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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막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4
    방문 : 2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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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0:17:27 0 삭제
    개외롭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1:16:36 19 삭제

    단풍단풍 단풍머리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3:10:15 15 삭제
    제 3의 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2:51:59 8 삭제
    우선 거울부터 닦아요!!!!!!!!!!!
    거울부터 닦으라~~
    364 사랑방에서, 영화 같이 볼 사람 찾아도 될까요? [새창] 2013-10-01 11:04:22 0 삭제
    지역은 서울 홍대에요!!
    363 갑자기 든 생각인데, 패션감각이란.. 감각을 떠나서 금전적 문제 [새창] 2013-09-30 15:57:36 6 삭제
    아 그리고 이 생활이 익숙해지다보니^^;;
    그냥 그 시즌에 제 값주고 옷 사는게 아까워서 못사는 이유도 있어요. 진짜 한 달 혹은.. 한 시즌 이후에 사면.. 반값 혹은 그 이상도 가격이 내려가니까요. ㅠㅠ!!
    362 갑자기 든 생각인데, 패션감각이란.. 감각을 떠나서 금전적 문제 [새창] 2013-09-30 15:56:12 6 삭제
    이런 우울한 이야기로 베게에 오다니 ㅠㅠ 죄송해요.
    저는 이런 점을 많이 느낀게.. '읍'에 살다가 서울에 왔거든요.
    읍에는 옷 살 곳이 없어요.
    백화점 가려면 기차타고 가야해요. 근데 확실히 시골 살다가 서울오니까 위에 글 쓴것처럼..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금이야 서울생활에 익숙해지고, 저도 옷 좋아해서 아이템 사모으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진짜 독립해서 살아가니까 옷을 사려면 먹는거 줄이고 직장 다닐때 도시락을 싸고 다니던지..

    끊임없이 노력해야하긴 해요.
    당장 예로 저희 회사 동기들 여자가 대부분인데 거의 서울 출신이고, 독립해서 사는 이들이 거의 없어서.. 같은 월급에도 쓰는 씀씀이가 저랑 다르더라구요.
    저는 화장품이 떨어져서 그 달에 화장품을 사야하면 (게다가 화장품은.. 기초라인 혹은 파운데이션.. 같은건 한 번에 떨어짐..) 옷 못 사요.
    결국 싸고 괜찮은거 사려면 발품을 팔아 아울렛이나 백화점 세일 상품들, 혹은 미쏘나 자라 세일 할 때 내 몸에 맞는거 다 찾아다니면서 입어보고 사야해요. 이월상품들.. 백화점이나 브랜드 상품같은 경우 이월 상품 아닌거 산 적이 거의 손에 꼽아요.

    위에 적은 것처럼.. 제가 몸소 느낀바는 금전적 여유 있는 사람은 그냥 한 달에 한 번 옷 사거나 계절에 한 번 옷 사는거 쉽게 생각하는데요.
    저 같은 사람은 계절에 맞는 옷 사려고 해도 그 계절이 지나고 이월로 세일 할 때 아니면.. 혹은 봄에는 가을 상품 이월된 거, 가을에는 봄 상품 이월 된거 노려야하구요.
    아무튼.. 살다보니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노력하면 극복되긴 합니다. 다만 좀 마음이 씁쓸~ 할 뿐^^;;

    저도 그 시즌에 나온 옷 사고 싶구요. 백 같은거 하나 사고 싶은데요.
    그냥.. 저는 직장다녀도 에코백이 예뻐서 들고다녀~ 하고
    유행하는 옷들은 안 입고..^^;; 다들 입고 다니니까 난 개성을 찾을래~ 하며 그냥 제 스타일로 입고다녀요.
    이게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좋긴 좋고.. ㅠㅠ 아 뭔가 두서가 없네요!!
    361 [익명]힝....... [새창] 2013-09-05 17:37:54 2 삭제
    가지고싶음~~!!
    360 [익명]힝....... [새창] 2013-09-05 15:26:56 1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822645&s_no=617275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15136

    이글을 봐라 얍!
    359 [익명]힝....... [새창] 2013-09-05 14:50:10 10 삭제
    저.. 님 엄청 찾았는데..
    제 글 못보셨어요?
    혹시 전에 발스키 타시면서 영상 댓글로 올리신분 아니에요??!?!?!
    닉네임은 ㅇㄹㅈ로 시작하시고?!
    ㅠㅠ...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8 홍대 원룸텔 고민이네요 잘아시는분 [새창] 2013-08-20 14:57:19 0 삭제
    원룸텔이면 보증금 없는 곳이요?
    357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싶은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3-08-16 14:50:50 2 삭제
    좋아해, 아닌줄 알았는데
    늦게알아서 미안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9:21:25 1 삭제
    111 콩범씨가 관련자일거라는 추측댓글 ㅠㅠ 너무 무서워요ㅠㅠ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8:39:46 0 삭제
    친절한콩범씨 // 어떤게 궁금하신가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7:50:10 0 삭제
    마르소// 저도 동네 친구는 있지만 새벽마다, 혹은 제가 늦게 들어갈때마다 부를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리고 친구들도 다 여자라.. 저를 데려다주면 그 애는 또 혼자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저도 그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이래저래.. 착찹하네요.

    성악가// 불안한 가운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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