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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장도리]2015년 1월 16일 [새창]	2015-01-16 11:31:18	1	삭제
		멋지다 규제하면 우린 어떻게 사냐는 기업들 옛날부터 그거 규제하면 우리 죽는다 기업하란 소리냐! 이딴 소리 내 뱉고 그거 다 알면서 힘없는 사람들 쥐어짜라고 규제 풀어주는 정부 쥐어짜여서 자살하든 말든 뒷짐지고 나중에 이슈되면 이름달아 법이나 하나 만들어주면 또 잠잠... 제대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안만드는 것보다 낫다지만 참 진짜 븅신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것 같아 참 가슴이 아픔니다....
	978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서울 4천100원·뉴욕 2천477원 [새창]	2015-01-13 13:38:31	2	삭제
		뭐 드시는 분들은 다들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드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케아가 다른 나라보다 비싸게 파는것, 현기차가 비싸게 파는것, 뭐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비싼 커피 마케팅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성공적으로 잘 먹히니 그렇게 올려 팔아도 괜찮지요. 명품을 사람들이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뭐 품질과 정성의 차이를 잘 고려하지는 못했지만... 또 주변에 1000-2500원 선 커피도 많으니까
	977	‘최저임금 요구’ 비정규직, 전원 해고한 용평리조트 [새창]	2015-01-01 02:13:27	47	삭제
		흠 쌍용차 사건으로 법원에서 그냥 경영자의 판단하에 마음대로 해고가 가능해지는 판례가 남았기 때문에 그냥 마음대로 해고하고 투쟁하는 사람하고 3-4년씩 법정공방 들어가면 될듯 진짜 참....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심해지네 ㅋㅋㅋ
	976	한국방송에선 절대로 다루지 않을 내용들[일본방송] [새창]	2014-12-30 12:53:25	11	삭제
		요약 1. 안개로 인한 시야가림 10대의 출항대기 배중 단 세월호 1대만 출발 (뇌물주고 출항예상) 2. 부선장 사고전날 입사 3. 화물결박, 적재상황 확인을 선장이 직접해야하지만 부하직원이 대필, 과대적재 (안전보고서 3배이상적재) 4. 과적을 위한 평형수 방수 5. 맹골수도 통과시 3등항해사 (실력미숙)이 조종 6. 많은 무거운 물건들이(자동판매기 등) 배가 기울어지면서 쏟아짐, 한성군은 컨테이너가 위치를 이탈하고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봄 7. 정상성 바이어스 : 위험한 상황일수록 공포심을 피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행동 8. 배가 넘어간 상황에서도 구명조끼의 착용방송 안함, 위험을 느낀 한성군이 돌아다니면서 구명조끼 착용시킴 9. 선내방송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있으라' 반복 10. 필리핀가수 부부 배가 기울어지면서 침몰을 예상하고 구명조끼를 입고 조타실로감. 선장과 대부분 선원이 패닉상태라고 이야기함, 그때 구명조끼와 구명보트 이야기가 나옴 11. 가장 먼저 구조된 송일등항해사와 박기관장은 배가 기울어지고 침몰하는 도중에도 도망갈 구멍이 있었는지. 여유롭게 밑에서 담배를 피고 캔맥을 마셨다고 함 12. 침몰을 시킨 3등항해사가 침몰하는 와중에 선배와 sns로 대화를 나눔. 침몰하고 있다, 브릿지에 선장은 있었냐, 없었다, 그게 문제다, 민사소송 갈텐데 그 부분을 강조해라, 13. 관제센터 - 선장에게 탈출을 판단하라. 해경을 불러달라 해경을 불러달라 해경을 불러달라!!! 14. 선장쿠출-팬티상태(신분위장:선장인줄 알 수 없게, 실제로 해경에서 선장인줄 몰랐다고 이야기 했음, 다들 승무원 옷 입고 있는데) 15. 3등항해사가 조타기를 돌렸고 sns에서 조타기 고장은 아니라고 함. 필요한 각도보다 훨씬 크게 조타기를 돌렸는데 왜 그런지 모름 16. 커텐으로 구조를 하던중 여학생 한명이 10m 높이에서 커텐이 찢어져 떨어짐....(이건 처음 듣는 이야기내요... 참....) 17. 사람들이 구조되어 올라오던 통로가 자판기에 의해 막힘.... 18. 힘겹게 복도로 나온 사람들은 비상구에서 해경을 보았지만 안으로 들어오지 않음. 갑판으로 나온사람들만 끌어냄. 19. 이제 없어 라는 말을 남기고 해경은 배에서 멀어짐 20. 촬영영상에 배 창문을 깨기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찍힘.... (시발 망치로 그것만 깨줘도 더 많은 사람을 구했을 것을) 21. 전원구조...구조된 아이들이 안심함....친구들 다 살아있구나.......하 시발 진짜.... 생존자의 입장에서 전혀 생각을 못했었는데... 사망 소식을 듣고 나서 진짜 하...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네요..... 22. 수연: 한국은 법정에 나가서 이야기해도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외국의 힘을 빌려서라도 이유를 알고 싶다. 23. 한성: 이렇게 일본에서 취재하러 와준것이 고맙다. 조금이라도 이 취재로 인해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24. 젊은 여성승조원 박지영씨..... 감사합니다. 25. 그냥 단순한 사망자 295... 실종9.... 