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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익명]보통 여자한테 톡보낼때 뭐라고 시작해여?? [새창]	2013-04-18 00:26:17	0	삭제
		나 : '님님?' 상대 : ? 나 : 메롱 상대 :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제가 보낸 톡입니다. 참고하세요.
	295	[익명]친해지고싶은데... [새창]	2013-04-18 00:24:44	0	삭제
		아뇨 부끄러워서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0:24:23	1	삭제
		그 만 해 ㅠㅠ
	293	[익명]좋아하는 애가있는데요 [새창]	2013-04-18 00:17:58	0	삭제
		뭘 어째요 ㅋㅋ 답은 이미 갖고 있는데 이것 저것 핑계거리 만들어서 주저할 생각만 하고 있으면서.
	292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생김 [새창]	2013-04-18 00:15:06	0	삭제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힘내요!
	291	[익명]제가 양성애자같아요 [새창]	2013-04-18 00:13:55	1	삭제
		작성자분께서 양성애자이든 아니든, 작성자님은 작성자님이고 그 사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께 할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고민을 떨치고, 자신에게 당당해지세요.
	290	탈영 [새창]	2013-04-18 00:12:37	0	삭제
		당장 죄인을 잡아들여라
	289	고게 직장인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새창]	2013-04-18 00:08:51	0	삭제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288	[익명]어제 암걸렸다고 올린 작성자에요.. [새창]	2013-04-18 00:07:44	9	삭제
		꼭 돌아오세요. 아릿따운 머리결 찰랑거리면서 오세요. 끝까지 기다립니다.
	287	[익명]어제 암걸렸다고 올린 작성자에요.. [새창]	2013-04-18 00:07:44	1	삭제
		꼭 돌아오세요. 아릿따운 머리결 찰랑거리면서 오세요. 끝까지 기다립니다.
	286	[익명]어제 암걸렸다고 올린 작성자에요.. [새창]	2013-04-18 00:07:44	59	삭제
		꼭 돌아오세요. 아릿따운 머리결 찰랑거리면서 오세요. 끝까지 기다립니다.
	285	[익명]걍 이렇게 살아야 되나요 [새창]	2013-04-18 00:05:22	0	삭제
		ㅎㅎ... 부럽네요. 외모에서 한 부분도 만족하는 부분 없이 전체가 콤플렉스거든요.. ㅎㅎ -_- 그래도 전 꿋꿋하게 살아요.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나임.
	284	[익명]예쁘진 않은데... [새창]	2013-04-18 00:04:18	0	삭제
		감사 감사 헤헤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0:03:50	3	삭제
		그러니까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을 고통으로 찍어눌러서 사이 좋은 사회를 만들겠다는겁니까? 밥 팔아서 똥사먹는 겁니까? 뭐에요 이건?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23:55:34	0	삭제
		두분이 어색한 이유는, 서로간에 통용될 '코드'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코드들을 서로 연결할 계기들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학생분들로 보이는데, 게임도 훌륭한 소재이고 책이나 영화를 함께 보고 그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야기로 오래 끌기 힘드시다면 가족 이야기 중 유쾌한 레퍼토리를 몇개 기억해서 이야기 해 주시면 상당히 좋습니다. 주변인 이야기를 해 줌으로서 상대방은 작성자분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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