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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새창]	2015-10-04 21:07:55	0	삭제
		긴급수령 요청하심 빠르면 이틀 만에도 오던데요.
	1055	지금 집을 사도 될까요? 많이 고민되네요 [새창]	2015-10-04 15:42:23	0	삭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53	꼰대 상사있는 회사 입사 거절한.ssul [새창]	2015-09-28 15:53:38	0	삭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니까 이런 행동도 하실 수 있는 거겠지요. 그래도 섣부른 판단이긴 한 게 그 분이 흔한 츤데레 컨셉을 잡은 걸 수도 있고 사람은 겪어봐야 아니까.
	1052	알뜰하게 돈 모으는 법 [새창]	2015-09-24 14:21:44	0	삭제
		다 필요없고 본인 스스로 알뜰하고 경제관념 있으면 꼭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얼추 비슷하게 저렇게 하게 되어 있는데 의외로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망할 내 형제자매. 나한테 손 좀 벌리지 말아라 제발 ㅠㅠ
	1050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09-16 20:06:37	6	삭제
		서재능, 재능아
	1049	비공감 시스템 수정 내용입니다. [새창]	2015-09-13 12:05:21	0/4	삭제
		뭔가 신의 한 수를 준비중이신 듯한 예감이..
	1048	[BGM] 아직도 못 헤어나오는 드라마. [새창]	2015-09-10 23:15:44	0	삭제
		칼미힐미는 사랑입니다. 다중인격과 아동학대라는 무거운 소재를 로맨틱 코미디로 승화하긴 개뿔이. 엄청 심오한 드라마였음.
	1046	문재인 의원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들... [새창]	2015-09-09 20:06:45	1	삭제
		하 괴롭습니다. 지난번 문대표님 당선되셨을 때 갈아탈까 생각하다 그냥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위에 댓글님 때문에 마음이 많이 움직입니다.
	1045	[익명]나는 연봉이..8000이다.. [새창]	2015-09-09 19:59:31	5	삭제
		버는 돈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이 너무나 싫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보통 다들 때려치고 싶다 입에 붙어 살면서도 사실은 이력이 붙어 계속 그러고 사는데 님은 정말 괴로워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혹시 하시는 일이 험한 일이라 더 싫어하는 것인지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남들 보기 좋은 사무실에 일해도 극도의 스트레스에 기인한 신경성 질환 등으로 항복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어요. 하는 일은 달라도 일이 괴로워 힘든 심정은 동병상련인지라 남의 얘기 같지 않네요. 정말 힘드시면 몇년만 딱 감고 고생해서 모은 돈으로 다른 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떠세요? 저는 지금 그런 생각하고 있거든요..부디 행복하시길.
	1044	대한민국 여성 최초 강간 미수범 [새창]	2015-09-09 17:49:26	2/4	삭제
		변호사가 자기 피고인을 위해 한 말 한마디 문구에 이렇게 집중을 하시니...저 남성은 자기가 가해자면서도 소위 꽃뱀짓을 해서 상대에게 강간범 누명을 씌우려던 건데도 다들 변호인 말 한마디 가지고 왈가왈부 하고 계십니다요들. 뭐 막말로 저 남성이 피해자라 하더라도 그러게 왜 모텔엔 따라들어가서..이런 말은 보지 않아도 되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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