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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맛나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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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맛나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문재인에게 힘을 실어줄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방법 [새창] 2015-04-30 10:43:48 21/41 삭제
    그리고 이런 글이 베스트로 오다니...라고 좀 거부반응이 보이네요...

    베스트래봤자 그냥 이거에 공감하는 사람 열댓명만 있음 가는 거고 이게 오유를 정의하지는 못합니다. 확실히 근래 오유가 날이 섰다고 느껴지네요.
    331 문재인에게 힘을 실어줄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방법 [새창] 2015-04-30 10:42:09 58 삭제
    뭐 행동이 중요하단 거겠죠. 그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될 것 같네요. 홍보라고까지 느껴지진 않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뭐 젊은이들 투표 안하는 것도 심하지만 베이비붐 세대랑 지금 20~30대 숫자 차이도 있고 뭣보다 그 사람들이 썼던 눈가리개의 물려주기가 생각보다 잘 먹혔다는 게 핵심이고, 그게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움직임이 주변에 실제로 보여야 젊은 사람들도 피부로 느낄거라 생각은 합니다.

    가뜩이나 언론도 쉬쉬하는 마당에서 시험지에도 안나오는 내용을 찾아 볼 사람은 없거든요... 주변에 어쩌다 눈에 띄면 그제서야 관심 가질 여지가 생기겠지요.
    330 모바일 페이지에서 납치 광고 관련 제보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29 23:17:22 0 삭제
    안드로이드 5.0.1 노트4

    Habit browser 에서 광고차단 끄니 떴습니다.

    브라우저 문젠줄 알았더니 악성코드였군요...

    브라우저를 날려버려서 광고 확인은못하겠네요.
    329 아 젠장할 쓸곳도없는데 어찌하나? [새창] 2015-04-28 11:13:56 1 삭제
    이상하게 내장랜이 고장나는 보드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AS기간 내에 고장내주면 다행인데 한 4년차쯤에서 그런 현상이

    저도 랜만 고장난 보드 3개 갖고있긴하네요
    328 원조 통째로 삼킨 짝퉁..기업사냥 나선 中 자본 [새창] 2015-04-27 23:16:08 0 삭제
    경쟁사를 먹어치우는 일 자체는 과거 어도비와 매크로미디어의 플래시 때라던가 종종 있었던 일이긴 했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갖는 특이한 위치가 참...
    (사실 저 예시도 베꼈다기 보단 정말 신기술을 두고 하는 경쟁...체제였지만요)

    앞으로를 알 수 없게 만드네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09:56:03 3 삭제
    그리고 남자만한다 여자만한다는 얘기는 저는 포괄적으로 서로 가 이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라는 뜻으로 생각하는데요.

    결국 액티브한 해결책은 한쪽 성이 해결하게 됩니다. 그 전 과정까지 한쪽이 짊어지면 어긋날 수 있다는 거지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09:54:00 10 삭제
    그리고 부작용이란 단어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말 그대로 부차적인 작용이란 겁니다. 목표하는 작용 외에도 좋은 작용 나쁜 작용 별 상관없는 작용이 다 일어나는 게 약이고 그 중에 나쁜 작용이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 주목되는 거구요. 모든 약에 부작용이 있다는 뜻은 이 뜻입니다.

    여튼...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물론 전문가가 틀릴 수 있지요. 약학이나 의학의 특성 상 예외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예외일 확률은 내일 로또맞을 확률 내일 똥 밟을 확률보다 낮을겁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09:47:34 16 삭제
    ....? 약이니까 위험하다라니

    그러니까 약사가 있고 의사가 있는겁니다. 상담받고 검사받는 게 뭔 죄라고....

    경구피임약은 의사와 상담받고 그 처방받은 약 계속 먹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우리나라는 처방이 필요없이 구할 수는 있지만 몸에 맞는 약 찾으려고 임상실험할 수는 없잖아요?

