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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비둘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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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비둘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성폭행, 납치 등으로 결혼한 연예인들 [새창] 2017-03-15 08:00:00 164 삭제
    서세원은 아빠의 가치관을 물려받았더라고요. 서세원 아버지가 사내는 뭐든 하고 싶은 건 다해야 한다는 주의로 아들을 키웠고 본인도 엄청 이기적이었음. 일제강점기 끝나고 본국 못돌아간 일본 여자랑 바람이 났는데, 서세원의 어머니는 그 여자가 잘 만들었다는 카레라이스를 죽어라 해서 바쳤다데요. 서세원이 9살 땐 새총으로 새 쏘고 싶다고 하니 바로 총포상에 가서 총을 사줬다고 하고요. 반면에 형과 누나들에겐 엄해서 형이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고 돼지우리에 가두고 누나가 연애결혼을 했다고 5년동안 자식 취급을 안 했다고...그렇게 잘못 교육 받았으니 그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우리 아버지 개123새끼입니다, 하고 자랑스럽게 책까지 썼더랬죠.
    769 방송에 안 나온 여러분의 레전드특집은 뭐였어요? [새창] 2017-03-05 17:03:46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최고 레전드는 정신감정 특집이고요,
    탐정 특집도 계속 했다면 레전드가 됐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0:40:25 53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제가 차임 ㅎㅎㅎ 자기는 친구가 소중하다나?
    님 그냥 차이기 전에 차세요. 저는 예전 생각하면 걍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끝낼걸 왜 그랬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3:47:04 23 삭제
    참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을... 시부모님이 그렇게 처신하니 늘그막에 33살 먹은 딸래미한테 저런 대접 받고 사시는 걸 왜 모르실까요. 시누이 카톡 차단하시고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시누이 있는 자리면 시댁 가지 말고요. 정식으로 예의바른 사과 받기 전까지는 아주 냉정하게 대처하시는 게 좋겠어요. 그렇게 막돼먹고 무례한 사람한테는 그 정도도 예의바르게 해주는 겁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3:32:10 49 삭제
    님이 시누이랑 동갑이어도 오빠 와이프한테 함부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저희 시누이는 저보다 4살 많은데도 저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존대말 하세요. 저도 물론 존대하고요. 그게 맞는 거에요. 님 시부모님이 가정 교육을 어떻게 하셨나 의심이 드네요. 제대로 사과 받기 전엔 시댁 안 간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765 혹시 결혼 전, 모아놓은 것들에 아까워 하는 남자분들을 위해 [새창] 2017-02-14 16:31:15 14 삭제
    작성자님 다른 글도 읽어봤는데 음...
    어머니께 잡혀사신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어머니 말씀에 거역을 잘 못하시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괜히 분노의 화살이 아내분께 돌아가는 것 같네요.
    많이 노력하시는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아내분 가엾다는 생각이 들고요
    남편이 이런 생각하고 있었던 거 알면 진짜 섭섭하고 눈물날 것 같네요.
    돈 한푼 안 보태주신 시어머니가 당신께서 사주신 거라고 생색내는 것도 짜증나고 싫을 것 같아요.
    암튼 작성자님도 스트레스 많으실 듯한데 힘내십쇼.
    764 미샤 대표님은 정말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새창] 2017-02-13 16:20:25 82 삭제
    예전 미샤는 미샤만의 철학이 있었죠. 고급스러운 디자인, 이미지 마케팅보다는 좋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한다는...
    처음의 전제품 3300원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더라도 그 정신은 지켜나갔다면 그게 미샤만의 개성이었을텐데 지금은 정말 이도 저도 아니에요.
    예전 서대표님은 회원들이랑 소통하던 분이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샌 왜이리 옹고집을 부리시는지...한때의 뷰티넷 지박령으로서 참 안타까워요.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4:58:47 36 삭제
    장사하는 사람이 이니셜을 좀 예쁘고 성의있게 쓸 생각은 안 들었나? 우주여신인가 그 집에서 주문한 줄 알았네요.
    762 미샤의 고급화에 대한 개인적 의견. [새창] 2017-02-13 09:58:40 72 삭제
    도에 지나칠 정도의 자신감이 보이던 미샤의 마케팅은 순전히 이 분에게서 나왔다는 느낌이...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1:39:56 32 삭제
    그게 자기 인생 최고 잘 나갔던 순간이라는 점도 찌질함.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6:59:02 7 삭제
    솔직히 추억보정 덕에 많이 미화됐죠. 문희준 여동생 문혜리씨도 당시 어마어마한 괴롭힘을 당했다던데... 일본 유학도 그래서 갔다고 하구요.
    759 [카페용병의 일기] -나중에 아내에게 주말 아침에 해주고싶은 [새창] 2017-02-10 06:04:33 0 삭제
    계란 비린내 제거를 위함이 아닐까요?
    7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향수 샀는데요ㅋㅋㅋㅋ [새창] 2017-02-06 13:56:03 0 삭제
    성공한 아재향에서 빵 터짐ㅋㅋㅋㅋㅋ 성공한 아재한테서는 무슨 냄새가 나는지 궁금해서 시향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757 디올 립글로우 어떤가요? [새창] 2017-02-05 07:30:07 0 삭제
    역시 가격의 창렬함이 문제였... 얼마 전 면세점 이용할 수 있던 기회가 있었는데 왜 그때는 살 생각이 전혀 안 났나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ㅋㅋ ㅠㅠ
    756 파데를 샀는데...너무 극과 극이다... [새창] 2017-02-05 06:51:53 9 삭제
    이마, 애플존,코, 턱 등 튀어나온 부분은 밝은 파데 쓰시고 얼굴 가장자리 쪽은 어두운 파데 쓰시면 어떨까요?
    컨투어링 따로 안 해도 입체감이 살아나는 화장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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