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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53:36	2	삭제
		정말 한심하십니다. 짜증날 정도네요.
	625	[익명]오늘 세시...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4-01-13 01:51:24	0	삭제
		잘 될겁니다.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30:15	1	삭제
		빼앗는 일도, 빼앗기는 일도. 결국 다 선택입죠, 선택하세요. 후회하지 않을 방향으로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29:03	0	삭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세요. 아무하고나 그러는게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까? 정신 차려요, 뺨이라도 한대 때려드리고 싶네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0:19:42	0	삭제
		꿈에 면접 문항 나온답니다. 어서 주무세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0:09:19	0	삭제
		원래 있는 겁니다 -_-; 없는 사람도 있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620	[익명]얼굴이 못생겨서 고민인데 [새창]	2014-01-08 09:48:58	0	삭제
		자신을 똑바로 마주하고, 자신의 욕망을 직시한 다음, 진짜 자신이 원하는 걸 해 나가면 됩니다. 이게 다 어려우면 좋은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을 좋아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받습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11:35	1	삭제
		딱히... 직장에서 키 보고 사람 판단하는 것도 아니구요 -_-;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10:55	0	삭제
		그냥 아싸! 하는거죠.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09:29	0	삭제
		솔직히 말씀드려서,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으셨거나 하면 눈길 한 번 정도는 더 갑니다. 그 이외에는 큰 관심 없어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08:23	0	삭제
		ㄴㄱ ㄴㅁ ㅇㄱㄱㅇ ㅇㅅㅁㅇㅁㅎㄷㄴㅈㅇㄷ 내가 너무 아기같이 ?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55:19	1	삭제
		과거에 좋아했던 사람 뒤를 캐보는 건 완벽한 금기죠... 웃으면서 잊어버리실 수 밖에 없어요.
	614	[익명]애정결핍 [새창]	2014-01-08 01:52:37	0	삭제
		외로움은 없어지지 않아요, 평생 안고 사는 겁니다. 스스로 극복하지 않는 이상, 외로움은 언제나 무겁게 짓누르면서 따라다닐거에요. 외로움을 이길 수 있는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질 수 있길 바래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50:16	0	삭제
		싸우지 마요 ㅋㅋㅋㅋ 남자들 다 똑같아요. 충격받지 마시고, 잘 조련해나가는 똑똑한 여성이 되시길.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48:33	2	삭제
		덤덤하게 넘기세요, 부끄러운 심정은 이해하지만, 성인 남녀가 사랑을 확인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아름다운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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