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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00:57:44	0	삭제
		후우... 그 답답함...
	385	밤샘공부중인 오유인 손! [새창]	2013-04-29 00:56:44	0	삭제
		이 와중에 휴가 받고 룰루랄라중인 직장인은 웃습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00:53:22	0	삭제
		저럴 꼭 인연이 달라붙죠 자존심 내세우지 마시고, 진짜다 싶으면 잡을 준비는 항상 해두세요.
	383	[익명]준대로 돌려받나봐요 [새창]	2013-04-29 00:52:48	0	삭제
		남의 눈에 눈물나게 했으면 내 눈에 피눈물 날 정도의 각오는 해야죠. 상처에 가슴 아프더라도, 어른스럽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382	[익명]밥먹고 갈래? [새창]	2013-04-29 00:52:15	0	삭제
		... 라면 없어?
	381	항상 웃고 있다고 해서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에요.. [새창]	2013-04-29 00:51:05	0	삭제
		가면처럼 웃고 있는 내 얼굴 뒤에 숨겨진 진짜 나를 찾아 줘. 실제로는 누구한테도 못 해본 말입니다. 언젠간 할 수 있겠죠 ^^
	380	[익명]그녀는 내가 거절하면 죽는다고 한다... [새창]	2013-04-29 00:50:26	0	삭제
		이 관계는 잘되도 본전, 못되면 상처만 남습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00:49:59	0	삭제
		일반적인 사람이 일반적으로 불행하고 있네요. 한숨 푹 주무시고, 진짜 자신으로 돌아오세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00:46:38	0	삭제
		외로움은 모든 사람 곁에 있어요 ^^
	377	학원다니는 애한테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3-04-29 00:42:36	73	삭제
		마음이 없다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하지만 제가 이기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대답은 '내가 너한테 깊은 마음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좀 갑작스러웠다. 하지만 너랑 같이 있으면서 마음을 키워보고 싶다.' 입니다. 젠장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답하고 앉아있지
	376	학원다니는 애한테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3-04-29 00:42:36	1	삭제
		마음이 없다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하지만 제가 이기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대답은 '내가 너한테 깊은 마음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좀 갑작스러웠다. 하지만 너랑 같이 있으면서 마음을 키워보고 싶다.' 입니다. 젠장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답하고 앉아있지
	375	학원다니는 애한테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3-04-29 00:42:36	378	삭제
		마음이 없다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하지만 제가 이기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대답은 '내가 너한테 깊은 마음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좀 갑작스러웠다. 하지만 너랑 같이 있으면서 마음을 키워보고 싶다.' 입니다. 젠장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답하고 앉아있지
	374	[익명]10시 30분 심야에 학교에 가봤는데 [새창]	2013-04-29 00:40:16	0	삭제
		놀랜거죠 진짜 여고생 귀신이 딱 한건 해보려고 숨어있다가 작성자 얼굴 보고 놀랜거에요. 차마 말이 안나오니까 으으으으어으으으으(와... 도대체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아닌데...)
	373	여러분!!!! 저 복귀했어여!!!! [새창]	2013-04-29 00:38:30	0	삭제
		그 꿈, 내가 이뤄 드리리다.
	372	19 세상은 거짓말로 가득해 안생겨...요... [새창]	2013-04-29 00:36:31	0	삭제
		멍뭉ee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잠복형 안구라는 신형 안구를 개발했답니다. 무려 땅속에 있어요. 아바투르가 개발해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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