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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G강선생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5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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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강선생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0:17:21 74 삭제
    여자도 마찬가지고요
    사위한테 잔소리하는 장인장모들 간혹있어요
    저희엄마가 그랬고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앞으로 김서방한테 전화해서 잔소리하지마라 나한테 전화해
    라고했죠
    엄마가 서운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나랑은 핏줄이라 시간 잠깐만 지나도 다 풀려요
    136 솔찍히 부당한거 부당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7-08-29 00:10:54 35 삭제
    이글보고 빡쳐서 로그인합니다

    장모님이 사위한테 종교 강요하고
    다른집 사위는 용돈도 딱딱 갖다주는데
    김서방은 용돈도 안주고 뭐하냐고 닥달하고
    연봉이 얼마냐 묻고 그것밖에 못버냐고하면서
    앞으로 일끝나고 집안일을 필수로 하라고
    감놔라 배놔라 해도 되겠네요? 어른이니까?
    어른이니까 부당해도 네네 하실꺼죠?
    135 부인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오빠의 호칭은? [새창] 2017-08-20 11:44:02 9 삭제
    저도 요거에 동의

    여자는 아주버님의 와이프한테 나이가 적던많던 형님이라하고
    오빠의 와이프한텐 나이가 나보다 어려도 새언니라하잖아요
    134 고부 갈등 어떻게 중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8-19 18:31:57 22 삭제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셨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자꾸 신랑한테 전화해서 잔소리를 하더라고요??
    애아픈데 시댁을 왜갔냐 등등 싫은소리를 하길래
    제가 친정엄마한테 왜 전화해서 잔소리를 해
    앞으로 일하는사람 귀찮게하지말고 나한테 전화해
    라고 했죠
    신랑이 듣고 경악하더라고요
    그러면 자기가 일른것처럼되고 장모님이 본인 미워하는거 아니냐고요
    근데요 저희친정엄마가 사위 미워하고 일렀다고 생각안하더라고요
    처음에 서운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어요
    어차피 저희엄마가 실수한거니까 서운해도 그건 엄마가 잘못한거라서 제가 달래줄필요도 없는거고요
    근데 그 이후엔 조심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나봐요
    무슨일 있어도 저한테 전화오고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잔소리한다거나 하지않아요

    님이 어머니한테 한소리하면 서운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어차피 님이랑은 핏줄이고 그거 며칠지나면 다 잊으셔요
    그러나 그 이후에 며느리한테 가려가면서 말해야겠다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셔야하는건 맞아요
    하루이틀보고 말 사이도 아닌데 초장에 님이 와이프편에 서줘야합니다
    앞으로 몇십년을 더 볼 사인데
    와이프보고 참으라 하고 이번만 사과드리자 어쩌구 하다보면 그거 다 쌓여서 고부갈등때문에 이혼소리나옵니다

    아들눈치보여서라도 며느리한테 말 조심해야지
    요정도만 느끼셔도 고부갈등 훨씬 줄어들겁니다
    133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09:46:54 0 삭제
    맞아요
    카페에서 애 소리지르면 전그냥 바로나갑니다
    5분만에 나간적이 허다해요
    나도 시원하게 에어컨 쐬면서 여유있게 먹고싶은데ㅠㅠ
    132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03:22:56 10 삭제
    아 또있네요ㅜㅜ
    이유식을 데우는건 식당의 재량입니다
    안데워줘도 상관없어요
    해주면 감사한거고요
    애기 키우면 아시겠지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달고살아요
    유모차만 비켜줘도 감사합니다
    엘베 잡아주면 감사합니다 등등...

    아!! 외출시에 식당에 부탁드리는게 민폐일수있고 눈치보이죠ㅠㅠ
    맘마밀 같은 실온보관 이유식 들고 식당가시면 되고요
    베비언스 같은 액상분유 가지고 외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노인 장애인 임산부 아기동반어른을 우선시하는 노약자석...
    노인을 배려하듯이 장애인을 배려하듯이 임산부도 아이동반어른도 배려하는게 맞아요
    심지어 못알아볼까봐 그림도 그려놨잖아요ㅜㅜ
    휴...

    저도 한번 앉아봤어요 신랑이랑 같이 있을때요
    니가 애기 가지고싶어서 가진건데 뭘 배려받아??
    라는 인식이 있을까봐 너무 겁나서 신랑이 앉아~ 했을때만 눈치보고 앉았네요
    가시방석이예요 서서가는게 마음은 편합디다
    131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03:11:53 2 삭제
    아맞다 38주 5일에 5시간만에 순산했어요
    작성자님도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130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03:09:17 43 삭제
    21개월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반대 먹을 생각 하면서 댓글 남겨요

    먼저 제 생각엔 개념없는 엄마들은 맘충 소리를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애기엄마인게 벼슬인양 행동하면 누구든 눈쌀 찌푸리죠
    내새끼 나만 이쁘지 남한텐 시끄러울수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근데요
    전 아이 키우면서 식당 가는게 오히려 불편한 사람이예요
    애기 데리고 가봤자 눈치보고 콧구멍으로 먹으면서 올바엔 그냥 신랑보고 포장해오라고해서 집에서 먹는게 편해요
    이동네 포장되는 식당은 다 알고있네요

    오늘도 병원에서 애가 신발신고 의자에 올라가서 신발 벗기고 말도 잘 이해못하지만 신발신고 올라가지말라고 엄청나게 혼냈어요

    근데 전 맘충이라는 말이 약한 아이를 가진 약한 엄마에 대한 강자들이 하는 말같네요

    예를들어
    길거리에서 담배를 무리지어 피우는 회사원들
    술냄새를 풍기며 행패부리는 사람
    시팔저팔 해가며 소리지르는 학생들
    등등을 칭하는 말이 있나요?

