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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심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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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심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안철수 왕따놀이한 김진태의원 정신 못차림.jpg [새창] 2013-04-27 05:33:04 56 삭제
    국회에 일하러 간건지, 놀러간건지 구분도 못하는 ㅂㅅ.

    당신을 뽑아준 시민들은 네가 사람가리며 놀생각하기 보다는 서로 머리 맞대고 국정을 위한 고민을 하길 바랄거다.
    8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요ㅠ [새창] 2012-11-15 03:19:08 0 삭제
    다이어트 지식이 없으므로 저는....



    화이팅!!!!!!!!
    7 제가 남자친구를 불편해하는걸 남자친구가 눈치챘나봐요... [새창] 2012-11-15 02:49:04 0 삭제
    글을 봐선 제 생각에 99.999999999% 머지 않아 헤어지게 될거 같습니다.

    어짜피 헤어질 거 하고 싶은데로 다 해보세요.
    6 정답이 뭔지 모를때 [새창] 2012-11-15 02:45:40 0 삭제
    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 선택은 당신에게 있어서 최선이었다.

    누가 말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5 저같은 사람은 연애하면 안되는걸까요.. [새창] 2012-11-15 02:41:33 0 삭제
    어머니께서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거 같네요. 어머니께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시간 괜찮으실 때 가까운 공원에 가족과 아저씨와 함께 다녀도 보시고, 일상생활에서 어머니께서 조급해하시지 않고 힘을 내실만한 멘트나 용기를 복돋아주는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렇게 어머니께서 힘을 내신 후에 자신이 이성을 만나는 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2:19:08 0 삭제
    한 10년 전에 종영한 미국드라마 중에 `x-file`이란 드라마가 있습니다.
    FBI요원들이 미해결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하기위해 진실을 숨기는 `그들`과 대립하는 이야긴데 어릴적 상당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3 두둥 [새창] 2012-11-15 02:13:30 0 삭제
    참... 저도 알면서 힘든거 알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2 뽀뽀해줘 [새창] 2012-11-15 02:10:59 0 삭제
    그때그때 다릅니다.
    1 아무 의미없을거 아는데요... [새창] 2012-11-15 02:07:13 0 삭제
    직접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던 님께서도 모르시는 걸, 저희라고 어찌 알까요?
    어쩌면 친구로 지내자고 하시는 분도 자기의 진심을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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