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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네이트판)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5-08-01 18:23:46	0	삭제
		아버지의 노력을 척이라고 하진 마세유ㅠㅠ
	200	네이트판)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5-08-01 18:20:09	11	삭제
		표현 안하면 아이가 어떻게 알까요? 성인의 입장에선 '그건 상식이잖아' 라고 할 수 있는것도 아이들은 알려줘야 알아요. 아이 어머니가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낸것도 훈육을 한 것도 아니고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알기까지 시간을 주며 바라보는 모습도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싸는것만이 아이를 위한 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저렇게 아이를 보호하면서 키우기만 하면 무개념 부모썰은 남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될 지도...
	199	네이트판)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5-08-01 18:07:38	0	삭제
		말씀은 이해 하겠는데 댓글로 지속적으로 뭐라 하시니까 보기에 좋진 않네요.
	198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7 06:30:12	8	삭제
		제 친구메 회사에서 한 얘기를 전해들은건데 계단 올라가는 여자들이 가방으로 언덩이 가리는거 이해가 안간다면서 볼래도 안본다고 특히 뚱뚱한 여자들 그러면 진짜 한대 때리고 싶다고 했다더군요(회사 규모가 작고 분위기가 프리 하다고 합니다) 그 말 듣고 충격먹어서 남자사람친구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그렇다면서 자기를 범죄자 취급하는거 같아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ㅠㅜㅜ 아니예요 ㅜㅜ 그저 미연에 방지하자는 거고 그게 예의라서 그런겁니다 ㅠ 누군가에게 보지 않아도 될 속옷을 보여주는건 예의가 아니잖슴까 ㅠ 서로 불편하고요...ㅠㅠ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3:07:23	5	삭제
		이런 사진이야 검색해서 갠적으로 볼 수 있는거고 우리가 원하는건 아슬아슬하고 참신한 드립입니다ㅠㅠ 보면 할~~헐!! 푸크크큭 할 수 있는 드립을 함께 올려주심 좋을거같아요. 사진 자체의 수위는... 인터넷 뉴스 옆 광고들보다 낮은편이라 ^^;
	195	끈끈이 묻은 냥줍 하신분 이거 봐주세요. [새창]	2015-05-01 03:42:06	1	삭제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곳 입니다. 다른 생각과 사상을 가진 사람은 수 없이 많겠죠. 비공감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194	방금 주차시비 붙었는데 개드립쳤더니 화냄,...시무룩... [새창]	2015-04-29 21:26:22	2	삭제
		저는 오히려 "장애인" 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더 장애인을 차별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말 그대로 글쓴이가 사는 아파트는 장애인 주차 구역만 지정 주차구역이고 나머지는 자유 주차공간인데 왠 아가씨가 자유 주차 공간을 자신의 지정 주차 구역이라 주장했고 글쓴이가 사는 아파트는 '지정 주차 구역=장애인 주차 구역' 이므로 재치있게 대처한 것 뿐이잖아요. 그리고 아가씨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글쓴이를 집에서 주차장까지 소환하였고 번거롭게 했는데 그 아가씨의 기분까지 고려해야할 건 뭔가요;;
	193	이번 에어부산 회항 피해자입니다. 에어부산 타지마세요 [새창]	2015-04-27 21:02:04	6/4	삭제
		아 난독증 여럿 계시네요 ㅠㅠ 캐나다 사이트에 왜 올려요!!! 작성자님 올리신 적 없고요!!! 캐나다 국적을 갖고있는 '한국' 사람이라고요!!!! 아 답답해!!!!!!! 국적이 캐나다면 대한민국 유머 사이트에 글도 못올리냐!!!!!!
	192	[익명]지보다 2,30 어린여자한테 수작거는 더러운인간들 [새창]	2015-04-25 03:22:47	3	삭제
		지나가던 여징어입니다. 나이는 문제가 아닌데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 찝쩍거릴경우, 희롱하는 말들을 사용하며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경우..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나이가 열살, 또는 그 이상 차이가 나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이 진심으로 보이고 나를 존중하며 대해준다면 이런 격한 반응들을 보이진 않겠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02:53:50	2	삭제
		음 남혐글이라고 하는분들!! 이런 글 보면 보통 사람들은 "글쓴이 남친 진짜 별로네" 라고 하지 "세상 모든 남자는 역시 쓰레기야!!" 이런 극단적인 생각 안하잖아요. 너무 과~~~~하게 반응 하시는 것 같아요! ! 이런 문제들은 남녀로 나눠서 보지 말고 한 사람의 인격 문제로 봐주세요. 성별이 어떻던간에 그 사람의 인격이 부족한걸로~~~
	190	벚꽃놀이 데이트 복장 [새창]	2015-04-10 01:59:11	13	삭제
		도복순님 글 긁어오신 이유는 대충 짐작이 가는데 그냥 취미삼아 찍은사진 올렸더니 댓글로 지적을 한다면 저도 싫을거같네요 ^^; 콜로세움의 기운이 느껴진다 쿠우우우우우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4:16:04	8	삭제
		작성자님의 비밀을 지키고자 비공감 눌렀습니다 ㅠ 상처받지 말아주세요 정말 많은 노력 하셨네요!! 대단하세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02:16:06	1	삭제
		사람이 적은곳에서 멈춰서 피면 싫기는 하지만 이해해요 근데 걸어다니면서 혹은 횡단보도나 버스정류장 같은곳에서 피는건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사람이 많으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고 위험하잖아요. 그리고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정말 숨쉬기도 힘들어요. 여기에 글 쓰신 분들도 걸어다니면서 혹은 사람 많은곳에서 피는거에 화를 내는걸거예요.
	187	야금야금 모아 온 아이패드 배경 (사진많음) [새창]	2015-03-30 03:33:18	27	삭제
		야금하고싶네요 (지나가는 마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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