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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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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역사는 발전한다. [새창]	2012-12-25 19:24:38	0	삭제
		아무튼 글쓴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버텨봅시다..
	23	역사는 발전한다. [새창]	2012-12-25 19:24:09	1	삭제
		유신헌법 찬성 90%는 ... 당시 인터넷도 없고 티비도 없고 (거의 없고) ... 여론 형성은 신문이나 마을 회관에 둘러앉아 이장 말씀이나 듣는 것 뿐인데..
	22	보수니 진보니 이런거 [새창]	2012-12-25 19:21:53	0	삭제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19:17:58	0	삭제
		민주주의를 통한 선택은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선택' 을 할 뿐이지요. 역사적 명분, 정당성, 정의가 패배한 사례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역사적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더 많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저희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 혹은 책을 통해 권선징악을 보며 쾌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권선징악이 현실이 아니니까요..씁쓸하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19:16:38	0	삭제
		무지는 죄가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지로 만들어간 소수의 몇몇 놈들이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돌을 던지려면 그들에게 던져야지요....하지만 일단 그들은 보이지 않고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은 무지해보이는 사람들 뿐이니 그들에게 일단 돌을 던지는거지요...휴우...이 갈등이 너무나도 첨예해서....
	19	부칸의 간첩이나 공작이 실질적 위험이라고는 생각함 [새창]	2012-12-25 19:14:58	0	삭제
		민주시민//설마 경제교류만 하자는데 저를 빨갱이로 부르시는 건 아니지요? 민주시민님이 그럴 분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아무튼 경제교류를 하고 중국에 너무 의존되어 있는 북한을 끌어와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차근차근히 밟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8	부칸의 간첩이나 공작이 실질적 위험이라고는 생각함 [새창]	2012-12-25 19:13:04	0	삭제
		민주시민//노동당 규약 저는 안읽어봤는데..민주시민님께서는 북한에 상당한 관심이 있으신보군요..^^;; 네 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할 생각도 의지도 없을 수 있지요. 그래서 저 역시 통일은 꿈도 꾸지 않는 거에요. 제가 통일은 바라지 않는다고 한것 같은데..^^;; 아무튼. 경제 교류만 하자는 겁니다. 최소한이요. 그게 청년들에게 이익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앞으로 우리 일자리가 많아지고 살기 더 좋아지려면 더 이상 이렇게 가서는 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요.
	17	부칸의 간첩이나 공작이 실질적 위험이라고는 생각함 [새창]	2012-12-25 19:06:43	0	삭제
		민주시민//근데 안타까운것은, 당시 신한국당이 그걸 김대중이 조작,날조한 사건이라고 했는데, 그 당시 집권당은 신한국당 김영삼 정부였죠..?
	16	부칸의 간첩이나 공작이 실질적 위험이라고는 생각함 [새창]	2012-12-25 19:01:07	0	삭제
		민주시민님께서 보여주신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10년 민주정부때 많은 지원을 했네요. 그런데 퍼주기라고 말씀하시는 건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 저희가 그만큼 받아오고, 또 미래 지향적으로 역시 북한과 경제 교류를 해야 합니다. 북한의 무수한 자원과 인력들이 중국으로 다 빠져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섬나라인 저희가 대륙과의 교두보를 만들어야 우리 청년들의 미래가 있는겁니다.
	15	부칸의 간첩이나 공작이 실질적 위험이라고는 생각함 [새창]	2012-12-25 18:58:31	0	삭제
		개성공단으로 우리가 얻는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직접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금강산 관광으로 현대가 얻는 이익 역시 얼마나 되는지는 직접 알아보시구요. 이렇게 큼지막한 것은 민주시민님께서 쉽게 알아보실 수 있으니 언급은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부분을 알려드리자면, 남북해운합의서 발효 이후 남한이 북한 해역을 운항한 횟수가 2005년은 2200회, 북한은 42회. 2005년은 8370회, 북한은 122회 2007년은 1만회, 북한은 170회, 2008년은 7000회, 북한은 191회입니다.
	14	부칸의 간첩이나 공작이 실질적 위험이라고는 생각함 [새창]	2012-12-25 18:51:24	0	삭제
		진짜 평화는 계속 중국 의존화 되어가는 북한을 양지로 끌어내어 협상 테이블에 앉히고 경제 교류부터 시작해 나가는 겁니다. 정권이 교체 되든 안되든 남한이 정말 북한에게 도움이 되는 상대구나 라고 인식하게끔 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핵이든 미사일이든 생화학무기든 군비 증강을 멈출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통일 같은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13	부칸의 간첩이나 공작이 실질적 위험이라고는 생각함 [새창]	2012-12-25 18:49:18	1	삭제
		민주시민//자꾸 퍼주고 퍼주고 라고 하는데 퍼준적 없습니다. 퍼줬다 함은 그냥 댓가 없이 무조건 준걸 의미하는데, 북한에 지원한 만큼 우리도 받아냈습니다. 어쩌면 더 많이 받아냈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서해교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50년간의 분단의 역사입니다. 단지 5년 정도의 햇볕정책으로는 부족했던 것을 보여준 것 이지요.(참여정부 들어와서는 5년간 서해 분쟁이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쳐맞았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틀린 표현입니다. 서해교전은 우리가 승리한 교전입니다. 진짜 쳐맞은 것은 이명박 정부 하에서 일어난 사건들이지요. 우리가 단 한발도 대응을 못하지 않았습니까.
	12	우리에게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자료 [새창]	2012-12-25 18:39:30	0	삭제
		우리나라 우익은 민족 반역자들이다. 친일파가 그대로 정권을 잡고 보수화 되었다. 원래 우익은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하는데 우리나라 우익은 그것이 없다. (친일파였으니까) 그래서 내세우는 논리가 반공이다.
	11	박지원 "12.12는 영웅적 결단이다." [새창]	2012-12-25 18:34:13	2	삭제
		박지원도 딴지 인터뷰에서 자신이 생각이 짧았다고 후회합디다. 그때는 사업가에 불과했으니까. 누구나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만회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0	박지원 "12.12는 영웅적 결단이다." [새창]	2012-12-25 18:32:52	6	삭제
		딴지일보에 박지원 인터뷰 한거 봤는데...이 말 하고 미국에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과 만났답니다. 그리고 만난지 2시간 만에 큰절하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죄했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김대중 대통령을 위해 전력으로 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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