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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익명]사람들을 보면서 알게된거 [새창]	2013-11-03 02:41:06	9	삭제
		기대하지 말라는 건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은 의미이기도 하지만 기대란 결국 내가 갖고 있는 망상에 불과하기 때문이기도 해요.
	580	[익명]사람들을 보면서 알게된거 [새창]	2013-11-03 02:36:12	143	삭제
		기대하지 말 것 자신의 가치를 착각하지 말 것 타인을 평가하지 말 것 말을 전하지 말 것 따뜻할 것 꿈을 가질 것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 함부로 화내지 말 것 진짜 나를 찾아낼 것 멈추지 말 것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5:15	0	삭제
		때려요 농담이고, 이런 사항은 직접적으로 말씀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앉혀놓고 지금 여기 쓰신 사항들을 예를 들어가면서 조목조목 설명하시고 가르치셔야 해요.
	578	[익명]첨보는여자가 좋다고,하면?.. [새창]	2013-11-03 02:34:17	0	삭제
		정말 재미있는 일이라는 건 동의하지만 사람은 천천히 서로 알아가는게 좋답니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2:59	0	삭제
		제가 있는데 조용히 죽을 수 있을리가 없죠. 힘들었겠네요... 그런 종류의 자괴감은 정말 싫죠. 저도 초등학교때 모든 반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애들이 날 왕따시킨다.'라고 울면서 소리쳤던적이 있죠. 하지만 지금은 사랑받으며 살고 사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 지나갈거에요. 힘내요 작성자.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8:37	0	삭제
		전 이게 거의 병적일때가 있었는데 방울 토마토나 오이 같은 걸 먹었어요. 진짜 배부를때까지 체중 변화는 거의 없다시피했고, 오히려 섬유질을 많이 먹어서 장이 좋아지더군요. 만약 작성자님이 정말로 배고픔을 참을 수 없다면 좋은 걸 먹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6:24	1	삭제
		외로울 때 타인에게 의지하시면 안되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4:57	0	삭제
		전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저런 상담을 받은 적이 있죠... 힘들었어요.
	573	[익명]과제가 어떤직업에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방법 모색하기 라는데 [새창]	2013-11-03 02:23:03	0	삭제
		어떤 일에 전문가가 되면 그게 직업이 됩니다. 완전히 동떨어진 소리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일이든 진정성을 갖고 시간을 쏟다보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재능은 그 시간의 양을 절약할 수 있게 해주죠.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1:41	3	삭제
		안 아픕니다. 만약 그게 아프면 혼자서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0:26	0	삭제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추천을 준비했습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19:36	0	삭제
		안식처에 잘 오셨습니다. 힘내여~!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2:19:26	0	삭제
		커뮤니티의 성숙한 모습을 바라시나요? 게시판도 지키지 않으면서 자신의 불만만 이야기하는 건 성숙하지 못한 자세 같은데요?
	568	와 워프레임 대빵 어렵다 [새창]	2013-10-25 17:30:57	0	삭제
		미니맵에 적을 띄우는 것도 스킬이라... ㅋㅋ
	567	보더 6시간 렙11 인데 느린건가요? [새창]	2013-10-25 17:24:01	0	삭제
		진행 좀 느긋하게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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