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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라색맛나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방문 : 1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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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맛나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키보드 지옥만화 [새창] 2016-02-13 15:30:31 0 삭제
    공식적으로 지금 용도가 없습니다... 도스 시절의 유물인데 프린트 스크린이 Sys Rq랑 같이 있는데 Sys Rq는 아무런 기능이 없는거랑 비슷하죠.

    그나마 지금의 쓰임새로는 윈도우키랑 같이 누르면 제어판의 시스템 창이 뜹니다.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씁니다.
    421 125cc 25km가량 출근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03 01:30:19 0 삭제
    역시 아무래도 풀로 댕기는 건 무리수 같네요.

    환승이라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420 125cc 25km가량 출근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02 16:08:43 0 삭제
    5년 넘게 지하철로 댕기긴 하는데...

    25km는 사실 무리 같구요. 중간까지만 가는 거 (반포까지는 주차비도 안 드니)가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이쪽은 실제 교통량을 몰라서 그랬구요.
    419 90만원대 그래픽 고민입니다(+케이스) [새창] 2016-01-27 16:59:37 0 삭제
    960이 편하겠네요.

    혹시 다른 부품에서 문제점은 더 있을까요?
    418 90만원대 그래픽 고민입니다(+케이스) [새창] 2016-01-27 16:27:33 0 삭제
    하드는 있는 거 쓸랬는데 안 뺐네요.

    근데 그래픽은 문제가 4GB가 기준으로 380이 27만인데 960이 29만을 찍고 있어요... 960 4G 논란도 그렇고... 참 이게 꼬이네요.
    417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19:03:42 25 삭제
    이거 새우대첩 논리같은데
    416 종교인과세 딱 2년만 있다 합시다!.jpg [새창] 2016-01-15 18:54:34 3 삭제
    어차피 외부 시각에서는 다 같은 개신교거든요. 종파 이런 거는 모르고 알려고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이라는 것이 그렇죠. 갤럭시가 삼성전자 폰인 것만 알지 실제 어떤 팀의 영향으로 구성되었는지 알고있나요? 하지만 사용자의 피드백은 삼성전자로 가게 되어있고 그건 삼성전자 내부에서 해결해야하는거죠.

    너네땜에 우리가 욕먹는다고 그선에서 해결해야 하겠죠. 굳이 말하자면 내부사정을 외부에서 알고있다 하더라도 영향력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415 서양인 언더우드의 일침 [새창] 2015-11-26 23:04:44 1 삭제
    확실히 일자리 일자리 이전에 스스로 그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생겨날 수 있는 생태계여야하는데...

    막상 아이디어가 있어도 창업하는 건 말이 안될 것 같더군요. 사람이 합리적이라면 지금 능력이 있을수록 소위 더 꿀빨 곳을 먼저 차지하는 게 낫죠. 그런 사람들이야 능력도있고 노오오오력도 좀 덜하겠지만 노력은 뭐 공짠가요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22:39:30 1 삭제
    그게 전부 자기 자본이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거기엔 남 돈(부채)가 끼기 마련이니까요.

    빚끌어모아 부동산투기하는 걸 컨트롤 못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9:03:16 0 삭제
    그래도 얘는 뜬금포는 아니고 대놓고 검색해보라고하니 나름 친절한 광고인거같은데..

    시원스쿨이나 신영아사랑해랑은 좀 궤가 다른 듯합니드.
    412 아주 주관적인 헤드폰추천 리스트 [새창] 2015-11-20 18:25:08 0 삭제
    인도어로는 오테의 A, AD 라인업이나 아웃도어로는 데논DJ HP 시리즈도 괜찮습니다.

    AD700은 저음 힘이 좀 약하긴한데 흐릿하진 않구요. 1000, 2000은 취향좀 많이 탑니다. 그 특유의 날개 헤드밴드는 머리가 진짜 편합니다. 대신 머리가 옆으로만 눌려서 웃기게되니 인도어로만 쓰시능게 좋습니다.

    HD800은 케이블까지 무거워서 뭐하면서 듣기는 힘들고요. 650하고 600얘네는 생각외로 편합니다. 안경끼고도 쓰기좋아요.
    411 아주 주관적인 헤드폰추천 리스트 [새창] 2015-11-20 18:18:22 1 삭제
    사실 이 글은 인도어용보다는 아웃도어용의 비중이 더 높아보입니다. 특히 오픈형이 별류없네요 ㅠ 오픈형덕후로써좀 아쉽습니다 ㅜㅜ

    더 찾아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410 아주 주관적인 헤드폰추천 리스트 [새창] 2015-11-20 18:13:07 0 삭제
    598 600 650 얘네는 취향을 좀 탑니다. 물론 가격은 다르지만

    저도 제가 600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 했다가 650으로 갔네요. 저 셋은 꼭 직접 들어보세요. 가격이 달라서. 옆그레이드아닌 옆글이 됩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9:56:27 0 삭제
    같은 91년생인데 신검 받고 5년지나면 만료되서 재신검 통지서 옵니다. 저도 받았고요.

    그냥 때되어서 재신검 받은 겁니다. 물론 저도 전문연준비중이라 입대하려고 받은 건 아니고
    408 수능 영어 문제를 풀어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5-11-13 13:00:14 1 삭제
    뭐 영상에서 저사람들이 종종 말했지만 핵심은 그거죠. 한국어를 쓰는 한국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이런 영어 시험을 봐야하는가

    물론 대학가면 다 영어입니다. 엔간하면 다 영어로 된 지식을 습득해야하지요. 저도 공학이라 대부분의 제가 얻는 지식의 원 소스를 파고들어가면 다 영어입니다. 번역 과정의 왜곡을 피하려고하면 결국 내가 영어를 해아하고요.

    수능이 어디까지나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라면 영어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문제는 어찌됐건 간에 수능을 줄세우기 용도로 사용하다 보니까 문제를 내는 사람들도 그걸 계속 염두에 둘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맨날 변별력이 어쨌고 물수능 불수능 얘기가 나오죠. 만약에 출제자가 너는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을 가려면 이정도는 알아야한다라고 마음대로 문제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고 모든 사람이 그거에 동의한다면 변별력 얘기가 나올까요? 수능이 오염된 것은 수능이 변별력을 챙겨야하는 시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변별이라는 거는 이 학생의 수학 능력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이 학생 저 학생 중에 누가 더 낫나를 보는 변별이 된 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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