    호주 등 외국에서도 상담받고 고르는 게 일반적이구요. 애초에 위험한 방법이면 여태까지 피임법으로 남아있지도 않았을겁니다. 걱정말고 상담하러 가세요.
    324 모드 유료화가 역대급 병크라는 사실은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새창] 2015-04-25 18:50:09 0 삭제
    이런 유저 참여 콘텐츠의 유료화 문제는 누군가 처음 할 것이었고 이런 진통이 있을 게 당연했지만....

    이번에는 스팀과 기타 갑의 병크가 확실히 터졌다고 봅니다.

    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유료 판매 플랫폼을 만들어 주는 거는 좋다고 생각하고 스팀이 그걸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방식은 아니었지요...
    여튼 이번 사태가 잘 진정되길 바랍니다. 오히려 과거보다 퇴화된 유료 콘텐츠 저작 시장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20:40:50 3 삭제
    자주들 쓰시는 윈7 서비스팩1 붙은 이미지로 클린 설치해도 처음 켜면 보안 패치니 각종 업데이트가 200개 수준입니다. 최신인 윈 8.1 Update도 100개 좀 안되게 깝니다... 물론 그게 다 치명적인 보안구멍이라 하기엔 뭐하지만 마소가 바보도 아니고 쓸모없는 거 깔게 시키려고 그럴까요. 하물며 이제 지원도 중단된 XP에 업데이트 관리 하지도 않는 데가 태반입니다. 서비스팩이 3까지 나온 XP인데 여태 2쓰는 데도 봤네요.

    웃긴 거는 아직 국내 관공서의 사용환경 안내에 XP SP2 기준의 설명도 남아있다는 겁니다.

    좀 된 얘기지만... 재작년 세관의 사용환경 안내 보고 경악이었네요. 차라리 국세청 국방부는 전국민이 쓰니까 욕이라도 처먹어서 바꾸긴 바꾸는데 드러나지 않는 그런 기관들은 개차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20:34:16 14 삭제
    IT 선진국인 적은 없었고 인프라가 정말 잘 짜여있늘 뿐이지요.

    국민 전반적인 IT에 대한 이해도 자체는 정말 낮습니다. 문제는 정책적으로도 꽝이라는 거지요..
    321 Window XP 사망 1주기.jpg [새창] 2015-04-23 21:08:57 0 삭제
    음 또 아직 구형 넷북(아톰 n, z머시기 시절)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론상 이분들이 최신의 보안 환경을 지원 받으려면 사실 경량화된 일부 리눅스 배포판 정도가 있습니다... 물론 국내 환경에 이게 쉽지않다는 거지요.

    윈8의 경우 세로해상도가 600으로 제한된 아톰 n시리즈 넷북은 사용이 까다롭습니다. 10이 많이 가볍게 나오길 기대하는 수밖에요
    320 Window XP 사망 1주기.jpg [새창] 2015-04-23 21:05:36 2 삭제
    보안에 취약한 컴퓨터의 문제는 그 컴퓨터만 터지는 게 아니라 그 컴퓨터가 속한 네트워크의 컴퓨터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지하철같은 곳에 있는 컴이야 내부 네트워크로 외부와 연결이 될 이유도 필요도 없기 때문에 굳이 엑스피에서 넘어갈 필요가 없는거지만 개방된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일반 사용자는 자기 자신이 구멍이 되어 네트워크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보안 격언 중 하나가 쇠사슬의 강도는 가장 약한 고리의 강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약한 고리가 끊어지면 사슬은 망가집니다.
    319 방직하다 미치는 만화 [새창] 2015-04-23 08:38:43 0 삭제
    1 뭐 저거에비해선 양반이죠. 사용량도 딱 정해져있고...

    8랭이 빡치는 거는 언제끝날지 모르겠는 그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18 Window XP 사망 1주기.jpg [새창] 2015-04-23 08:31:33 112 삭제
    XP는 공식적으로 작년 모든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새로운 기능, 보안 업데이트 및 각종 본사(마소)의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로써 XP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현시대 시스템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원칙적으로 현시대 환경을 고려하고 제작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는 XP에서 돌아가는 것을 전제하지 않고 제작됩니다.

    고려대상에서 무시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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