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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54:43	0	삭제
		저도 그 생각을 해서 썼다가 지웠네요 역시 낼가봐야 자연스레 알아서 뭘해야할지 하게 되실듯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53:36	0	삭제
		다시 읽으니 1시 입관이네요 너무 일찍 간게 아니면 입관식까지 같이 있어주는것도...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48:23	0	삭제
		계속 자릴 지켜야 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있어도 같이 있기 힘들거에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1:19:28	0	삭제
		솔직히 본인에겐 별거 아닌게 아니잖아요 많이 힘들었죠? 그것을 극복하는게 대단한거에요 사실 남 입장에선 처음에만 놀랍지 다음은 별로 상관이 없어요 결국 형님 하기 나름이겠네요 사람은 손가락생김이 아닌 어떤 생각을 가젔는지가 중요하잖아요 그건 능력도 의지도 노력도 포함되고요 1년 쉬셨으니 이제 일하러 가셔야죠 돈벌어서 치킨도 사먹고 요플레도 사먹어요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1:02:38	1	삭제
		공감좀드림 맥날에서 먹고간다고 했는데 포장해줌 집가면서 먹음 우걱우걱 근데 저 상황에서 그가 아닌것같은데요(정색) 하는건 왠만한 사람들도 잘 안해요 끝나고 나서 다른사람에거 하소연하조 오늘일은 당연ㅇ한거어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45:45	0	삭제
		1헐 장난 댓글이라 지웠는데 미안해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30:56	0	삭제
		이번 일이 잘 되든 아니든 글쓴이가 배운게 많을거예요 그럼 이만 안녕~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29:27	0	삭제
		1해드셋도 소리난다고 함 사실 모르겠다..걍 무겁게 들고 가서 속 시원히 알아보는게 나을듯ㅜ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25:19	0	삭제
		나중에 이번 일 풀게 될 날이 올거고 분명히 친구가 그땐 미안했다고 말 할 날이 올거에요 행쇼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23:58	0	삭제
		그쵸일방적으로 숙이고 들어가는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바로 꺼내면 2차전 시작할지도 모르니 상황봐서 알아서 해야할듯...(3자의 한계 ㅜㅜ)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22:17	0	삭제
		살면서 객관적으로 혹은 할 말은 반드시 또는 내 친구니까 바른길로 안내 등등 이런거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 일로 성장하셨길 바랍니다 유연하게 대처할 일이 많을거고 그 와중에 신념을 잃지않는다먼 당신은 멋쟁이(찡긋)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0:18:45	0	삭제
		친구가 충격을 심허게 받았다는걸 글쓴이가 반드시 새기고 있어야함 그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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