    담배충 이라던지
    알콜아재 라던지
    시팔저팔중딩 이라던지
    이런말 있나요?

    저희 신랑이 아이 데리고 밖에 다니면 아무도 눈치주거나 쳐다보지않는대요

    남편이랑 아기랑 다니면 저만 혼자 전전긍긍하고 눈치보고 바닥 싹싹닦고 조용히 하라고 혼내고 밖에 데리고 나가고 난리부르스예요
    신랑은 저보고 왜이렇게 예민하게 구녜요ㅠㅠ

    우리사회가
    남자들,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 목소리 큰 사람들 한테는 관대하고
    힘없는 여성들, 아이들 한테는 엄한 잣대를 들이대는거 같네요

    주위에 보면 다들 눈치보고 전전긍긍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예요
    술먹고 담배피우고 꼬장부리는 아재들이 훨씬 많은거같은데 그들한테는 왜 관대하고 엄마들과 아이들한테는 왜이렇게 엄한걸까요
    약한 여자와 아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비공 주세요
    메갈이라고 꼴페미라고 욕하세요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진짜 서러워죽겠어요
    129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읽고... [새창] 2017-07-13 09:35:32 26 삭제
    병신

    부모 자식 와이프한테
    나 사회생활때문에 노래방가서 도우미 손만잡았어
    라고 말 못할거잖아
    신박한 개소리좀 집어치워

    (쓰니가 반말했으니까 나도반말할게)
    128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2 09:55:13 12 삭제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는 생각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하는 생각
    요즘은 맞벌이 해야지 하는 생각
    이게 신랑 머리속에 공존하는듯 보입니다
    127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2 03:41:32 5 삭제
    아!! 적금은 제가 관리하는데요
    애가 아프거나 갑자기 돈필요할걸 대비해서
    자유적금이랑 정기적금이랑 나눴거든요

    근데 자유적금이 마음에 안든다고 입이나오더라고요
    우선 모아야지 남는거 모으다보면 언제 돈모으겠냐고요ㅜㅜ

    애가 아프거나 그런거 대비해서
    통장에 0원이 되도록 만들진 말아야될거같다고 했는데
    그런상황에선 카드쓰면된대요
    126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2 03:36:50 3 삭제
    공동으로 합니다!!!ㅠㅠ
    제가 좀더 신경을 쓰긴하지만
    신랑도 다 알고있어요 (본인통장 본인공인인증서니까요)

    용돈이나 생신이나 기타 선물 등등 드리는것도 신랑이 거의 주도적으로 정하고요
    125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2 03:30:34 6 삭제
    저희신랑이 그냥공무원이 아니라
    당직에 비번에 들쑥날쑥 난리인 직종이예요ㅜㅜ
    그래서 공무원치고 급여가 쎈 편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밤낮 바뀌고 잠못자고 피곤해서 난린데
    제가 직장다니고 신랑이 일찍끝나서
    애기 하원시키고 먹이고 집안일 하면
    아마 님 말씀처럼 제가 집에있는게 좋겠다고 여길거예요

    간혹 상사한테 들었다면서 엄마가 애기보는게 돈버는거라던데~ 라고 말한적도 몇번있고요

    그래서 제가 알바할까? 일할까? 해도
    아냐 천천히알아봐 알바하지마 그냥 운동이나 다니고
    아줌마들만나서 커피마시고 좀 쉬고 놀아
    라고 하고요

    저도 당장 19개월짜리 애기 떼어놓고 일나갈 엄두도 안나서 두돌무렵부터 알아볼생각이었고요

    저도 이 시기는 나중에 돌아오지않는다는 주의예요
    나 20대 신랑 30대인 이시기에 자유여행가서 이런저런 경험도 해보고싶고
    나이먹으면 그때 맞는 장가계 패키지여행ㅋㅋ 가고요ㅋㅋ

    신랑한테 육아휴직 얘기했던것도 초1아들은 그때 지나면 영원히 안돌아온다고 여겨서예요
    지금 이 어린시기엔 엄마인 제가 더 필요하니까
    저의 전적인 케어가 있어야하지만
    초등학생땐 아빠랑 뛰어놀고 공차고 놀이터가고
    학교끝나면 아빠가 교문에서 기다리다가 맞이하고
    제주도한달살기 이런것도 둘이서 가보고 하면 너무 좋겠다 싶은게 제 생각이네요
    남자들끼리의 그런 끈끈함?이 생겨서 제가 왕따당했으면 좋겠어요 전

    복지관 근무할때도 주변 선생님들이 차없이 자녀랑 여행하고 등산하고 계곡가고 하면서
    아이들이랑 너무너무너무 친해졌고
    중고등학생이 된 지금에도 비밀하나없이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사범대졸업에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주위에 보고들은 잡지식같은게 많아져서 전 신랑 가치관에 안맞는걸 자꾸 강요하고 욕심내나봐요...ㅠㅠ
    124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2 03:10:03 0 삭제
    30초반입니다ㅠㅠ
    123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2 02:44:26 19 삭제
    우스개소리지만
    결혼기념일 여행갔을때도 저보다 더열심히 사진찍고 더빨리 카톡 바꾸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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