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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빵빵터지는 애니 어디없나 ㅜㅜ [새창]	2013-01-23 11:13:28	0	삭제
		저도 남자 고교생의 일상 추천!
	46	한국을 위해 죽은 외국인.JPG [새창]	2013-01-21 21:09:24	4	삭제
		스무살....
	45	한국을 위해 죽은 외국인.JPG [새창]	2013-01-21 21:09:24	11	삭제
		스무살....
	44	저장 [새창]	2013-01-21 20:42:41	0	삭제
		으아닛 고릴이 왜 여기에ㅋㅋㅋㅋ
	43	[익명]자신감 너무 부족한데 어떻게 기르나요? 이런일로 정신과도가나요? [새창]	2013-01-20 23:09:36	0	삭제
		운동 정말 강추하고 싶은데...하루에 3,40분이라도 도저히 낼 시간이 없으신건가요?
	42	흔한 콜로라도 자취생의 돈까스 + 라면 [새창]	2013-01-20 11:06:14	0	삭제
		뉴욕에서 2불 넘게 받아쳐먹는 육개장이 콜로라도에선 98전이라니..멘붕 오네요
	41	김연아 실제 보면 놀라는 이유 [새창]	2013-01-19 19:28:21	24	삭제
		김연아.... 당신은 나를 모르고 나도 당신에 대해 잘은 모르는데.. 이 마음을 말로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ㅋㅋ 그래도 나는 그저 당신의 일이 원하는대로 잘 풀리고 이루고 싶은 것들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운이 따르기를 바랄 뿐이에요 당신같은 사람이 나에겐 크나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사이지만 이따금씩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줘서 고마워요
	39	[익명]혼전순결. 왜 지켜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3-01-17 21:39:05	0	삭제
		ㅋㅋ나쁘다니요 순결로 처방한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진 정확히 모르겠으나 새 생명이 생길수도 있는 행위인데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관계를 가지는 건 적합한 이유는 아닌듯 싶네요. 그러다 진짜 아이가 생겨서 현재의 삶을 포기하고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게된다면 좋겠지만 그런 각오가 확실하게 생기기 전엔 최대한 몸을 조심하고 본인의 가까운 목표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도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가치관이고 타인에게 순결을 강요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는 것 같네요.
	37	[익명]혼전순결. 왜 지켜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3-01-17 21:13:25	5	삭제
		역시 임신의 위험성 + 책임감 아닐까요 성병/원치않는 임신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관계를 갖지 않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5	[익명]살고싶어요. [새창]	2013-01-17 00:12:55	2	삭제
		약도 잘 안들어요...ㅋㅋ 글쓴이 숨 붙어있는 이상 살고 싶지 않아도 살아야 돼요... 이왕 살아야 하는 거 해결 안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해서 손 떼버리고 열심히 운동하고 밥 제때에 꼬박꼬박먹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찾도록 합시다!
	34	[익명]사랑같은거 왜하는거죠? [새창]	2013-01-17 00:08:33	1	삭제
		ㅋㅋ
	33	[익명]여성분들은.위대한 개츠비랑 슬픈베르테르를 어떻게 셍각하세요 [새창]	2013-01-17 00:00:47	0	삭제
		아무리 개인차가 있다지만 전 개츠비 읽다 끝에선 아주 땅바닥에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아주 흡입력 있는 소설이었기에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이었겠지만 정말 화가 나더군요. 결국 다 제 가치관과 맞지 않아서 그런거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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