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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이스트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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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분석글 [새창] 2013-04-06 20:37:04 0 삭제
    미래일기가 예측불허는 갑이던데 ㅋ
    86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새창] 2013-04-05 15:21:54 0 삭제
    교회사학자인 마크 놀은 창조과학의 근원을 아마추어 지질학자였던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1870년-1963년)가 1923년에 발표한 《새로운 지질학》(The New Geology)로 보고 있다. 프라이스는 19세기 미국에서 발생한 기독교계 신흥종교로서 기독교 근본주의적인 성격을 가진 교회인 안식교(SDA, 정식명칭은 제7일 안식교 예수 재림교이며, 안식일 교회라고도 한다.)교인으로, 안식교 창립자인 엘렌 화이트가 보았다고 주장한 환상에 근거하여 문자적 창조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발표했다. 아마추어 지질학자였던 프라이스는 이 책에서 지구의 나이는 6,000-8,000년이고, 창조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창조설화내용처럼 6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지구의 지층과 화석 기록은 노아의 홍수 때 일시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을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발간 당시에는 기독교계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960년대에 들어와서야 창조과학운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다. 그레이스 신학교(Grace Theological Seminary)의 신학자였던 존 위트콤과 수력공학자였던 헨리 모리스가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준 프라이스의 책에 신학적 그리고 의사과학적 설명을 추가해서 1961년 《창세기의 홍수이야기》(The Genesis Flood)란 책을 발표하게 된다. 이 책은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짧은 시간 안에 미국의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창조론의 표준과 같이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헨리 모리스는 이 책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조연구회(Creation Research Society)와 창조연구사업회(The Institute of Creation Research)를 설립하고 창조과학운동을 체계화해 나갔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 미국은 진화생물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 에른스트 마이어, 조지 심슨 등 현대적 종합론의 지도자가 배출되었다. 그러나 이런 업적은 창조론자들의 압력으로 인해 출판업계는 이 내용을 모두 삭제했다. 그러나 1957년에 소련이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하면서 미국의 과학 교육에 비상이 걸렸다. 교과서에는 다시 진화론이 실리기 시작했고 1967년이 되자 테네시 의회까지 반진화론 법을 폐기했다.

    [편집]한국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에 들어와 몇몇 기독교인 과학자를 중심으로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웅상 목사)가 설립되면서 창조과학 운동이 본격화되었다. 그러나 지질학, 천문학, 생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이 있는 기독교인 과학자에게는 창조과학 운동을 하는 과학자들의 주장은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고, 또한 주류 과학자에게는 위험한 시도 혹은 정치적 종교활동으로 비치기도 한다. 창조과학자들은 구약성서의 창조 설화를 과학으로 입증할 수 있는 사실로 믿는 종교적인 신념이 강하다. 그 실례로 국민일보 2009년 5월 19일자 기사에 따르면 한국 창조과학회에서는 교과서에서도 창조론을 가르쳐야 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1]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회장 김기환 장로)라는 반(反)진화론 단체에서도 진화론을 거짓 이론이라며, 국정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제거하고 지적 설계론과 창조과학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2]

    [편집]주장

    [편집]지구의 나이
    창조과학에 의하면 우주와 지구의 나이는 6,000-10,000년이다. 이 나이는 구약성서 족장설화에 나오는 족장 족보를 바탕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질학자들이 밝혀낸 지구의 나이인 45억년과는 큰 차이가 있다. 오랜 지구의 지질학적인 증거인 지층에 대해서는 창조과학자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시에 전 지구적인 격변이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 그 모든 지층이 1년여에 걸친 짧은 시간에 모두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학계에서는 이미 과학적으로 확립된 연구방법인 방사성 동위 원소에 의한 방사능 연대 측정도 창조과학자들은 인정하지 않으며, 이 방법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고 맹신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편집]우주의 나이
    하나님이 6일간 천지를 만들었다는 창세기 창조설화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6일 동안 지구와 우주가 함께 창조되었다고 보고, 우주의 나이도 6,000-10,000년으로 주장한다. 역시 이는 천문학의 연구결과와 대립되는 것으로, 과학적인 주장으로 고려되지 않고 있다. 일례로 지구에서 수십억 광년 거리에 있는 별을 관측할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즉, 우주의 나이는 별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위해 걸린 수십억년보다는 더 많아야 함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 하지만 창조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과학적 모순에 대해서 우주는 하나님의 위대함과 전능함을 나타내기 위해 필요보다 광대한 크기로 지어졌으며 광속은 과거에는 무한대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외에도 하나님은 과학 자체를 창조했기 때문에 과학의 범주를 넘어설수 있으므로 빛의 속도가 유한하더라도 이미 빛이 도달되어 있는 상태로 우주를 창조할 수 있으므로 창조론적 입장에서 모순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성경의 창세기에는 1장3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라 기록되어있고 1장16절에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라고 하여 하나님이 태양과 별들을 만들기 전에 빛을 먼저 창조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성경에 의하면 수십억광년 거리의 별들을 우주 창조 후 6000여년 지난 현재 관측 가능한 것이 설명이 된다. 하지만 이 논리 자체가 자신들의 주장이 과학적일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우주의 나이가 젊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여러 증거들이 창조과학자들에 의해 제시되고 있으나, 주류 물리학자들에게는 외면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 들여지고 있는 우주의 나이는 137.5 ± 1.1 억년이다.[3]

