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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6월 23일 집회 [새창]	2013-06-23 12:50:12	1/5	삭제
		'한대련의 촛불집회' 보면서 이젠 다른 촛불집회에도 의구심이 드네요. '넘치는 것은 부족한 거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촛불집회의 목표와 그 영향이 사회에 어떻게 미칠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합시다.
	23	[모여라 촛불아] 오늘 집회 잘 다녀오셨죠? [새창]	2013-06-23 11:32:55	0	삭제
		이상하다. 몇 시간 전에 봤을 때보다 댓글이 많이 사라졌다. 지금 남은 댓글은 정말 절반도 안되는듯... 뭐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이렇게 댓글이 지워진건??
	22	[모여라 촛불아] 오늘 집회 잘 다녀오셨죠? [새창]	2013-06-23 06:52:14	1	삭제
		이래서 오유가 빨갱이 사이트 소리 듣는가보다. 시국선언이 이런 물타기를 당할 줄이야...
	21	아휴 참ㅋㅋㅋ 사퇴까지는 아니란닼ㅋㅋㅋ [새창]	2013-06-22 15:29:07	0	삭제
		슈퍼초흰둥이// 제가보기엔 지금 상황을 님께서 말씀하신 수능에 바교하면, 한 학생이 계산기를 사용해서 대학교에 입학한 했다는 정황과 어느정도의 증거가 포착됐고 이를 관련기관이 접수하여 조사 중인 상황입니다. 아직 그 학생이 계산기를 사용했다는 정확한 증거와 판단이 아직 내려지지 못한 상황인데 님께서는 그 학생의 입학을 취소하라고 주장하고 계신겁니다. 물론 그 학생이 막강한 인적 인프라와 권력 그리고 자본이 풍부한 집안의 자손이기에 이 사건의 담당수사관이 외압 등의 이유로 축소, 은폐할 가능성이 있기에 총학생회들이 시국선언을 하거나 이에 동참하여 본 사건의 정확한 수사를 요구한 상황입니다. 저도 여기까지는 동감하고 많은 분들께서 총학생회의 시국선언에 지지를 보내는 것은 그들의 주장이 성급해보이지 않고 진중해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제 `한대련의 촛불집회`에서의 주장은 현직 대통령하야, 국정원 해체, 반값등록금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게다가 어제 오전엔 한대련 학생 30여명이 도로점거 기습시위를 펼쳐 방금 앞에서 밀한 한대련의 주장을 외치다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거 때문에 어제 동국대총학이 한대련의 성명발표에 참석하지 않은거겠죠.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현재 총학의 시국선언과 어제 한대련의 촛불집회는 전혀 다른 성격과 전혀다른 폭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의 촛불집회는 한대련이 주최했고, 그들이 진행한 것느로 압니다. 한국대학생연합이 서울대, 동국대 등 시국선언을 한 많은 대학들과는 별도의 집단으로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분위기가 총학들의 시국선언에 많은 집단들이 이 분위기에 편승하여 여론을 동조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촛불집회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집회가 추구하는 목표와 방향성이 지금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이 질렀을지 모르는 범범행위를 견제하기위한 집회에서 하는 범법행위에 동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회에서의 범법행위는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이고 국민들은 곧 그 집회에서 말하는 사안에 등을 돌릴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신 행동이 옳고 정의로운 것이라 생각해도 다른이는 또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과 결정 그리고 행동들이 본인이 추구하는 목표와 목적에 합당한 것인지, 그리고 이 행동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쳐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어떤 결과를 가뎌다 줄지는 침착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20	6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규탄 촛불대회 [새창]	2013-06-22 04:31:48	0	삭제
		1 서울대가 시국선언을 하고, 어제 있었던 한대련 촛불집회에 참여 안한 거 아닌가요?
	19	시국선언 좋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할점 [새창]	2013-06-22 02:25:30	0	삭제
		'대학교 시국선언'과 '한대련의 촛불집회'는 서로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 거 아닌가요?
