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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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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6	사과문 [새창]	2015-07-20 23:39:50	13	삭제
		사과문은 그렇다 치고 링크글 정말 화나네요. 친목, 뒷담화 저지를 위한 행동을 집단이성을 잃은 원숭이의 폭력에 비교한 거네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2:22:52	16	삭제
		감동님 이 글 보시면 멘탈 상하지 마시고... 다들 자칫 텃세로 보일까 참고 있었던 건데 감동님이 총대 매주신 거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2:14:51	21	삭제
		제발 오유에 다시 오지말았으면
	753	김문수 "세종대왕 동상 치우고 박정희 동상 세워야" [새창]	2015-07-20 22:06:52	1	삭제
		열받아서 비공감 누를 뻔 했네요. 미친놈
	752	알바할때 자기 애 개월수 묻던 애엄마 [새창]	2015-07-20 14:31:46	1	삭제
		sigh님 랜선 뒤에 사람있습니다. 것들이라니요.
	751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44:11	13	삭제
		유저들간의 암묵적 합의로 서로 지킬것 지키는 것이 엄격한 자기검열이요? 가슴을 졸여요? 니 멋대로 하고 싶은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눈에 띌만큼 분탕의 자유를 누리시나 봅니다. 말마따나 신고당하지 않을 선에서 적당히 재수없게 말씀하시네요.
	749	글자체가 다른데요.. [새창]	2015-07-19 21:00:15	39	삭제
		이건 좀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만해도 글씨체가 속도를 빠르게 할 때와 느리게 할 때도 다르고 글씨체 자체를 여러개 갖고 있습니다. ㅏ,ㅓ,ㅣ 의 각도, 마침표, 줄간, 자간 등 여러가지로 따져봐서 한사람의 필체 맞는 것 같은데요.
	748	오유에 근무하시는 정원이 여러분 보세요. [새창]	2015-07-19 19:45:40	185	삭제
		죽은 시체가 진짜 있는지도 의문 시체가 있다면 진짜 직원이 맞는지도 의문 직원이 맞다면 그 임무를 수행한 사람이 맞는지도 의문 맞다면 진짜 자살인지도 의문
	747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9 19:38:56	2	삭제
		지금 된장찌개 비유가 잘못됐다고 하는 쪽도 좀 답답하네요. 그냥 비유는 비유일 뿐이죠. 된장찌개로 비유한게 문제가 아니라요 애초에 콜로세움이 저런 식으로 흐른게 아니란게 문제이고 통째로 잘못된 비유입니다.
	746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9 19:32:03	2	삭제
		본문자체는 맞는 글입니다. 하지만 이번 콜로세움에 비유하는 것이라면 된장찌개 대신 어떤 혐오음식을 붙여도 비유는 잘못되었습니다. 왜냐면 콜로세움이 저런 식으로 흐른게 아니거든요.
	745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9 19:25:50	0	삭제
		본문의 글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근데 이번 콜로세움은 저런 과정으로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744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9 19:21:33	16	삭제
		후방주의 다 필요없고 무조건 올리지마라는 글이 대체 얼마나 있었지 한번 찾아보시죠. 그에 반해 여자들이 질투나서 닥비공하는 거 아니냐, 이게 뭐가 야하냐(주관강요), 여시 아니냐며 비아냥거리는 글은 얼마나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죠.
	743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9 19:18:20	23	삭제
		논란이 오래 유지된 이유는 사진 올리는 쪽의 과도한 공격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뒤로 갈수록 대체 이게 뭐가 야하냐는 집요한 비아냥과, 여적여, 질투, 열폭, 여시몰이 등 스스로 논란글을 계속 생산하면서 도발하던데. 후방주의 부분에 대해선 대부분 공감하고 있었고 거기에 뭐라는 사람도 없는데 자꾸만 쉐도우복싱을 하시네요. 그만 좀 하시죠.
	742	[BGM] 사귀다 보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있다 [새창]	2015-07-19 19:05:36	1	삭제
		크고 작은 불협화음은 서로 맞춰가는게 맞는 거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중대한 결함을 봤을 때는 이 글을 명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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