    [편집]노아의 홍수
    창조과학에서는 노아의 홍수가 전지구적인 현상이었고, 지구가 1년여간 물에 잠겨있었고, 당시 격변을 통해 지금의 지질학적인 구조와 화석이 일시에 형성되었으며, 또한 홍수에 쓸려나간 나무들이 지금의 석탄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노아의 홍수를 과학적 사실로 보는 주장이 바로 위트콤과 모리스가 창조과학운동을 시작하면서 제시한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편집]사람과 공룡의 공존
    창조과학에서는 사람과 공룡이 공존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들 창조과학자들은 공룡화석과 함께 발굴되는 사람의 화석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으나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들이 제시하는 증거들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으로 대응하고 있다. 실제 창조과학에서 제시하는 근거들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과학적 접근을 통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인간의 화석이나 유물과 공룡이 함께 발견되었다고 제시하는 근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편집]생물의 진화
    창조과학자들은 지구 상의 생명체는 6일간의 창조동안 지금의 종의 형태대로 창조되었고, 그 뒤 짧은 지구의 역사 속에서 노아의 홍수라는 대격변을 거치면서 많은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특히 공룡을 포함한, 화석으로만 발견되는 멸종된 고생물은 노아의 홍수 시에 일어난 환경의 대격변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한 생물들의 흔적이며, 현대에 발견되는 대부분의 화석들은 노아의 홍수 당시 일시에 흙 속에 매몰되어 생물들의 흔적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육지에 서식하는 종들은 노아의 방주에 탔던 종들중 노아 홍수 이후 급격히 변화한 환경과 노아의 홍수에 의한 평균 기온 하락으로 인해 초래된 빙하기 이후에 멸종되지 않고 살아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역시 이러한 주장은 현대 생물학에서 주류 이론으로 채택하고 있는 진화론을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진화론을 기초로 해석되고 있는 고생물학적인 그리고 유전학적인 증거들을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진화론에서 주장하고 있는 진화의 대체적인 순서인 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의 순서 역시 노아의 홍수 당시 서식지의 높이 차이로 인하여 아래쪽부터 그러한 순서로 퇴적층에 화석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한다. 창조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유로는 크게 두가지인데 화석의 연속성이 없다는 것과 그 발견 개체수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 진화론에서는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데 몇천만년에 걸쳐서 서서히 진화됐다고 보고있다. 그렇다면 그 사이의 양서류와 파충류의 중간단계의 생물들이 무수히 많았어야 하고 그 화석 또한 상당수가 발견되어야 할 것인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조류와 포유류 사이의 종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진화론에선 시조새가 그 증거라고 주장하지만 조류에서 포유류로 진화한 것이 타당성을 가지려면 수없이 많은 중간단계의 화석이 발견되어야 할 것임에도 시조새의 화석 몇개가 발견 된것은 진화의 단계가 아니라 지금은 멸종된 고유의 종이라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한다.
    85 19금) 약혐.. 향기와 냄새의 차이점 [새창] 2013-04-05 07:46:44 0 삭제
    이런걸로 베스트를 가네
    어이없다 른 이 름 으 로 저 장
    84 19금) 약혐.. 향기와 냄새의 차이점 [새창] 2013-04-05 07:46:04 2 삭제
    어째 난 박진영 누드사진을 보는것 같지
    83 나만 오유하는거 말하고 다님?? [새창] 2013-03-21 23:31:32 0 삭제
    저도 그냥 말하는데??
    82 나만 오유하는거 말하고 다님?? [새창] 2013-03-21 23:31:32 1 삭제
    저도 그냥 말하는데??
    81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잇엇다 [새창] 2013-03-21 23:20:35 0 삭제
    아오 진짜 개새년들
    80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잇엇다 [새창] 2013-03-21 23:20:35 8 삭제
    아오 진짜 개새년들
    79 엘지 신제품출시 [새창] 2013-03-21 22:54:40 1 삭제
    신제품이 좋아보입니다른이름으로사진저장
    78 아직도 역사책에서 4대문명론을 가르치나요?? [새창] 2013-03-17 16:00:18 0 삭제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77 애니메이션 입덕하시려는 분들께 TIP [새창] 2013-03-14 19:02:17 6 삭제
    나참 애니를 누가보죠?
    한심한 사람들이네....
    가자 미미짱!
    76 애니메이션 입덕하시려는 분들께 TIP [새창] 2013-03-14 19:02:17 61 삭제
    나참 애니를 누가보죠?
    한심한 사람들이네....
    가자 미미짱!
    75 아 이제 집에 도착했네요 [새창] 2013-03-12 00:06:49 0 삭제
    우야
    74 우리나라 성씨 순위! [새창] 2013-03-12 00:02:18 0 삭제


    73 우리나라 성씨 순위! [새창] 2013-03-12 00:02:0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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