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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빵 맛집 리스트 퍼옴~~ [새창]	2013-12-08 13:12:21	7	삭제
		성심당 대전부르스떡 진짜 맛있어요 한개에 이천원이지만 견과류듬뿍에 정말 맛있는ㅜㅜ 크기도 커서 진짜 한개만 먹어도 든든하죠! 그리고 성심당에서 파는 100프로 동물성 유크림 생크림케잌들도 진짜 짱짱이에요ㅠㅠ 대전 살아서 성심당은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은듯ㅜㅜ
	271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8:36:59	5	삭제
		저도 에쎔 소속가수 팬인데요 ... 애들은 너무 좋은데 소속사가 너무 싫어요ㅜㅜ 자기들 소속가수를 돈벌이의 도구로밖에 안보고 혹사시키고.. 애들이 그렇게 돈번거 주긴줬나 너무 궁금해요ㅜㅜ 솔직히 오년동안 한국에서 돈번건 별로없고 일본에서 아레나투어 하고 받은돈이 많다는데 ㅜㅜ 제와제 사건덕분에 소속가수들 계약이 7년으로 다 바뀌었대요 소속가수들 팬들 사이에서도 제와제를 보는 시선은 각자 다른데 저는 그래도 제와제가 있었기에 다른애들 처우도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자기네들끼리 에쎔타운 가족가족 하면서 좋게지내는 것도 좋긴한데 그건 소속가수들끼리 얘기고 허울안에 감춰진 어두운 면이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무튼 스엠은 진짜ㅜㅜ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 다 사긴산다ㅜㅜ
	270	[익명]잠시후 전 머나먼곳 다시는 이세상과 다시 볼수없는 곳으로 감니다 [새창]	2013-11-29 22:07:27	7	삭제
		여러분 작성자 18살이에요 소주는 노노! 무튼 동생아... 지금 많이 힘들고 아프지? 그렇지만 아직 이 세상에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 앞으로는 절대 그런생각 하지 말렴 니가 이러면 너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하늘에서 너무 아파하실거야... 그러니까 힘내줄래? 누나도 널 응원할게!
	269	안녕하세요?ㅎㅎ 제얘기좀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3-11-29 12:01:42	0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ㅠㅠ 일단 님이 사시려면 어머니께 드린 경제권부터 가져오세요 님이 버시는 돈이 님이 관리하세요 어머님한테 계속 월급 맡기시다간 계속 빚만 늘어날 것 같아 보입니다 본인이 관리하시고 어머님도 일을 하셔야겠네요.. 저희어머니도 지금도 일하고 계시구요 물론 지금 자식입장에서 부모님이 일하는데 마음 안아픈 자식이 어디있겠습니까만.. 앞으로 작성자님 인생이 빚에서 벗어나서 정상궤도를 찾으려면 어머니 경제권부터 본인이 가져오시구 카드값부터 빨리 갚으세요... 연체되면 대출도 안되고 신용등급 계속 떨어져서 장기적으로 안좋아져요ㅠㅠ 무튼 작성자님 힘내세요!
	268	유희열의 변태치북.jpg [새창]	2013-11-25 15:07:38	0	삭제
		아... 나의 주원이... ㅠㅁㅠ
	267	우결이 이태민 안티 [새창]	2013-11-24 02:40:27	39	삭제
		손나은 쿠키사건도 그렇고 우결 제작진은 진짜 생각이 없는듯... 자기네들이 상황설정 다해놓고 나은이 말에 공감한답시고 태민이 개XX 만든거나 상황을 샤이니팬들이 극성에 무개념팬이라는 식으로 우결방송에서 그렇게 몰아가고 사실 태민이가 얻은것보다 잃은게 더 많잖아요? 왜 스엠이 하차 안시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 손나은 몰래카메라건때 태민이 욕먹은거 생각하면 어휴.. 별의별소리 다 나왔음 그거 다 제작진이 시켜서 한건데 왜 그런 욕을 먹어야하는지.. 할만큼 했으니 이제 태민이도 하차하고 우결도 끝났으면.. 도대체 몇년째 우려먹는거야
	266	[익명]내일 전 남자친구 결혼식장가요 [새창]	2013-11-23 08:36:10	12	삭제
