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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뀨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6 선영씨 부모님 찾았을 당시 기사 [새창] 2015-08-29 22:20:36 357 삭제
    지금와서 뭘 어떻게 하진 못하겠지만 아무리 조부모라도 친모에게 사기쳐서 아이를 빼앗은 건데 영아유괴에 준하는 범죄 아닌가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정말 미개한 일입니다.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21:09:54 8 삭제
    개인정보에 대해서 정말 무감각한 분들이 많네요. 초상권도 그렇고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1:16:36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딸들은 엄마와 애증의 관계랍니다. 있을 땐 싸우지만 속으로는 너무나 미안하고 사랑하죠. 엄마가 몰랐을리는 없으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어쩌면 엄마는 지금 무척 편안하실 거예요. 얼른 기운 내세요.
    992 사랑하는 가족을 교통사고로부터 지키는 간편한 방법 [새창] 2015-08-27 16:02:20 0 삭제
    공익을 위한 것은 오지랖이 아니지요
    991 스포츠 브라에 돈을 들여야 하는 이유와 고르는 팁!!! [새창] 2015-08-27 10:45:09 1 삭제
    슴가는 과학이군요
    988 나는 왜 배고픈가? - 식탐과 호르몬. [새창] 2015-08-26 23:17:56 9 삭제
    아...지금 바나나칩에 계속 손이 가고 있는데 이 글을 읽고 한봉지 더 뜯었습니다.
    이미 영양이 넘치는 세상인데도 먹을 것을 계속 찾는 걸 보면 인간의 진화는 멈췄나 봐요...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21:42:22 1 삭제
    제목에 남자들을 몰카 다운받아 보는 사람들로 고치시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율적으로야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긴 하겠지만 모든 남자가 그러진 않으니까요.
    다운받아 보는 사람들도 2차 가해자이자 공범이라고 상각합니다.
    986 [익명]끼리끼리 만나야 하는 건가보다 [새창] 2015-08-25 22:14:42 8 삭제
    에이 못났다. 나쁜 상황도 아니구만 왜 스스로 자격지심을 가졌을까. 능력도 없이 빚투성이인 것도 아니고 일정한 수입이 있는 사람인데 상환가능범위 내의 대출은 자산으로 봐야지.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셨으면 혼자만의 고민을 할 필요가 없으셨을텐데요.
    당신이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녀가 무슨 수로 당신의 본모습을 사랑할 수 있었겠나요.
    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21:08:15 0 삭제
    보기힘든 칡개네요. 포스 장난아님다
    984 저격) ㅁㅈㅎ 라는 비공감 댓 저격합니다 [새창] 2015-08-25 20:37:11 0 삭제
    그게 무슨 뜻인가요?
    983 104세 할아버지의 패션.jpg [새창] 2015-08-24 23:28:35 8 삭제
    아이폰....내가 나이가 들어 노년이 되었을 때 젊은이들이 쓰는 신문물을 과연 쓸 수 있을까 ㅠ
    지금도 신기한 물건들이 많은데 ㅜ
    982 5만원가지고 피시방에서 유세떨지 마세요.. [새창] 2015-08-24 23:09:54 1 삭제
    댓글 다 읽어보고 비공 눌렀단 보장이 없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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