	18	우리나라가 반값등록금이 시행안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3-06-22 00:26:16	1/12	삭제
		툴린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왜 갑자기 반값 둥록금이 나오는 거죠? 특히 오늘 같은 날에??
	17	오늘 촛불문화제는 확실히 목적성이 있는거 같군요... [새창]	2013-06-22 00:04:42	4	삭제
		제가 보기엔 이번 집회 신고를 해보긴 했는가 모르겠습니다. 한대련 30명이 체포되면서 주장한 내용을 보면 이번 대학생 시국선언의 목표와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오늘 촛불집회를 주최한 한대련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 현재 시국선언 분위기에 편승해, 대학생 시국선언에 동감하신 분들의 마음을 한대련이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 촛불집회로 이용한 거 같아 걱정이네요. 제발 대학생 시국선언의 목표가 뒤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6	한대련의 행위는 국정원사건을 알리려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새창]	2013-06-21 22:24:07	1	삭제
		확실하지 않지만 방금 인터넷 뉴스를 보니 오늘 촛불집회의 주체가 `한대련`인 거 같아요. (기사주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35168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92624 `한대련`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이번 `대학교 시국선언`에서 주장하는 목표가 다른 거 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한대련 쪽에서 얹혀가려는 걸로 보이네요. 부디 이번 일로 `대학생 시국선언`의 본질이 흐트러지지 않길 바랍니다.
	15	그럼 롤하지마 [새창]	2013-05-02 19:03:54	0	삭제
		하지마! 롤 하지마라고 하지마!!
	14	[★NIMC★] 부산 촛불집회 예정 공지!!! [새창]	2013-04-30 12:53:00	0	삭제
		솔직히 공지하신 내용만 보면 미심쩍은 부분이 많네요. 그냥 우리가 주최하는 집회에 참가해라 정도로 밖에 안되요.(그냥 너희는 이미 참가했다로 보임. 답정너도 아니고...) 지금 공지 내용도 참여자를 모으는게 아니라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네요. 아니 집회에서 모여서 부를 노랠 왜 여기서 가사를 다 알려주면서 `집회의 성격을 알리고 싶지만, 글자 제한 때문에 못썼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글자 제한이 걸려서 내용을 제대로 전달을 못할 거 같으면 링크 등을 이용해 님크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안내하여 집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셔야지 말이 맞는 거 아닌가요?
	13	[★NIMC★] 부산 촛불집회 예정 공지!!! [새창]	2013-04-30 12:32:26	0	삭제
		뮬 아저씨, 집회기간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인데 밑에 집회신고를 한 날짜에는 11일과 18일로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고되지 않은 집회 날에는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본거고, 또 집회신고된 11일과 18일이 몇 월인지 물어본건데 원세훈씨 공소시효를 아냐, 모르냐가 거기서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팀명을 asky로 하여,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오유에서 주최한 집회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는데 왜 거기에 대한 답변은 안해주시나요?
	12	[★NIMC★] 부산 촛불집회 예정 공지!!! [새창]	2013-04-30 07:36:48	1	삭제
		의도는 대충 알겠으나, 왜 팀명을 asky라는 오유틱한 팀명을 쓰시는지? `님크`라는 단체에서 주최하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팀명만 보면 오유에서 주최하는 걸로 착각할듯.. 그리고 11일과 18일(도대체 5월인지, 6월인지도 모르겠음)만 집회신고 해놓고서 6월 중순까지 매주 집회를 하는건지? 그에 대한 대비책은 있는지?
	11	통진당 당원분들 [새창]	2013-04-29 13:05:19	1	삭제
		통진당원분들에게 말하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여기는 '오늘의 유머' 입니다.
	10	안철수 왕따놀이한 김진태의원 정신 못차림.jpg [새창]	2013-04-27 05:33:04	5	삭제
		국회에 일하러 간건지, 놀러간건지 구분도 못하는 ㅂㅅ. 당신을 뽑아준 시민들은 네가 사람가리며 놀생각하기 보다는 서로 머리 맞대고 국정을 위한 고민을 하길 바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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