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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찜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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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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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찜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아빠가 언니 남자친구 만나고 왔는데.. [새창] 2013-11-01 21:09:34 9 삭제
    재갈영덕에서 그만 현실웃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사나이의 햄버거주문 [새창] 2013-11-01 21:02:46 6 삭제
    1111 마차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1:22:59 9 삭제
    헐 케이스위스 그 신발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하신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신발 이뻐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0:46:52 0 삭제
    오유야 아프지마 ㅠㅠ
    238 홍초 원액인지 모르고 마신 류승룡.jpg [새창] 2013-10-31 20:43: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걸 그냥 드실생각을 했지 ㅋㅋㅋㅋㅋㅋㅋ
    237 립스틱 벌칙 [새창] 2013-10-31 20:26:32 0 삭제
    똑띨이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익명]석사과정 분들 하루에 몇시간정도 주무시나요?? 주말은있나요?? [새창] 2013-10-31 16:05:27 0 삭제
    순수인문학 전공자.... 였으나 때려친 1입니다.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시거나 연구조교가 아니시라면
    대부분 본인 재량에 따릅니다.
    한학기에 학점이수도 6~9학점 정도라서 거의 시간이 본인 공부하는 시간이라고 보심 됩니다.
    공대생처럼 랩실이나 이런데 묶여있는게 아니기때문에 문과는 주로 도서관에 붙박이로 있는경우가 허다하지요.
    실험만 안했다뿐이지 논문 제대로 쓰시려면 아침일찍왔다가 밤 늦게 가셔야되요 ㅋㅋ
    본인 재량이지만요! ㅋㅋ
    열심히 공부하세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5:50:31 0 삭제
    힘들고 지치고 내 옆에 아무도 없어보여도
    내가 죽었을때 슬퍼할 사람은 많습니다..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다시 한 번 이악물고 사세요.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작성자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죽는거 아니에요.
    얼굴을 보지 않았어도 그냥 유머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만 보고라도
    작성자님이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요
    한번만 더 주위를 둘러봐주세요.
    그리고 고민이 있으시면 여기와서 속시원히 얘기해보세요
    아직 죽기엔 너무 젊으십니다
    다시 태어났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가지마세요... 제발...
    234 [익명]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할께요....위로좀 해주세요.. [새창] 2013-10-31 04:33:40 0 삭제
    토닥토닥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 할진 모르겠지만
    오늘같은 힘든날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거에요~
    누구나 죽고싶은 생각이 한번쯤은 있다고 합니다.
    죽고 난 후 사람들이 슬퍼하는거 보셨죠?
    지금 생각했을때 내가 죽어도 아무도 안슬퍼할것같지만 아니에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힘들겠지만 이겨내면 좋아질거에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 가지시구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이 말 몇마디가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
    오늘과 내일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갈 작성자님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잖아요?
    잊지마시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4:22:51 0 삭제
    ㅎㅎ...
    232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22:03 0 삭제
    그분이 그분이 왜요?? 뭐요???
    답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
    231 [익명]발정난 개새끼들아 [새창] 2013-10-31 04:15:48 3 삭제
    이런 개느므시키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대놓고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아 진짜 변태같은 놈들 좀 다 사라져버렸음 좋겠어요ㅠㅠ
    230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13:24 0 삭제
    읭?? 뭐 오류나셨나요??
    229 한국말 잘하는 영국남자 + 전기고문 디바이스... [새창] 2013-10-31 03:54:04 2 삭제
    "줘...줘바" 하는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다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아 한국말 진짜 잘하신다 매력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3:44:47 19 삭제
    작성자분이 너무 힘들게 눈에 선해요ㅠㅠ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세상을 등지는 선택같은거 안할거라고 믿어요..
    누구좋으라고 그렇게 하나요?ㅠㅠ
    좀 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갔으면 좋겠어요.
    힘들땐 힘들다고 엄마께 솔직히 말하세요.
    혼자 끙끙 앓는다고 해결되는거 없으니까요ㅠㅠ
    정말 힘들땐... 엄마잖아요... 여기서 할 수 있는 이야기 엄마께 다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가 작성자분이 이렇게 힘든것까진 모르시잖아요. 어머니가 아시면 보듬어 주실 거에요..

    그리고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버지가 속많이 썩이고 헤어지시고 엄마랑 동생 둘이랑 같이 살거든요.
    저도 제가 노력해서 국립대 나왔고 대학원까지 갔지만 지금 결국엔 백조신세에요.
    가끔 돈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전 제가 힘든거 다 엄마한테 솔직히 말하는 편이에요.
    그냥 그날그날 무슨생각이 들면 그냥 남이보면어때? 이게 나인데 뭘 숨기나싶어서 SNS에 올려버려요.
    그렇게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무튼 제가 해주고싶은 말은.. 작성자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저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
    누구좋으라고 죽어? 끝까지 살아서 한 번 즐겁게 인생 살아봐요!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도 하고 힘내봐요!
    직업을 가지시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게되면 나와서 산다든지 고려해볼수 있는 폭이 커질거에요!
    무서운 생각 접으시고 정말정말 힘내세요!
    혹시 고민나눌 상대가 필요하다면 메일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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