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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아기 낳기전엔 몰랐던 것들....(아~안습) [새창]	2006-09-15 11:44:55	5	삭제
		출처가.. 그냥 "펌" 으루 되있어서.. 적습니다.. 안정환 부인(이름이 생각 안남 ㅡ,.ㅡ)이 싸이에 쓴 글입니다
	71	...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새창]	2006-08-29 16:11:57	0	삭제
		제 친구도.. 헤어진지 5년이나된 놈한테 연락이왔었죠... 한달간 3~4번인가 만났는데.. 결국엔 300만원 빌려달라고 했다더군요.. 그러곤 연락 안합니다.. 미련이 남으셔도.. 딱! 끊으세요~
	70	아빠가.. 이상해요;;;; [새창]	2006-08-29 16:09:56	0	삭제
		나이가 들면서 남성은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여성은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고합니다.. 특별한 일을 격으신거 아니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어느순간 드라마에 빠지시더라구요.. ^^;;
	69	30평생 첨으로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8 17:50:27	0	삭제
		저도 오늘 이벤트에 당첨됬어요~ 29년간 첨으루 모 사이트에서 연극 무료관람권... 얼마전에 집에 도둑 들었다고 글 올렸는데.. 딱 일주일만에 이런 행운도 오네요~ 역시 사람은.... 안좋은일 좋은일~ 그런가봐요~
	68	꼭 찾으면 없다! [새창]	2006-07-25 16:17:10	0	삭제
		저는... 바로 옆에 두고도 안보이던데요... 한참 찾다가 포기하면.. 보인다는... 나만 그런가.. ㅡ,.ㅡ
	67	지하철에서 이러는 인간 꼴도 보기 싫다!! [새창]	2006-07-25 16:10:41	0	삭제
		다리 벌리는거야.. 그 옆에 안앉으면 되는데... 내가 앉아있는데 나중에 와서는 다리를 쫙~ 부딪히기 싫어서 피하고.. 피할데 없어 다리 꼬고있으면.. 또 부딪히고... 당췌! 어찌하란 말인가~
	66	21일에 우리 집에 다녀간 낮손님 보아라~! [새창]	2006-07-25 11:51:24	0	삭제
		↑ 부탁드립니다.. _(__)_ 헉... 달리 올릴곳이 없어 올렸는데.. 베오베까지 왔네요... 위에... 금 좋아한다고 하셨는데....금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글에도 있듯이.. 팔찌만해도 70만원정도(산 가격) 됩니다.. 저랑 제동생 년수로 합쳐 18년동안 모은 금입니다.. 직접 산거보다 선물 받은게 많구요.. 남을 비판하기전에.. 생각부터 잘해보세요
	65	21일에 우리 집에 다녀간 낮손님 보아라~! [새창]	2006-07-24 11:03:14	0	삭제
		사실 맞구요... 저희 집이랑 옆집이랑 두 집 털렸습니다.. 간뎅이도 크지.. 집안 구석구석 모르는 놈이 뒤졌을 생각하면 소름돋습니다.. 말로만 듣던 "과학수사" 팀이랑 강력반도왔었습니다.. 동네에 같은 수법으로 여러집 털렸답니다.. 미리 말좀 해주지.. ㅠㅠ 조심하세요~ 어떤 집은 자고있는 틈을타서 들어왔다 갔데요~
	64	21일에 우리 집에 다녀간 낮손님 보아라~! [새창]	2006-07-24 11:03:14	29	삭제
		사실 맞구요... 저희 집이랑 옆집이랑 두 집 털렸습니다.. 간뎅이도 크지.. 집안 구석구석 모르는 놈이 뒤졌을 생각하면 소름돋습니다.. 말로만 듣던 "과학수사" 팀이랑 강력반도왔었습니다.. 동네에 같은 수법으로 여러집 털렸답니다.. 미리 말좀 해주지.. ㅠㅠ 조심하세요~ 어떤 집은 자고있는 틈을타서 들어왔다 갔데요~
	63	21일에 우리 집에 다녀간 낮손님 보아라~! [새창]	2006-07-24 11:03:14	60	삭제
		사실 맞구요... 저희 집이랑 옆집이랑 두 집 털렸습니다.. 간뎅이도 크지.. 집안 구석구석 모르는 놈이 뒤졌을 생각하면 소름돋습니다.. 말로만 듣던 "과학수사" 팀이랑 강력반도왔었습니다.. 동네에 같은 수법으로 여러집 털렸답니다.. 미리 말좀 해주지.. ㅠㅠ 조심하세요~ 어떤 집은 자고있는 틈을타서 들어왔다 갔데요~
	62	축하해주세요. 저희 엄마가 임신을 하셨어요 ^^ [새창]	2006-04-18 17:35:53	2	삭제
		저기.. 이런말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아는 아주머니 한분께서.. 임신하고도 담배를 계속 피웠는데요... 아이가... 약간 정신이 모자랐습니다.. 그게 흡연때문이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어머니 금연 꼭~ 하시게 도와드리고.. 옆에서 많이 지켜봐주세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0 13:13:48	0	삭제
		고등학교때까지 축구했다고 해서.. 저리 좋아하는거죠..??
	60	[미티툰] 인 재 [새창]	2006-01-20 13:13:48	8	삭제
		고등학교때까지 축구했다고 해서.. 저리 좋아하는거죠..??
	59	동생이 너무 까불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 [새창]	2006-01-19 10:31:17	10	삭제
		저는.. 제 여동생이 언니~ 이러면.. 감동받습니다... 당연한건데... 하루에 한번 듣기도 힘드니.. 원~
	58	동생이 너무 까불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 [새창]	2006-01-19 10:31:17	26	삭제
		저는.. 제 여동생이 언니~ 이러면.. 감동받습니다... 당연한건데... 하루에 한번 듣기도 힘드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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