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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사과 및 입장정리]'맘충'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2 [새창]	2015-08-13 16:26:20	2	삭제
		아니 당신같은 사람들은 뭔가 걸리면 또다른 xx충을 만들어 내겠죠. 높은 확률로 그 집단은 여성집단일 거구요.
	920	패게 첫 착샷 [새창]	2015-08-13 00:38:35	0	삭제
		아 저걸 초커라고 하는군요. 마리텔에 출연하는 어떤 연예인이 하고 있는걸 봤어요, 저는 저거 보기가 답답하더라구요. 마리텔 볼때 고역일 정도로 답답했음. 막 뜯어내고 싶음..(물론 속으로만)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47:11	0	삭제
		저 직원의 케이스에서는 좀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본문에 '임신'을 '출산'으로 오기한거 맞죠? 그래서 저는 복직 근무하는 중에 다시 임신이 된걸로 이해했습니다. 복직하기전에 임신한 상태였으면 곧 다시 휴직해야 한다는 걸 회사가 알리고 대비할 시간을 줘야 하죠. 인력공백이 생기면 회사가 곤란한 것도 맞고, 임신육아휴직은 남녀 누구에게든 보장해줘야 하는 것도 맞으니.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데 회사도, 아이를 기르는 가정도 윈윈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32:30	14/19	삭제
		아니요 저도 여성직원의 임신출산, 육아휴직 공백 때문에 꽤나 고생한 사람인데요, 사람인 이상 부아도 많이 났었지만 출산육아휴직 제도를 보장하는 회사라면 임신.육아가 필요한 직원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걸 뭐라할 수는 없다 생각하거든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27:29	24/35	삭제
		출근 안하면서 급여 받고 싶어서 일부러 임신한게 아닌 이상, 제도를 최대한 활용한 거지 회사입장에서는 곤란했겠지만.. 누구의 잘못은 아니지 않나요?
	916	남녀가 바뀌면... [새창]	2015-08-12 00:14:06	17	삭제
		분노조절장애가 여기 있네요.
	915	남녀가 바뀌면... [새창]	2015-08-12 00:12:43	1	삭제
		본문 내용이 짜증을 유발하는데 이럴 땐 추천을 줘야 하나 비공감을 줘야하나..
	914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사다리 이론 [새창]	2015-08-11 22:06:52	2	삭제
		이거랑 혈액형이랑 다를게 뭐야. 닝바닝인거지.
	913	'맘충'이라는 은어... [새창]	2015-08-11 18:11:08	1	삭제
		얍짭/ 단순 줄임말과 혐오단어를 어찌 비교합니까.
	912	'맘충'이라는 은어... [새창]	2015-08-11 16:18:35	16	삭제
		동감합니다. 본인이 맘이 아니기 때문에 감이 안오시는 분들는 비슷한 예로 5유충 선비충을 생각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0:56:22	0	삭제
		귀요미가 됐네요! 축하드려요. 완전 다른 사람 같습니다. 근손실없이 지방만 줄이다니 최고최고! 식단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네요.
	910	부모님 패드립 용서못합니다. [새창]	2015-08-11 00:51:16	0	삭제
		링크를 같이 주셨으면 앞뒤 맥락을 좀 파악해 봤을텐데..딱 저 캡쳐만으로는 아무래도 둘다 악플이라고 느낄수밖에 없네요. 차게에 가보니 오늴의 유머 이 분 글쓰는 방식이 참 저기하네요. 딜리셔스 79님 댓글이 정상참작?이 됩니다. (정상참작 건방진 표현 죄송. 저의 어휘력 부족)
	907	이은결 첫방때보다 확실히 얼굴이 상했음 [새창]	2015-08-10 23:56:33	63	삭제
		그에 대한 보상으로 마리텔을 통해 이은결씨 후진양성 및 마술공연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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