		휴.... 일년.... 전 헤어진지 2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완전히 저 갖고논거ㅡㅡ 진짜 결혼식 가서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그 신부년도 바람핀 주제에 뻔뻔하게 다 알면서도 절 정신병자 취급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끼리끼리 영원히 살으라고 안갔어요 친구들이 다 뒤엎어 주겠다는데 그래봤자 나만 더러워지지 하고 참음.... 글쓴분 솔직히 가는거 말리고싶은데 ... 솔직히 저도 갔으면 울기만했을것 같아요 벌써 일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상처가 큰걸요... 갔다면 더 끔찍했을것 같아요... 그냥 가지마세요ㅜㅜ
	265	스타의 팬분들은 대.다.나.다 를 느낌 [새창]	2013-11-19 22:16:13	0	삭제
		2년전에 도모토코이치씨 내한때 30초만에 전석매진에 거의 대부분이 무통장입금으로 며칠만에 입금까지 완료되었었죠... 진짜 정각에 딱 들어갔는데 좌석이 전부 회색ㅡㅡ ; 저번주에 샤이니콘 예매하는데도 엄청나더라구요.... 다들 손에 뭐가 달리신거죠? ㅠㅠ 존경합니다 덕후님들
	264	아직도 사람들은 [우리결혼했어요] 가 리얼인줄 아는거 같다. [새창]	2013-11-18 00:01:52	0	삭제
		뭐 상황설정 뭐 이런거 있다는건 알고있는데 설사 뭐 사귄다고 해도 어떻습니까? 청춘남녀가 정들어서 사귈수도있지.. 근데 우결에 리얼을 바란다는거자체가 모순인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가상인데 말이죠
	263	수능끝난 남동생 훈대딩만들기 ! [새창]	2013-11-17 23:54:46	0	삭제
		내동생은 내가 이것저것 골라 입혀봐도 저런 훈내가 안나는데....ㅜㅜ 역시... 작성자님 동생은 가자마자 생기겠어요 ㅋㅋㅋㅋ
	262	창의력甲 인것같은 흔한 샤이니팬의 팬아트 퀄리티[BGM] [새창]	2013-11-16 15:22:48	0	삭제
		왜 나도 팬인데 내 손은.... 내 손은.... 흑흑흑ㅜㅜ 팬아트는 커녕 수전증때문에 사진도 잘 못찍음ㅜㅜ 저 손 좀 빌려오고 싶네요ㅜㅜ
	261	멜론 뮤직어워드 솔직히 말하자면 [새창]	2013-11-15 00:50:18	0	삭제
		1 그게 투표가 20퍼센트밖에 반영이 안된거래요. 다른 음원점수랑 심사위원점수 음반점수 등등 여러가지 항목이있더라구요 저도 탑10맞추기에 투표만으로 뽑는걸줄알고 당연히 인피니트 체크했었는데 알고보니 투표는 거의 미미하게 반영되는것인지라...ㅠㅠ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00:25:10	8	삭제
		6년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올 한해 살인적인 스케쥴속에서도 새벽까지 연습하고 잠도 거의 못자고 너무 고생해서 보기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또 고맙고 얘네가 항상 꿈을 향하고 그 꿈을 향해 숨막히게 노력해온거 아니까.. 그리고 항상 삶을 무료하게 살았던 저도 무언가를 향해 노력하게끔 만들어준 아이들. 오늘은 누가 왜 대상을 받았냐고 뭐라고 하든 나한테 누가 빠순이라고 뭐라고 하든 그냥 좋네요! 힘들게 받은 상이잖아요. 왜 샤이니도 거기있는 팬들도 고개를 들수없을정도로 심하게 울었겠어요? 누구보다도 그 과정이 너무 험난했고 고생 많았으니까.. 데뷔 2000일, 그리고 올해의 아티스트상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259	지금 성지글되어버린 작성자입니다 ㅜㅜ [새창]	2013-11-11 17:11:12	0	삭제
		근데 열알레르기님은 어제 가입하셨던데 어떻게 오유 벼룩시장은 아셔서 가시게 된건가요? 뭔가 저만 가입일이 걸리는건가 ㅠㅠ
	258	[단독] 前 남친, 에일리 사진 유출…금전 목적 녹취록 공개 [새창]	2013-11-11 17:05:14	0	삭제
		자기가 무슨 돈벌목적으로 찍은 사진도 아니고 전남친이 나쁜놈이라 퍼트린것 같은데... 좀 충격이긴하지만 뭐 데뷔전이니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라면 남친한테 보내려고도 제가 소장하려고도 제 알몸 사진을 찍진 않았을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 가치관일 뿐이니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에일리는 실력이 좋으니 가수로서 계속 응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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