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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04 23:57:46	1	삭제
		사진이라 더 드라마틱해보이는 건가. 열심히 하셔서 단기간에 효과를 많이 보셨네요. 대단하십니다.
	1025	[혐] 차안에서 담배피려다가.GIF [새창]	2015-09-04 23:03:17	4/15	삭제
		아니 논점 좀 이탈해서 차내 흡연 얘기 한게 넌씨눈일지언정 그렇게 잘못한 일입니까? 사람 하나 못잡아 먹어서 난리네요. 차내 흡연 문제로 도배를 한 것도 아니요, 악플을 쓴것도 아니, 그저 넌씨눈 댓글 하나 뿐입니다. 그 하나에 대댓글 주루룩 달리니 댓글러가 항변 시작하고 그 후 끈질긴건 양쪽 다 마찬가지구만요. 주욱 보니 악플과 비아냥은 반대쪽들이 훨씬 많이 하셨습니다. 누가 누굴 신고합니까. 욕설,악플, 비아냥은 신고 사유죠? 논쟁이 길어지는 건 신고 사유가 아닙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신고 남용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건 다수가 한 사람을 물어뜯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1:19:54	8	삭제
		무슨 소립니까. 제가 작성자를 왜 저격합니까. 저격 남발에 반대합니다. 저의 글을 1베충으로 몰려도 격한 반응하면 안된다고 멋대로 결론짓지 마십시오. 제가 본 아르카님의 댓글은 저것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뭘 악플로 생각할지는 개인재량이라고 본다는 님의 말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재량이라는 것이 순전히 자기 입맛이라면 말이죠. 님 댓글을 인용한 건 님의 말이 자가당착인 걸 보여주려는 거였고요. 제가 생각하는 악플은 인신공격. 수준낮은 말투, 욕설, 비아냥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0:55:31	1	삭제
		말랑카우?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0:52:01	12	삭제
		답이 됐습니까?
	1021	넌 뭔데 내 남자친구한테 참견임? [새창]	2015-09-04 00:36:44	16	삭제
		내용은 둘째치고 누가 나 없는 사이에 내게 온 문자에 답장 보내면 진짜 화날 듯.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0:23:26	29	삭제
		저기요 아르카님 별것도 없는 댓글을 도마 위에 올리시길래 본의 아니게 댓글목록을 봤는데 님 댓글들이 더 악플이 많은데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0:17:27	19	삭제
		댓글 읽어보다가 남깁니다. 작성자님은 신고해 달라고 쓴 글은 아니라 해도 결과적으로 별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저 댓글 목록을 보고 심기를 거스른 사람들은 신고를 날릴 테니까요. 저는 이런 식으로 남의 댓글목록 눌러보고 도마 위에 올리는 거 무섭네요. 일부 거슬릴 만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요즘 정말 많아진 질낮은 댓글에 비하면 심한 정도도 아니라 보여지고요. 딱히 악플도 없구만 왜 저격글을 쓰신 건지 의아하네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9:15:48	7	삭제
		이분 촛불시위 배후 찾으실 분일세
	1015	이번주 데일리룩 [새창]	2015-09-02 22:11:10	1/14	삭제
		아, 댓글들 보고 하는 중얼거림입니다. 작성자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1014	이번주 데일리룩 [새창]	2015-09-02 22:10:51	1/18	삭제
		으휴 한심합니다. 못났네 못났어.
	1012	휴게소 탐방을 하고싶은 정은이 [새창]	2015-09-02 14:42:23	0	삭제
		고도의 휴게소 광고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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