
		페어리님 방에는 왜넣어요?
	164	(스포) 홉스 앤 쇼는 꽤 인종 관련된 영화 더군요. [새창]	2019-08-24 05:51:00	0	삭제
		아 역시 친절하게 제 의견에 또 댓글 달아주셨군요 저는 이런 토론이 즐겁습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듣는 것이 좋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본인의 글을 계속 확인 하면서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생각 같아서는 계속 토론을 이어나가고 싶지만 자주 들어와서 확인하고 글을 쓸 입장이 아니라 여기서 그만해야 되겠군요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163	(스포) 홉스 앤 쇼는 꽤 인종 관련된 영화 더군요. [새창]	2019-08-20 17:33:57	0	삭제
		피터버크님의 의견에 완전히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글을 쓸 때 거친 어감은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제목에 있는 "꽤 인종관련 영화" 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화라면 재미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이 더 좋을거라는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여기서 흑인들이 어떻게 힘을 키워서 여기까지 왔는지 역사를 논할 것은 아니라고 보구요 인종 관련된 영화이고 흑인이니 동양인이니 하는 부정적인 말로 인해서 안그래도 엉뚱하게 욕먹고 있는 이 영화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더 생길 수도 있겠죠 본인이 재미있게 보고 나오셨으면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것도 좋은 매너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162	(스포) 홉스 앤 쇼는 꽤 인종 관련된 영화 더군요. [새창]	2019-08-20 11:29:20	1	삭제
		제가 생각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본다면 즐길 수 있는 서양영화가 몇편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영화에서 백인은 무조건 백인끼리 싸워야합니까? 흑인이 선하고 백인이 악하게 나왔다면 인종차별이라고 했을까요? 이렇게 따진다면 인종 성별 나이 지역 등등 대립요소가 없는 영화가 또 몇편이나 될까요? 인종차별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지만 오락영화는 오락영화로 즐길 수 있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61	제가 이상한걸까요..? [새창]	2019-08-17 14:50:01	1	삭제
		꼭 부부상담 받으시기 바래요 구청이나 공공기관에서 하는 무료상담 같은거 절대 가지 마시구요 정신과 같은데서 의사선생님한테 상담 받으세요 그만큼 값어치 합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그때 이혼이든 뭐든 생각해 보시길~
	160	결혼준비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9-08-17 14:42:04	7	삭제
		부모님 도움 받을거면 간섭은 어쩔 수 없는거죠 간섭이 싫다면 부모님 도움 다 배제하고 본인들 능력으로 모든거 다 준비하고 딱 잘라서 말 하셔야죠 서운해 하시더라도 가족이 분리되는 과정일 뿐입니다 이제부터 부모님들도 제3자일뿐 내 아내가 최우선입니다
	159	분노의 질주? 홉스&쇼 보고 왔습니다(노스포) [새창]	2019-08-17 00:30:55	0	삭제
		동감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킬링타임용 영화가 이정도면 됐지 뭘 더 해야 하나요
	158	다소 답답한 결혼 생활입니다 [새창]	2019-08-11 02:17:44	5	삭제
		답답해 보입니다 그래도 사랑하신다면 감당하셔야겠지요 답답하게 같이 사는것보다 이혼이 더 힘든 것이니까요 행복하길 원하신다면 부부상담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무료상담 같은거 절대 찾아보지 마시구요 정신과나 부부클리닉 같은데 비싸도 돈값 합니다
	157	결혼 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쓸쓸해서 죽을것같아요.. [새창]	2019-08-07 13:33:41	8	삭제
		남편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설사 사랑한다 해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아이가 없으시다면 이혼을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물론 그 전에 부부상담 받아보시는 노력 정도는 해 보시구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2 20:53:49	5	삭제
		지혜롭게 잘 헤어지셨네요 저런 성격들은 시부모님한테도 똑같이 합니다. 자기 성질을 스스로 못이기죠 결혼해도 같이 살기 어렵습니다. 경험담입니다.
	155	결혼'식'을 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7-29 17:37:39	6	삭제
		다들 하기 싫어 하면서도 결혼'식'을 하는 이유가 있지요 윗분들이 정성스럽게 잘 써 주셨네요 윗분들이 써 주신 글들을 잘 생각해 보시면 답 나올 듯
	154	결혼반지 질문.... [새창]	2019-07-28 22:00:04	0	삭제
		저희 부부는 둘다 반지끼는거 안좋아해서 안끼다가 결혼식 당일에만 끼고 7년째 한번도 안끼고있어요 정해진거 없습니다 편한대로 하시면 돼요
	153	디씨는 그냥 싹다 리부트했으면 [새창]	2019-07-25 17:25:39	0	삭제

	152	디씨는 그냥 싹다 리부트했으면 [새창]	2019-07-25 17:23:3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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