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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2:19:19	1	삭제
		3%가 안 넘어서 참으로 다행이었지만 노동당 녹색당 지지율을 합친 것을 가볍게 넘긴 게 참으로 호러스럽더군요. 신을 믿는다는 자들이 혐오를 앞세운 구호밖에 내세울줄 모른다니... 그래놓고 기독교가 탄압을 당하니 어쩌니... 퀴어퍼레이드에서 똥칠하는 병신짓을 하는 것들을 제지해야지 그럼 어떡합니까? 정말 선거에서 그들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604	견미리 팩트 VS 아이오페 에어쿠션 골라주세요ㅜㅜ [새창]	2016-04-14 04:28:07	1	삭제
		아이오페 커버력 없는 제품 커버력 있는 제품 둘다 있으니 골라 쓰시면 돼요. 근데 촉촉한 편이라 지성인 분에겐 안 좋을 것 같기도요.
	603	솔직히 지금 저의 최대 관심사는 기독자유당... [새창]	2016-04-14 02:47:48	0	삭제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통성기도 동영상 올라왔다는데 심장 약해서 못봄
	602	솔직히 지금 저의 최대 관심사는 기독자유당... [새창]	2016-04-14 02:40:57	1	삭제
		아...ㅠㅠ
	601	블랙넛, 감히 UMC를 디스하다! [새창]	2016-04-13 07:17:35	0	삭제
		유형 팟캐스트에서 드레이크가 아프리카밤바타 까고 있다고 껄껄껄 웃으시던데요 ㅋㅋ 솔직히 급이 돼야 디스지 저건 가사도 구리고 유치해서 못 들어주겠네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2:04:36	5	삭제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한 때 중독돼서 미친듯이 먹었는데 식도염 생기고 끊었...ㅠㅠ
	599	길 한복판에서 X 싼 남자…엄청난 발명 [새창]	2016-04-12 11:16:35	31	삭제
		처음엔 뭐야 성공한 똥쟁이 ㅋㅋㅋ 이랬는데 마지막 부분을 보니 생각보다 더 위대한 발명이었군요. 몸이 불편해 의지와 상관 없이 남 앞에서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발명품이네요.
	598	"노세범이 누구야?" [새창]	2016-04-12 11:02:53	1	삭제
		전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세범씨인줄 아신건가요 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어딘가에 노세범씨 있는 거 아니에요? 알래스카의 김상덕씨처럼...
	597	"노세범이 누구야?" [새창]	2016-04-12 10:44:23	2	삭제
		세범... 자꾸 읽어보니 진짜 사람 이름 같네요. 재범이 동생 같기도 하고 ㅋㅋ 전 건성이라 아예 제 인식 밖의 물건이었나봐요. 무슨 뜻인지 모르면서 궁금해하지도 않고 살아왔다능... 전 어렸을 때 모세혈관의 모세가 사람이름인 줄 알았어요. 무슨 유대계 과학자가 발견한 혈관인줄...
	596	"노세범이 누구야?" [새창]	2016-04-12 10:41:16	4	삭제
		그러고보니 세범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피지가 영어로 sebum이었군요. 발음도 궁금해서 재생해보니 씨범! 하고 원어민 발음으로 읽어줌. 나란 징어 무식한 징어...
	595	오랜만에 생각나서 쓰는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메이크업 받아본 후기 [새창]	2016-04-12 10:12:29	0	삭제
		와 진짜 어떻게 해야 그렇게 감쪽같이 가릴 수 있을까요. 저도 혼자 하면 가린 티 나고 경계를 펴준답시고 손대면 그냥 지워지고 그러는데 ㅋㅋ 메이크업 튜토리얼 암만 봐도 모르겠더라고요. 역시 손에 익어야 가능하겠죠? 밥로스 아저씨가 슥슥 그리고 참 쉽죠? 해도 우리한테는 어렵듯이 ㅋㅋ
	594	오랜만에 생각나서 쓰는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메이크업 받아본 후기 [새창]	2016-04-12 07:31:56	0	삭제
		새끼손톱만한 붓으로 얼굴 전체를 다 쓰신 거에요? 헐 대단 ㅋㅋ 엄청 세심하게 표현하셨겠어요. 저도 핑크로 해달랠걸... 쩝... 그래도 피부표현이랑 아이라인 엄청 잘 그리셔서 그건 저도 마음 속으로 리스펙-☆ 보내드렸다능 ㅋㅋ
	593	랑콤 립 러버 발색샷 [새창]	2016-04-12 07:14:48	1	삭제
		색이 참 곱군요. 저도 립밤처럼 쓸 수도 있으면서 예쁘다고 들어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긴 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더욱 땡김 ㅎㅎ
	592	오랜만에 생각나서 쓰는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메이크업 받아본 후기 [새창]	2016-04-12 07:11:54	0	삭제
		오 얇으면서도 가릴 건 가리는 그런 스킬 좀 배우고 싶네요. 어렸을 땐 주근깨 보여도 나름 내추럴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칙칙해보여서 좀 가려보려 애쓰는데 이거 참 힘들어요. 화장할 때 컨실러 잘 쓰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딱 가릴 곳만 가려서 원래 피부 좋은 척 좀 하고 싶은데 쉽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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