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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라짱삥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5
    방문 : 1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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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짱삥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의사쌤도 처음본다는 주사 부작용.... ㅎㄷㄷ [새창] 2016-04-18 22:33:32 3 삭제
    와우., 베오베를 다 와보네용ㅋㅋ
    주사는 병원가서 맞으셔야되요! 그래야 뭔 약을 투여했고 대처도 의사쌤이 빨리해주시니깐요ㅎㅎ.., 저 집에서.놓은게 아니고ㅠㅠ 병원서 맞춘거예요..
    56 의사쌤도 처음본다는 주사 부작용.... ㅎㄷㄷ [새창] 2016-04-18 11:42:28 25 삭제
    여기가 제주도라서... ㅠㅠ 안맞을수가없어요 .. 풀밭에는 진드기천지에 ㅠㅠ
    지금은 괜찮아져서 다행인데 아마 내년부터는 못맞을것같아요ㅎㅎㅎ 다행히 예방주사가아니고 심장사상충주사라 안맞을수 있는거니까 안맞히려구용ㅜㅜ
    55 암이 나았습니다. [새창] 2016-04-14 01:29:12 0 삭제
    일하는 남편 끌고.투표했어요.,
    서로 누구 뽑았냐며 묻진 않았지만
    개표하는거보면서 서로 웃었으니 행복합니다ㅎㅎ
    54 항상 궁금한게 도박이요 [새창] 2016-04-04 04:16:28 0 삭제
    자기돈만 쓰는게 아닌경우가 대부분이니깐요...
    53 자이언트베이비 출산기 [새창] 2016-04-04 03:58:16 0 삭제
    와우... 자연분만 하셨네요 !! 대단하세요...
    전 4.04kg 에 낳았는데 골반도 안벌어지고 애기 머리는 진작에 10cm도 넘고 ㅋㅋㅋㅋㅋ;;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낳고나니... 신생아치곤 참 크던 딸이였네요 ㅜㅜㅋㅋㅋ

    애기가 혹시 지금도큰가요?

    걱정인게 지금 130일 다되가는데 ... 몸무게가 벌써 8.8kg예요 ㅠㅠ

    의사쌤은 그냥 별말 안하시는데 자꾸 주위에서 애가 뭐이리 크냐고 난리... 내눈엔 작고 이쁜데 ㅜㅜ

    돌쟁이같다면서 막 그러는데 무시하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ㅋㅋㅋ;;
    52 초기이유식 관련 질문있어용 ㅎㅎ [새창] 2016-04-01 15:25:07 0 삭제
    ㅎㅎ네 남편에게도 그렇게 말하면서
    조급해하지말자했어용ㅎㅎ
    51 초기이유식 관련 질문있어용 ㅎㅎ [새창] 2016-04-01 15:24:34 0 삭제
    그냥 한숟갈 채워서 줬는데..
    아기입장에선 많았던거같아요!
    어머나ㅠㅠ... 감사해요
    50 초기이유식 관련 질문있어용 ㅎㅎ [새창] 2016-04-01 10:57:02 0 삭제
    다들 답변 감사해용ㅎㅎㅎ
    처음은 가벼운 마음으로 아기랑 저랑 스트레스 안받고
    시작하는게 옳은거였나봐요^^!!

    조급해하지않고 잘 안먹어주더라도
    밥을 먹기위한 연습이구나 생각하고 먹일게용

    정해진양없이 놀이에 한부분이구나 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네용ㅜㅜ..

    너무 감사드려요!!
    답변들이 중복되는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아서
    하나하나 대댓글로는 안남겨용..^^;ㅎㅎ
    49 해탈한기분이예요ㅋㅋ [새창] 2016-03-24 09:46:59 0 삭제
    다들 이렇게 걱정해주시니.. 죄송스럽네요
    48 해탈한기분이예요ㅋㅋ [새창] 2016-03-24 09:44:33 0 삭제
    ㅠㅠ그러니까요
    도대체 왜 잘하는집들은 냅두고
    못하는집하고 비교해서 이사단을 만드는지..

    아니 애초에 남의집 우리집 사정도 구성도 다틀린데
    비교가 어찌 되죠??!!
    47 해탈한기분이예요ㅋㅋ [새창] 2016-03-24 09:42:27 0 삭제
    혼자 감당 안될거 아는데
    그냥 지른거예요 그래 니가 그렇게 친구들처럼 살고싶다면
    그리 살아봐라 라고...
    어쩌겠나요 지는 억울하다는데..
    하고픈대로 일단 냅둬보려구요
    46 해탈한기분이예요ㅋㅋ [새창] 2016-03-24 09:38:22 0 삭제
    이론은 너무잘알고 뭐가 옳은건지도 아는데
    감정적이다보니 ... 판단이 흐려져요

    꽉 막힌 벽이 있는데 두드려도 세게 내리쳐도
    그대로인 느낌이랄까요
    45 60일 넘은아기 데리고 외식.. [새창] 2016-03-07 11:21:35 1 삭제
    아기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
    저희애는 나가면 기절하는 애라서 50일 전에도 몇번 외식하고 지금 100일인데 그냥 막 데리고 다녀요ㅋㅋ
    예민한 아가야는 힘들겠지만 아직 낯도 안가릴테고 조용하다면 한번 나가보세요ㅎㅎ
    일단 한번 나가봐야 될지 안될지 아는거니깐요!
    44 너무 속상하네요.. [새창] 2016-01-30 15:14:30 0 삭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경우였어요ㅎㅎ
    기다리던 테스트기 두줄에 남편이랑 둘이서 울고 병원 바로 갔는데 애기집이 안보인다며 2주뒤에 오랬는데 2주뒤에 가도 애기집은 안보이고.. 집에오니 하혈 .. 유산방지주사 맞고 집에 와 누워있는데... 뭉클한 느낌에 겁먹고 소리치며 울었어요 ... 약간 곱창? 같은걸 쏟았더라구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프고 슬펐어요.. 주위에서 축하한단 말을 엄청 들었는데.. 그렇게 보내고 나니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삼신할매가 질투해서 데리고 갔다고 ... 너무 슬퍼말라고 또온다고

    그리고 4달뒤에 임신했어요!ㅎㅎㅎ
    테스트기 2줄 확인하고 심장소리듣고 아기수첩 받을때까지도 남편하고.저만 알고.쉿 했어요.. 또 질투해서 데려갈까봐ㅎ
    안정기되고 주위에 알렸네요

    지금은 60일된 딸이있는 엄마예요!

    분명 글쓴님도 다시 찾아올거예요! 그러니 너무 슬퍼마시구.. 힘내요^^!
    43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01-29 13:16:51 0 삭제
    위로의 한마디만 하자면...ㅠㅠ
    입덧이 심할수록 애기가 건강하대요ㅜㅜ엄마나여기있어요 라고 표현하는거라고...
    입덧힘드시죠ㅠㅠ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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