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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비둘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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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비둘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네이버 맛집에 존재하는 절대 공통점 [새창] 2016-04-10 01:24:08 95 삭제
    저 이모티콘 디자인한 분께는 죄송하지만
    요즘 공해수준으로 쓰이고 있어서 너무 보기가 싫음 ㅠㅠ
    589 하리수(42세) 근황 [새창] 2016-04-09 15:14:58 96 삭제
    222222222
    하리수씨 데뷔하고 활동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노잼 형드립을 오유에서 봐야하는건지...
    588 내가 소나무라는 것은 잘 알겠다 [새창] 2016-04-09 14:48:53 0 삭제
    근데 진짜 다 다른 색인데요?
    펄감이 더 사는 게 있고 색상이 더 사는 게 있고, 입자가 고운 느낌이 있고 굵은 느낌이 있고, 붉은 기가 강한 게 있고 옐로기가 강한 게 있고...
    587 [펌] 어무니께 직접 들은 이야기 [새창] 2016-04-09 13:40:32 0 삭제
    와 그 사진 상상만 해도 넘나 무서운 것...
    그나저나 병으로 일찍 돌아가신 외숙모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586 미국/캐나다) 셀프네일 초보 재료 나눔 [새창] 2016-04-09 10:10:16 1 삭제
    네알못인데다 북미지역에 살고 있어 솔깃했으나 저렇게나 많이 필요하지는 않으므로
    좋은 분에게 나눔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 드립니다 ㅎㅎ
    585 19)군대서 가슴크면 x됨. [새창] 2016-04-05 04:19:02 59 삭제
    저게 "재미"있으신가봐요? 와 소름...
    수십명한테 둘러싸여 몸도 못움직이고 소리도 못내며 성추행당하는 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면 대체 "처우개선"이 뭔데요?
    밥 좀 좋아지는 게 저런 인권유린을 방지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보는건가?
    584 19)군대서 가슴크면 x됨. [새창] 2016-04-05 02:29:12 38 삭제
    미쳤네... 수십명이 한사람 붙잡고 입에 양말 물리고 가슴 만지는 게 범죄가 아니면 뭐지?
    그리고 소대장은 뭐가 재밌다고 웃지? 피해자한테 뺑뺑이를 더 시키는 건 뭐임...
    583 뉴욕 고오급 레스토랑 클라스 [새창] 2016-04-04 19:38:06 35 삭제
    백인이라는 것말고는 내세울 거 없는 애들이 저런다죠.
    소싯적에 잘난 아시안한테 존나 열폭하던 과거가 있었나봄 ㅉㅉ
    582 저... 위로 좀 해주시겠어요? ㅠㅠ (투표 못함) [새창] 2016-04-04 09:38:50 0 삭제
    위추드립니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들어준다니(?) 아직 투표 안 한 분들이 작성자님 몫까지 열심히 투표하시라고 기를 보내봅시다!
    581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3:57:33 3 삭제
    저도 여기 동의합니다. 플러싱이 더 편리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그래도 총영사관 투표소는 마련해놨어야 한다고 봅니다.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3:44:20 15 삭제
    일본학박사// 오 닉값...
    1등은 아니어도 유권자들의 유의미한 지지를 얻은 후보가 활동할 수 있겠군요.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은 못되도 내 표가 사표가 되는 건 아니니 좋은 제도로 보입니다.
    579 투표인증입니다 - 뉴욕 [새창] 2016-04-03 12:02:26 0 삭제
    저도 같은 곳에서 투표했는데 기표소 촬영하면 안된다고 써있던데...
    댓글이라도 삭제하세요...
    578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1:51:59 6 삭제
    저도 투표소 가면서 느낀 게 아 맨해튼이나 그 근처 사는 사람들은 투표하러가기 많이 힘들겠다...싶더라고요.
    솔직히 투표소 설치된 그 동네는 플러싱에서 한국음식점들 모여있는 곳이랑도 꽤나 떨어져있던데요.
    진짜 이건 젊은이들 투표율 떨어뜨리려는 음모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퀸즈 사는 저도 트레인 버스 갈아타며 멀다고 욕했는데 맨해튼 사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택시비까지 그렇게 쓰시고ㅠㅠ
    작성자님의 값진 한표가 꼭 의미있는 결과로 나오길 바랍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577 질문글)입가 주름은 어찌해야하나요ㅠㅠㅠㅠ [새창] 2016-04-03 11:03:02 0 삭제
    아 그리고 콧볼 양 옆에 그늘이 지면서 팔자주름이 좀 더 돋보일 수도 있는데
    그럼 그늘진 곳을 밝게 표현해주면 다소 해결이 되죠.
    전 그리고 블러셔를 해줘서 시선을 분산시켜주기도 해요.
    어렸을 때 파우더 안 바르면 큰일나는줄 알던 시절 파우더 팡팡 발라서 주름이 쩍쩍 갈라진채로 다녔던 흑역사가 생각나는...ㅠ
    무튼 화장으로 잘 커버해봅시다!
    576 질문글)입가 주름은 어찌해야하나요ㅠㅠㅠㅠ [새창] 2016-04-03 10:59:23 0 삭제
    시술 외에 할 수 있는 방법은 그 부위에는 파데를 아주 얇게 발라서 끼임이 없게 해야한다는 것 정도...
    그리고 파데 전에 프라이머로 잔주름을 살살 메워주시면 될거에요.
    아직 젊은데 건성피부라 잔주름이 있는거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남들은 자세히 안 본답니다.
    저도 20대 초반부터 입가 잔주름 있었는데 걍 잘 살고 있어요.
    30대로 접어들며 눈가주름은 좀 더 생겼는데 입가는 더 깊어지진 않았어요.
    더 늙으면 왠지 시술 생각이 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보습 잘하며 최대한 버텨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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