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꿈과 가족과 희망이 있는 분들임. 그런데 사고의 피고인들은 거짓과 책임회피로 이들을 농락, 한국 정부는 진실을 밝힐 의지 부족, 해경은 뭘 하고 자빠졌냐 (자막입니다.) 26. 경비정장 : 당황해서 선내 진입지시 깜빡. 항공구조사: 그렇게 많은 인원이 있는지 몰랐음 경비정대원: 30년이 넘은 해경 생활중 침몰하는 배의 구조훈련은 단 한번도 받은 적이 없음. 해경관계자: 123정배는 경비용 배이지 구조를 하는 배가 아니다. 그래서 선내 진입을 할 수 없다. 가까이 있으니 갔을 뿐이다. 27. 수중전문구조대원 SRU가 존재함. 우리나라 전문구조대는 부산 1곳에만 존재. 배가 침몰후 2시간 뒤에 도착. 장비준비 비행기 시간 등등. 28.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회는 옥신각신, 단순하게 생각해서 여야가 관계없을 것 같은데 진실이 밝혀지면 불편한 정치인이 있는가 29.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젊은 층이나 유족들이 나라에 대한 불신이 커지게 될 것이다. 아 진짜 재연된거 보면서 기분이 정말 착잡하고 막 짜증이 올라오네요.... 너무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가... 참.... 외국의 입장이라 저런 재연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하고 보면서도 정말 불편하네요... 그래서 세월호를 참 잊고 싶어 하나 봅니다. 다큐가 긴만큼 대충 보시기 편하라고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직도 잘 해결되지 않은 것이 많고, 불완전한 특별법이지만 하... 진짜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시다~~~
	974	클로저스 사과문 [새창]	2014-12-25 10:40:15	2	삭제
		그냥 게임도 close~~~
	973	그....저....암튼 그곳 제모 궁금한 분을 위해 셀프 제모 경험 남김 [새창]	2014-12-24 16:27:12	1	삭제
		80/100 눈팅만하고 지나갈순 없지!!!!
	972	제차위에 족적남기고 도망간아이 공개수배.jpg [새창]	2014-12-24 01:25:38	2	삭제
		이런 망할 냥이!!!! 증거확인을 위해 본닛 중앙에 맛난 참치캔하나 놔야할듯!! 잡아서 족쳐야지!!!!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0:32:04	24	삭제
		작성자님 헤헤헤 거리면서 다시 들어와서 카메라 가지고 나가셨을거 같음 ㅎㅎ
	970	세월호를 다시 떠올리게하는 웹툰 [새창]	2014-12-19 23:55:00	1	삭제
		아 0화보고 소름이 돋아서 다음화를 보지를 못하겠네요 ;;;;; 참.... 아 ..... 거기서 잃은 500명의 사람들이 어떤 사정이 있고 어떻게 목숨을 잃어갔는지..... 아... 참... 왜 자꾸 이런일이 반복된느 걸까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23:47:49	0	삭제
		좀 무리하시더라도 딱 입대면서 한모금 드시구 실제 끓어오르는 느낌을 느끼며 과감하게 테이블이나 바닥에 엎드려서 주무세요 그럼 술 못먹는거 소문나고 먹이려는 놈들도 다 떨어져 나갈꺼에요~~ 그런다음 술자리에서도 즐겁게 떠들고 신나게 놀면 끝~~
	968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 [새창]	2014-12-19 10:44:49	15	삭제
		1111 할머니 사건 자체도 끔찍하지만.... 그 치매 할머니는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 상태였는데 제 정신으로 돌아왔을 때 자신이 저지른 일을 알아버렸을 때를 생각하니 진짜 완전 소름 돋드라구요....
	967	마법의 기간 전주에 대처하는 나의모습 [새창]	2014-12-18 20:55:46	5	삭제
		혼자 죽지않고 계획대로 모든 사람들을 뚱뚱이로 만들고 있어!!!!
	966	[단독]현대차, 안전 문제 제기한 전문가 고소 [새창]	2014-12-10 23:30:09	2	삭제
		그냥 인터넷 여론은 별로 신경도 안쓰는 듯 ㅋㅋㅋ 자주 급발진 나오고 기사도 쏟아지는데도 그리고 제조물 책임법도 있는 상황에 이제 현대차에서 원인규명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국토부에 이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말로 그냥 국토부도 현기 손을 들어줌 그렇게 하고도 지금 점유율이 78프로가 넘는데 ㅋㅋㅋ 그래도 상관없을듯~~ 지금 정권이 민변 변호사들 닥치고 있으라고 변호사 협회에 징계하라고 압박하고 고소하는데도 아직 지지율이 별로 떨어지지도 않은거 보니 흠.... 아직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듯
	965	한빛원전 '헤드균열' : 그린피스가 말합니다. 멈추십시오 [새창]	2014-12-10 21:11:41	53	삭제
		ㅋㅋ 일본 사람들도 후쿠시마 터지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몰랐겠지 그나마 일본은 자연재해로 터진거지만 우리는 몇 십년간 누적된 비리로 쓰레기 부품갖다 끼우고 교체시기가 지난 것들 제대로 교체도 안하고 시험성적서 조작해서 색칠만 하고 다시 끼우고 ㅋㅋ 이건 얼마 안있으면 터질것 같은데 사람들이 관심이 없네..... 우리 나라 원전 방위 대책을 세워 놓은 범위는 원전에서 10km정도고 실제 피폭 범위는 거의 100km이상 이라고 생각되는데 아 나도 포항 살아서 피폭범위 들어가는데 걱정된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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