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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SEXY'의 종류로 나눠 본 대한민국 남자 배우들 <BGM> [새창]	2013-11-29 11:05:28	0	삭제
		차승원..........이 없다니ㅜ
	449	[부정선거] 22차 범국민 촛불!!!! [새창]	2013-11-28 19:33:00	1	삭제
		아..저는 이번주부턴 다시 평일 휴일이라 못 가네요ㅜ..초는 거기서 주시더라두구!! 빨간종이도!! 챙겨가도 상관은 없을듯 해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3:32:45	1	삭제
		헛 집근처!!!내일먹으러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함다!!!
	447	친구의친구썰 안웃기면 뛰어내림 [새창]	2013-11-25 23:31:3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보고 뭐 얼마나 웃기겠어?하면서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웃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3:14:58	0	삭제
		2 13 15 27..전 항상 15랑 27을 고르네요..ㅋㅋㅋ알고 고르는건 아닌데...신기하네요...허허
	445	헉~문재인 53.02%, 박근혜 48.02% .100%부정선거네 [새창]	2013-11-25 22:27:39	1	삭제
		헙.........이게 진짜 맞는건지...눈앞이 까매지네요...맞아도 어이없고 아니어도 어이없고...
	444	속보)박근혜 국민분열야기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을것! [새창]	2013-11-25 12:20:32	3	삭제
		우쮸쮸 어디 한번 해봐요 그 다음은 어떤지 궁금하네
	443	오늘 광장 [새창]	2013-11-23 23:37:13	3	삭제
		가게가 주말에 쉬는게 오늘이 처음이라 냉큼 갔습니다!!! 오신 그룹은 블랙스완맞아요!! 친구랑 둘이갔는데 신문같은걸 못 챙겨가서 왼쪽구석 중간쯤에 한참 서있었네요 ㅋㅋㅋㅋㅋ
	442	이 누나도 되게 매력적이지 않나요? [새창]	2013-11-23 20:10:29	2	삭제
		그............별순검!!! 에서도 나오시는데 진짜 재밌게 봤어요 저도 이 분 팬이에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0:11:28	1	삭제
		지금이라도 나왔으니 한숨돌립니다
	440	이런기사가 메인으로 가야지....개념기자..!! [새창]	2013-11-21 12:16:48	2	삭제
		어휴 그나마 맊힌 속이 좀 뚫리는 기분이네요ㅜ
	439	고딩때 학교급식 호불호 반찬들.jpg [새창]	2013-11-20 17:24:33	0	삭제
		....하이라이스빼고 다 불호...ㅋㅋㅋ....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1:18:52	0	삭제
		엄머 ㅋㅋㅋ 친구가 저보고 맨위에 사진보여주면서 함 해보라고 했는데...차마 엄두가 안나서 못했던..ㅋㅋㅋㅋㅋ 우앙 신기해라
	437	[익명](지루함주의) 외모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요. [새창]	2013-11-15 00:41:49	1	삭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던진 한마디에 저도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어요......저도 그때가 고2였구요..정말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지내고 수업을 들은건지 잠을 자기는했는지...... 나중에는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심각하게 진행이 되더라구요....얼마지나지않아서 부모님이 알아차리셨고..그렇다해도 달라진건 없었어요 오히려 더 상처받았거든요..말로는 이해한다 얼마나 힘들었니..등등 이런 말씀을 해주셔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가서는 난 널 이해못하겠다고 하시라구요.....너무 힘들었어요 왜 세상을 혼자산다는 말이 나오는지 알겠더라구요...그후로는 그 말한 애도 많이 원망했고 그런 말에 상처받은 저도 원망했어요.....생각만 해도 울고 갑자기 떠올라서 울고...정말 많이 울고 우울해했어요..정말 툭하면 떠올라서 울었거든요...한번 떠오르면 몇일이고 그 생각이 사라지지를 않아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런 상황도 몰랐던 또 다른 사람의 말 덕분에 다시 회복된지 몇 달 됐네요..하지만 그때 그 상처랑 감정들은 쉽게 지워지지도 않고 가끔가다 다시 욱하고 올라오기도해요..지금도 여전히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하고 왜 되받아쳐주지 못 했을까 씁쓸해하기도하구요..그래도 예전보다는 좀 더 유하게 흘려보내게 됐어요 다행이죠 작성자님 힘내세요 힘들꺼알지만.....그래도 그러다보면 저처럼 조금 덜 힘들어질때가 올꺼에요!! 깉이 힘내요!!! 아자!!
	436	남양 vs 삼성... 둘중 더 악덕 기업은?? [새창]	2013-11-13 16:02:37	5	삭제
		삼성욕하고 까면서 막상 나중엔 삼성제품쓰던데....허허 차라리 욕을 하지말고 쓰던가 싶은 생각.. 그래서 너 폰 갤럭시잖아 이러면 그래도 좋긴하니까...라는 대답...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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